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게에 족제비가 들어왔어요

아정말 조회수 : 6,074
작성일 : 2019-02-28 18:47:14

가게 지하에 족제비가 살고있어요

지역에 오래된곳이라 골목에 쥐도 있고 거미 바퀴벌레 이런게 가끔 보였는데

3달전부터 눈에 안띄더라구요

지난주에 매장 오픈하려 지하에 내려갔는데 다람쥐같이생긴게 쑥 지나가는거에요 순식간이라

놀랐는데 족제비더라구요 족제비가 다 잡아먹은듯해요

지하는 거의 창고라서 손님이 내려갈일은 없고 가게 물건 훼손한것도 없어서

피해를 입진 않았는데

그래도 잡아야하는데 어찌 잡아야하나 걱정이네요

그냥 두면 사람한테 한좋은 병균을 옮길수도 있을까요?

IP : 59.8.xxx.11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8 6:49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병균 옮기고 그런거 없어요
    오히려 쥐 바퀴 다 잡아먹고 청소했네요
    불쌍한데 잡지말고 나갈 구멍 열어주세요

  • 2. 먹을것없으면
    '19.2.28 6:49 PM (121.131.xxx.220)

    다른데로 가겠죠. 잡지말고 그냥 도망가도록 문을 열어두시면..
    만지지 않으면 병균 옮겠어요?

  • 3. ...
    '19.2.28 6:52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지저분한 지하실 청소할 생각을 먼저 해야지
    괜한 족제비는 왜 잡겠다고...걱정이신지
    청소한다고 난리치면 알아서 도망갑니다

  • 4. ..
    '19.2.28 6:52 PM (1.231.xxx.157)

    청계천 산책하다 봤어요
    황학동 부근에서..

    야생동물이 도시에도 많이 출몰하나봐요

  • 5. ...
    '19.2.28 6:53 PM (219.254.xxx.67)

    포획틀에 잡아서 근처 야생에 방사하나봐요.

  • 6. 어머!
    '19.2.28 6:55 PM (58.236.xxx.104)

    요새도 족제비가 있나요?
    제가 어릴 때 족제비 같이 생겼단 말을 많이 들어서
    실제 보진 못했지만 이상하게 정이 가는데 ㅋㅋ저 같이 생긴 족제비 제발 잡지 말아 주세요ㅋㅋ

  • 7. ////
    '19.2.28 6:55 PM (211.198.xxx.98)

    그냥 두세요.
    저 어릴 때는 아파트에도 족제비가 살면서 쥐 잡아먹고 했어요.
    의외로 도시에도 있더라고요.

  • 8.
    '19.2.28 6:57 PM (223.33.xxx.228)

    족제비 천연기념동물이라서
    잡으면 안되고
    119에 신고하세요

  • 9. ㅇㅇ
    '19.2.28 6:59 PM (175.223.xxx.240)

    저희 집 주택에도.. 야생족제비가 어떻게 들어왔는지,
    1시간 넘게 방안에 숨어서 방안을 누빈적 있어요.
    야생동물이라 그런지, 벼루에 먹 가는듯한 독특한 냄새도 났던거 같구요.
    이빨이 날카로워 보여서...행여 사람을 물거나 할퀼까봐
    차마 건들진 못했는데..반지하방 창문 열어둔 사이로 나갔었어요.

  • 10. 어머나
    '19.2.28 7:01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귀여워라~
    동물농장에 제보하세요.
    요즘 그런 일들 많더라구요. 야생과 도시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좀 더 먹이를 찾기 쉬운 사람들 근처로
    족제비나 너구리 다람쥐 수달 같은 애들이 와서 살더라구요.
    근데 잘 포획해서 야생으로 다시 보내주는게 맞아요.
    결론은 동물농장에 제보하세요~

  • 11. 119요
    '19.2.28 7:09 PM (122.31.xxx.63)

    잡지 마세요. 물어요.
    걔네들이 쥐같은거 잡아먹는 귀한 손님이랍니다.
    혹여나 죽이실까봐 남겨요.

  • 12. 그린
    '19.2.28 7:12 PM (175.223.xxx.201)

    TV 동물 농장에 제보하세요...
    cc 티비로 관찰하고 ,그믈같은걸로 유도해서잡은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장면을 볼수도 있겠네요.
    족제비는 드믈거든요.
    혹 알아요?
    새끼도 포육하고 있을지...
    얼른 제보 하세요...

  • 13. ...
    '19.2.28 7:13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천연동물 함부로 잡는다고 힘쓰지 말고
    창문열어놓고 지하실 청소 깨끗이 하세요
    알아서 나갑니다~~~

  • 14. ...
    '19.2.28 7:13 PM (125.176.xxx.90)

    족제비 천연기념동물이예요 그만큼 보기 힘든 귀한 동물 이예요.
    죽이지 마세요 부탁드려요 ㅠㅠㅠㅠ

  • 15. 글쓴거보니
    '19.2.28 7:16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청소한번 안한 쥐 바퀴 들썩대는 지하실에서
    괜한 병균 핑개대고 족제비 죽이고도 남을 듯...에효

  • 16. ...
    '19.2.28 7:30 PM (119.64.xxx.92)

    누군가 키우던 페럿이 가출한거 아니에요?

