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신 하루 지나서 챙기게 되면 크게 문제 되나요

M 조회수 : 6,125
작성일 : 2019-02-28 14:59:52
토요일이 생신인데 사정이 생겼어요
토요일은 시간이 안돼서 양해를 구하고
일요일에 챙기게 되면 크게 문제될까요?
친정엄마 생신이예요.ㅠㅠ
금요일도 안되고ㅡ 미리 말씀드리면 괜찮을까요
혹 지나서 하면 안되는 큰 이유가 있는건지 해서요..
IP : 175.223.xxx.20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9.2.28 3:00 PM (211.187.xxx.11)

    땡겨서는 해도 미뤄서는 안한다 하던데요.

  • 2. ...
    '19.2.28 3:01 PM (175.223.xxx.46)

    당겨서 하는건 괜찮은데 지나서 하는건 아니죠.

  • 3. 영양주부
    '19.2.28 3:01 PM (121.253.xxx.126)

    양해를 구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어른들 마인드는 생일은 당겨서는 해도 미루는건 아니다(여기는 경상도)
    인경우가 많습니다.

  • 4. 그전주
    '19.2.28 3:01 PM (39.113.xxx.112)

    토요일이나 일요일 하세요. 아님 다른 형제 있음 용돈만 챙겨도 될것 같은데요

  • 5. ㅇㅇㅇ
    '19.2.28 3:02 PM (110.70.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이 대목을 이해를 못하는데
    당사자인 어른은 무척 심기가 불편한 모양이더라구요

    우리는 그러구 살지 맙시다

  • 6. ...
    '19.2.28 3:02 PM (220.75.xxx.29)

    저도 올해 엄마생신이 토요일이어서 애들 학원이 빡빡한 날이라 평일로 당겨서 모이기로 미리 의논했어요. 원래 원가족들난 모여서 작게 기념하는지라 평일낮에...

  • 7. 용돈만
    '19.2.28 3:03 PM (223.39.xxx.32)

    송금 해도 괜찮지 않나요?

  • 8. .....
    '19.2.28 3:05 PM (122.34.xxx.61)

    지나고 한다고 하늘이 무너지는것도 아니고.
    죽는것도 아니고

  • 9. ㅇㅇ
    '19.2.28 3:06 PM (203.229.xxx.182) - 삭제된댓글

    미리 당겨 해도 되는 건
    그럼 결국 두 번 챙김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전날 해도 당일 전혀 안 하진 않거든요.
    전화든 뭐든 하게 되죠.
    근데 뒤로 미뤄 하면 당일 감정 상한데다
    하루 밖에 못 챙김 받으니 손해.
    어른들 본인 좋을 대로 계산 법이라 생각해요

  • 10. ㅡㅡ
    '19.2.28 3:07 PM (175.223.xxx.202)

    여태껏 지나서 한적은 없기도하고 ..
    그럼 안된다고 많이들 그러셔서 걱정이 됐네요.
    일단 용돈 먼저 송금. 기억해두고 조절 해봐야겠네요

  • 11. 그냥
    '19.2.28 3:08 PM (210.217.xxx.103)

    기분탓이지 무슨 그런게 어딨나요.
    미신 믿으시나요

  • 12. 미리미리 앞서서
    '19.2.28 3:09 PM (203.247.xxx.210)

    뒷 날로 정한게 아니고

    닥쳐서 미루면 무시하는 느낌을 주죠

  • 13. ..
    '19.2.28 3:09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하루이틀 늦게한다고 죽는거도 아닌데 늦게하면 죽는줄 아는 사람들 많아요

  • 14. ...
    '19.2.28 3:09 PM (59.15.xxx.61)

    어머니께 상의 드려보세요.
    안될게 뭐 있으며
    큰일 날게 뭐 있나요?
    생일 못 챙길까봐...미리미리 챙겨라는 뜻이겠죠.
    그거 이해 못하시면...ㅠㅠ

  • 15. 저는
    '19.2.28 3:11 PM (222.106.xxx.68)

    어른 생신잔치를 늦게 하는 거 아니란 말 듣고도 했어요. 안한 것 보다 낫죠.
    나이 많은 어른들은 하루 하루가 다르다고 하듯이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생일날 모이질 못할 경우 일찍 모여 생일잔치 하는 게 낫다는 거죠.

    미국에 살고 있는 중국인 이민자 가정에선
    임종 예정일이 추수감사절 이전인 할머니들이 후손들 보고 싶은 마음 때문인지
    추수감사절 지난 후 돌아가시는 경우가 있다고 했어요.

  • 16. ...
    '19.2.28 3:18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이유도 모르면서 그러는거 아니라더라..하고 무작정 따를 이유가 있나 싶어요. 어차피 가는데 순서없는데 그깟 생일잔치하는 날짜로 신변에 이상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당사자인 어머니가 양해하시면 상관없죠.

