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발...

... 조회수 : 3,286
작성일 : 2019-02-28 15:21:49
결혼 4년차



아이없는 부부입니다

시댁에 갈때마다 강아지랑 친해지라고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며느리를 루저?모자른 사람?취급합니다

매번 친해지라고만 하면 그런갑다 넘어가는데 최근엔

새끼때부터 키워서 적응하고 친해지래요
착한 남편생각해선 참고 싶지만

담번에 도발하게요

1. 아버님 자꾸 강아지 이야기 하시면 저 시댁 안오고 싶어요

2. 제가 뱀이나 호랑이 들고와서 만져라 친해져라 하시면 어떠실것 같아요?
뱀과 호랑이가 저한테는 강아지에요

3. 아버님은 담배로 스트레스 푸시는데 제가 자꾸 담배 피지말고 운동으로 스트레스 푸세요 하시면 어떠실것 같아요??
각자 존중해줘야 할 게 있어요

4. 어머님은 담배 안 피시는데 제가 담배랑 친해져라고 어머니에게 강요하면 어떻냐고 저한테 강아지는 그거랑 같은 맥락이라고

이 중에 어찌 말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게 덜 싸가지 있나요!!!!!!!!!!
강아지에 물린적이 있어 트라우마가 심해요
IP : 27.113.xxx.15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8 3:23 PM (211.205.xxx.62)

    시크하게 저 강아지 싫어해요. 알러지 있어요.

  • 2. ...
    '19.2.28 3:24 PM (59.15.xxx.61)

    1번이요.
    안통하면 점점 수위를 높이세요.

  • 3. ...
    '19.2.28 3:25 PM (183.98.xxx.95)

    그냥 싫다고 차분하게 말씀하시고
    올 때마다 너무 힘들다고 그 느낌만 말씀하세요
    입장바꿔 생각할 수있는 사람이었다면 그러지 않을거같아요

  • 4. ..
    '19.2.28 3:26 PM (211.205.xxx.62)

    나도 신혼때 시가가면 강아지까지 상전노릇 하길래
    손도 안댔는데 어느명절날 복잡한틈에 집나감.
    별로 안타깝지 않았어요.

  • 5. 희봉이
    '19.2.28 3:27 PM (58.120.xxx.122)

    개 싫어서 시댁 갈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세요...

  • 6.
    '19.2.28 3:32 PM (39.7.xxx.80)

    211님 소름끼치네요.

  • 7. 가지 마시고
    '19.2.28 3:33 PM (211.247.xxx.19)

    남편 통해서 아님 전화로 직접.
    개를 사랑하시는 만큼 며느리도 존중해 달라고 !
    살다 살다 강제로 개 좋아하라는 시부모 처음 봐요.

  • 8. 39.7
    '19.2.28 3:39 PM (211.205.xxx.62)

    소름이요?
    제발로 나갔는데 뭐가요?

  • 9.
    '19.2.28 3:44 PM (211.219.xxx.129)

    211님 공감능력까지 없네요.

  • 10. ..
    '19.2.28 3:46 PM (211.205.xxx.62)

    공감은 개한테만 하는게 아니죠.
    그런 댁도 공간능력 없긴 마찬가지.

  • 11. 시가강아지랑도
    '19.2.28 3:49 PM (121.157.xxx.135)

    친해져야 하나요? 저는 강아지 좋아하지만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참 별난 시부모임이네요. 하지만 뱀얘기나 담배얘기는 안하는게 좋을것 같고 그냥 조용히 피하세요.
    그리고 댓글중 211님이 강아지를 몰래 내보낸 것도 아니고 없어진 강아지가 그닥 안타깝지 않을수도 있지 뭐가 소름이고 공감능력없나요.

  • 12. 안봐도
    '19.2.28 3:52 PM (110.70.xxx.229)

    비디오네.
    개가 어떻게 나갔는지.
    가족들이 애타게 찾을때
    어떤 표정을 짓고있었을지..

    아..무서워.

  • 13. 허허
    '19.2.28 3:58 PM (211.205.xxx.62)

    안봐도 비디오라니..
    아이고 개랑 친해지라는 시부모들이 여기 다있네

  • 14. ..
    '19.2.28 4:01 PM (211.205.xxx.62)

    그리고 당신이 더 무서워

  • 15. 넷다
    '19.2.28 4:03 PM (124.49.xxx.52) - 삭제된댓글

    넷다 안통해요
    그냥 저 알러지있어요
    하고 기침하고 안가는게 나아요
    위 대사 어느것도 도발도 대화도 아니고
    계란으로 벽치기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125 요즘 애들은 삼일절 노래를 모르네요. 21 2019/02/28 2,026
906124 서울에 저렴한 약국~ 5 약국 2019/02/28 2,941
906123 이재명 '친형 강제 입원' 6차 공판 증인들 엇갈린 진술 11 이재명 김혜.. 2019/02/28 1,339
906122 CC쿠션 써봤는데 괜찮네요.. 1 ㅇㅇ 2019/02/28 1,833
906121 피부 촉촉하고 수분 가득하게 하는 방법이... 4 dddd 2019/02/28 3,832
906120 김성경 트렌치코트 너무 이뻐요~~ 엄청 비싼거겠죠? 19 또리 2019/02/28 9,578
906119 아파트에서 태극기 다는 분 계세요? 9 2019/02/28 1,386
906118 트럼프 "타결의지 분명, 중재 당부"..문대통.. 10 뉴스 2019/02/28 2,469
906117 폐경시기는 이미 정해져 있는 걸까요? 3 생리 끝.... 2019/02/28 3,920
906116 왜그래 풍상씨 8 ... 2019/02/28 2,981
906115 오늘 주식시장 엄청 출렁였네요 3 와.. 2019/02/28 3,180
906114 어제 위내시경후 계속 위가 쓰려요 아프다 2019/02/28 1,046
906113 저 화병일가요? 2 홧병 2019/02/28 1,614
906112 예비중딩 남자아이 콧수염 제모해 줘도 될까요 6 그믓그믓 2019/02/28 9,224
906111 약사님 계세요? 철분제 비타민제 저녁에 먹어도 되죠?? 2 .... 2019/02/28 2,459
906110 영화 항거 : 유관순 이야기 보신분 어땠나요~ 9 .. 2019/02/28 2,357
906109 유통기한 지난 세제와 페브리즈 어떻게 버리나요? 3 아휴 2019/02/28 9,162
906108 서울시내 초딩, 내일 만세삼창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4 초딩 2019/02/28 1,158
906107 거참 잘생기고 멋있는 남자를 봤는데요 14 82쿡스 2019/02/28 7,754
906106 마카롱 따뜻한 곳에 두니 다 녹아버리네요 6 2019/02/28 2,303
906105 삼일운동 100주년 행사를 보니 17 독립 2019/02/28 2,714
906104 빅뱅노래 쩔어 VS 방탄 노래 쩔어 가사 좀 보세요 18 어휴... 2019/02/28 6,420
906103 사기꾼 구별해줄 수 있는사람 찾으려면 4 도대체 2019/02/28 1,562
906102 정세현 "합의문 괄호만 메우면 됐는데..볼턴때문에 사달.. 20 ㅇㅇㅇ 2019/02/28 5,626
906101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보고 왔어요 (스포 가능) 9 영화 2019/02/28 5,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