  • 17. 아정말
    '19.2.28 7:34 PM (175.223.xxx.246)

    남편은 벌레 다잡아줬는데 키우는것도 좋겠다는데
    제가 무서워서 물건 가질러 가는게 넘 겁이 나서요 ㅎㅎ
    일단 날 풀릴때까지 기다려봐야겠네요
    추워서 들어온걸수도 있으니까요

  • 18. 아니
    '19.2.28 7:38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천연동물인데 직접 잡아서 키우시겠다고요?

  • 19. 고양이
    '19.2.28 7:43 PM (183.108.xxx.77) - 삭제된댓글

    열흘 굶은 고양이를 넣어주면
    족제비 도망가요
    ㅋ농담반 진담반입니다

  • 20. 산아래
    '19.2.28 7:48 PM (110.70.xxx.81)

    인왕산 아래 단독주택에 사는데요.
    족제비가 가끔 마당까지 와서 뒤적거리다 인기척이 나면 잽싸게 도망가요.
    황금빛 털에 얼마나 예쁘게 생겼는지, 자주 오면 좋겠는데 산에 먹이가 없는 겨울에만 가끔씩 내려오네요.

  • 21. ...
    '19.2.28 7:52 PM (125.191.xxx.179)

    족제비가 무슨 천연기념물이에요
    모르면서 아는척은 ㅜㅜ

  • 22. 우와
    '19.2.28 7:57 PM (110.21.xxx.253)

    방금 검색해봤는데 정말 귀엽게 생겼네요, 족제비. 우왕

  • 23. ..
    '19.2.28 8:0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어제 문정동 길 걷다 가로수심은 화단길에 쥐달려가는거 봤어요.
    새로 조성된곳이라 길냥이가 없어서 그런거같았어요.

  • 24.
    '19.2.28 8:24 PM (121.167.xxx.120)

    동물 농장에제보 하세요

  • 25. ...
    '19.2.28 8:28 PM (59.6.xxx.30)

    남편이 족제비 잡아서 키운다고 하잖아요 ㅎㅎ

  • 26. ...
    '19.2.28 11:51 PM (118.46.xxx.158)

    족제비냄새 퀴퀴하고 누린내나고 그런데 괜찮으세요?

  • 27. 으싸쌰
    '19.3.1 12:08 AM (210.117.xxx.124)

    족제비가 거의 최상위 포식자에요
    호랑이 곰이 없으니
    엄청 사납다는 뜻이죠
    잡으려 하지 마시고 나가게 해야죠
    몽구스 밍크 수달 이런 놈들이 엄청 사납대요

  • 28.
    '19.3.1 12:31 AM (58.234.xxx.26) - 삭제된댓글

    족제비에 물리면 광견병 걸릴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물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492 울 들어간 트위드 자켓 1 .. 2019/03/04 1,487
908491 공기청정기. 잘때 몇단으로 하세요? 4 ㅡㅡ 2019/03/04 2,610
908490 간 망치는 영양제들 26 간망치는영양.. 2019/03/04 25,657
908489 오늘 맘먹고 집안에 쌓아두었던 짐들 많이 버렸어요 5 ... 2019/03/04 3,687
908488 대학신입생 딸을 기숙사에 데려다주고 돌아왔어요 10 신입생이된 .. 2019/03/04 4,808
908487 변비약 먹고 죽다 살아났네요 11 ... 2019/03/04 7,766
908486 미국으로 진미채 보내기(?) 5 2019/03/04 2,590
908485 초미세먼지 128 미세먼지 232 6 수신자 2019/03/04 2,888
908484 학생들 2 내일옷차림 2019/03/04 1,125
908483 양가에 드리는돈 질문이요 7 poo 2019/03/04 2,247
908482 셀룰리온?한약 다이어트 효과 궁금요. 1 다이어트 2019/03/03 1,432
908481 음식물처리기 중 지존은 무엇인가요? 3 고단한주부 2019/03/03 1,478
908480 이모가 김치며 반찬을 보내주셨는데 5 .. 2019/03/03 4,227
908479 김연학 판사 잘 봐두세요. 17 스트레이트 2019/03/03 3,939
908478 요즘은 교과서를 안사나요(고3.) 5 환장할 2019/03/03 1,618
908477 가구 버리려는데 무거울 때 어떻게 하세요? 8 ... 2019/03/03 2,619
908476 뼈를 손으로 밀어넣는게 가능한가요? 7 ?? 2019/03/03 2,680
908475 중딩 아이두신 부모님들께 여쭤봐요. 3 중딩 2019/03/03 1,647
908474 중3되는 울아들..학교대신 24 엄마 2019/03/03 4,642
908473 대학 입시 다 끝났나요? 2 입학 2019/03/03 1,962
908472 악세사리 저렴하네요.뒤늦게 반지 목걸이 홀릭.ㅎㅎ 3 요즘 2019/03/03 2,714
908471 트랩보신분 2 ... 2019/03/03 1,957
908470 트랩 뭡니까 23 .. 2019/03/03 6,797
908469 내일 중고등 교복차림 4 교복 2019/03/03 1,746
908468 이제 고딩 엄마가됩니다~~ 7 내일 2019/03/03 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