    그리고 좀 다른 얘기지만, 성인이면 성인답게 자식들한테 돌봐달라고 징징거리는 부모는 안됐으면 합니다. 부모는 죽을때까지 부모여야지 아래로 애들 챙기고 자기한몸 건사하기도 바쁜 자식들한테 그딴 부담까지 주는 사람은 어른이 아니라 애죠. 매년 돌아오는 생일 챙겨주는 것만도 기쁘고 고마운거지 날짜가 이르니 늦니 따져가며 삐질 필요가 있을까요?

  • 17. ㅇㅇ
    '19.2.28 3:20 PM (14.47.xxx.127)

    어른들은 지나서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시니까요.
    한 주 땡겨서 미리하고, 당일날은 전화 한 통화 정도만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18. 당일날
    '19.2.28 3:26 PM (175.198.xxx.197)

    전화&용돈 송금하고 식사만 후에 하면 될 듯 하네요.

  • 19. ....
    '19.2.28 4:08 PM (58.148.xxx.122)

    그냥 당일날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죠.
    혹시 이번주 토욜이라 그 전에 모이는게 도저히 불가능하면
    그 전에 용돈이나 선물이나 꽃이나 케익등 배달해 드리고
    식사만 지나서 하는걸로 해야죠.

  • 20. OO
    '19.2.28 5:05 PM (221.151.xxx.149) - 삭제된댓글

    이래서 제사도 안없어지는 겁니다.
    생일 지나서 잔치하면 왜 안되는건데요?
    그러는거 아니다.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미신좀 없애자구요.
    저희 시가는 생일 꼭 전에 챙겨야 하고 미신 철저하게 지킵니다. 제사...상 부러질듯 차립니다.
    제 본가는 생일 지나고 모인적 많습니다. 부모님 모두 꼭 생일 전에 식사 해야한다는게 말이 되냐고 말씀하세요. 아빠가 솔선하셔서 제사도 없앴어요.
    이런거에 자꾸 얽매이지 말자구요~

  • 21. 200% 기분탓
    '19.2.28 5:07 PM (123.111.xxx.75)

    서운하시겠지만 각 댁 사정대로 ㅠ

  • 22. 차라리
    '19.2.28 11:40 PM (104.222.xxx.117)

    전 주 주말로라도 땡기세요.
    그게 낫습니다. 당일은 전화로 하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709 배 안고픈데 먹는게 진짜 안 좋은것 같아요 5 2019/03/01 2,966
907708 절반의 성공 11 ㅇㅇㅇ 2019/03/01 2,658
907707 군산 당일 여행 질문 드려요~ 2 급여행자 2019/03/01 1,284
907706 북미회담 괜찮아 24 ... 2019/03/01 3,558
907705 목디스크로 인한 팔,어깨 통증... 4 목디스크 2019/03/01 2,502
907704 릭 애슬리 기억나세요? 7 릭애슬리 2019/03/01 1,723
907703 이재명 "검찰 못 믿겠다..휴대전화 비밀번호 못 알려줘.. 12 ㅇㅇㅇㅇㅇ 2019/03/01 2,154
907702 노래 좀 찾아주세요 4 ㄴㄴ 2019/03/01 439
907701 간헐적단식으로 빠져요. 한달반 -10키로에요. 19 ㅎㅎ 2019/03/01 12,036
907700 저희 시어머니는 왜 시아버지 병간호를 안하려고 하실까요 72 ... 2019/03/01 25,546
907699 어제 북미회담 끝난후 신난 모 정당의 반응 5 ... 2019/03/01 1,512
907698 오늘 이후부터 대중무역전쟁 후반전 시작되는지 잘보세요 3 2019/03/01 820
907697 내일 트렌치코트 개시 괜찮을까요? 5 뭘입죠? 2019/03/01 2,766
907696 회담결렬이 문재인정부책임?한국당 "국회서 따지겠댜' 7 ㄱㄴ 2019/03/01 1,628
907695 한선교 찾다가 안철수 별견 4 찾기 2019/03/01 3,094
90769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6 ... 2019/03/01 1,173
907693 북미회담 실패 후 자한당은 축제분위기에요ㄷㄷ 17 2019/03/01 3,627
907692 자유북조선 임시정부 수립 선포 전문 1 천리마 민방.. 2019/03/01 668
907691 등산대신 가파른 언덕길 오르는건 어떨까요? 3 등산 2019/03/01 1,170
907690 여행 의지가 꺾이는 날씨네요 ... 5 ㅜㅜ 2019/03/01 3,079
907689 "불굴"의 의지 1 ㅇㅇㅇ 2019/03/01 665
907688 뚱뚱이의 특징.jpg 32 ... 2019/03/01 22,691
907687 거짓말쟁이 트럼프 약소국 무시하는 행위 9 참나 2019/03/01 3,197
907686 입맛 땡기는 중년 부인 3 ㅠ.ㅠ 2019/03/01 3,618
907685 아래 김연아글보다가 퍼뜩 든 생각 ㅇㅇ 2019/03/01 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