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식이나 음료 잘못 나왔을때요.

~~~ 조회수 : 4,868
작성일 : 2019-02-28 11:55:41
짬뽕 주문했는데 우동 나왔거나
해물쌀국수 시켰는데 양지쌀국수
아이스커피를 뜨거운 커피로 나왔을때
그냥 드시나요, 아님 새로 해달라고 하시나요?
이런 경우에 보통 그냥 먹을게요 하고 드시던데,
새로 해달라면 진상인가요?그쪽에서 실수했는데 직원 표정이 별로 안좋고, 다시 해달라고 말하기도 껄끄럽고 좀 상황이 그렇더라구요.
대부분 새로 주문하면 기다리는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드시는듯해요. 대부분 그냥 먹을께요 하셔서.
IP : 121.158.xxx.22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8 11:57 AM (220.75.xxx.29)

    예를 들어 짬뽕과 우동 둘 중 고민하다가 시킨건데 다른 게 나왔으면 이거 먹으라는 계시다 생각하고 걍 기분좋게 먹구요 오늘 꼭 간만에 얼큰한 짬뽕 먹으려고 했는데 하얀 우동 나왔다 하면 그건 바꿔달라고 해요...

  • 2. 0000
    '19.2.28 11:58 AM (223.33.xxx.223)

    정말정말 먹고 싶은게 아니었다면 그냥 먹을 듯...
    그쪽 실수래도 버리게 되는 음식이라 생각하면 낭비 같아서...
    근데 그런 일이 없어봐서 실제로 당하면 어떤 마음일지 모르겠네요..^^

  • 3. ...
    '19.2.28 12:00 PM (175.113.xxx.252)

    그런일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없는데 음식은... 그냥 대충먹겠는데... 전 아메리카노는 뜨거운 커피는 진짜 싫어하거든요...그거는말할것 같아요... 음식은 윗님들 같은 선택을 할것 같네요.

  • 4. ...
    '19.2.28 12:01 PM (220.93.xxx.245)

    왜요?
    당연히 새로 해달라고 하죠.
    상황이 왜 껄끄럽죠?

    잘못 나온 메뉴가 내 선택에 그닥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선이라면 그냥 먹을께요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당연히 반품시켜요. 시간이 없어서 기다릴 수 없으면 그냥 나와요.
    잘못은 누가 했는데, 왜 내가 그 손해를 감수해야하죠?
    감수할 필요가 있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거나 그정도 해줄 수 있다는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 전 그 손해 감당하지 않습니다

  • 5. .....
    '19.2.28 12:01 PM (14.39.xxx.18)

    내가 못먹는 음식이면 다시 해달라고 하고(그런게 없다는게 함정) 아니면 그냥 먹어요. 기다리는거 귀찮기 보다는 워낙 그런건 까다롭지 않아서요.

  • 6. ㅇㅇㅇㅇ
    '19.2.28 12:03 P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어지간하면 그냥 먹죠.
    특별히 못 먹는 음식이거나
    그날따라 안 땡기는 음식 아니면..
    이게 정답이 있나요?

  • 7. ㅇㅇㅇㅇ
    '19.2.28 12:04 PM (180.69.xxx.167)

    어지간하면 그냥 먹죠.
    특별히 못 먹는 음식이거나
    그날따라 안 땡기는 음식 아니면..
    이게 정답이 있을까요?

    저 위에, 왜 내가 그 손해를 감수해야하죠?
    이런 분은 참...
    이게 무조건 손해보란 얘기가 아니잖아요.
    뭐 그리 부들부들

  • 8. ...
    '19.2.28 12:10 PM (220.93.xxx.245)

    손님에게 손해를 넘기지 않으려면 주문을 잘 받아야죠.
    잘못해놓고 손님 불편하게 하는게 정당한 건 아니죠
    손님이 왜 눈치를 보죠?
    잘못한 사람이 눈치를 보는 것도 아니고?
    부들부들이 아니라 당연한거죠.
    잘못한 사람이 미안하다는 표정도 아니고 왜 분위기 싸하게 만들어요? 이건 강요 아닌가요? 나참...

  • 9. .......
    '19.2.28 12:18 PM (223.62.xxx.48)

    음.. 내가 정말 먹고싶었던 음식이 있어서 간거면
    절대로 안먹고 그런게 아니었다면
    그냥 잘못나온 음식 먹을것 같아요. ㅋ

  • 10. ..
    '19.2.28 12:21 PM (222.237.xxx.88)

    새로 해달라고 해요.
    누구의 손해 이런거 떠나 가게와 나의 약속이잖아요.
    깔끔하게 요구하고 한번도 싫은 기색없이 해주던데요.

  • 11. ㅡㅡ
    '19.2.28 12:30 PM (211.187.xxx.238)

    비싸서 차마 못시킨 메뉴가 나왔다면
    완전탱큐죠

  • 12. 카페
    '19.2.28 12:31 PM (125.183.xxx.225)

    저는 죄송하다고 하고
    다시 해드려요.
    원하시면 잘 못 준 음료나 사이드 메뉴도
    그냥 드시라고 합니다.

    당연히 다시 해줘야 하는 거예요.

  • 13. 그냥먹어요
    '19.2.28 12:40 PM (175.197.xxx.145)

    근데 몇일전부터 먹고싶었고
    그음식 먹으며 기분나쁜거 풀려고 할때도 있고
    스트레스 많이받고 그날따라 운도 더럽게 없다 싶은데 음식마저 딴게 나오면 화나는거 억누르고 다시 바꿔 달라고하는데 미적거리고 귀찮아하면 주문한 사람도 빡돌죠

  • 14. ㅇㅇ
    '19.2.28 12:40 PM (175.223.xxx.228) - 삭제된댓글

    새로 나온게 내가 주문할때 고민하던거면 그냥 먹고
    아니면 새로 해달라고 해야죠

  • 15. 호수풍경
    '19.2.28 12:44 PM (118.131.xxx.121)

    워낙에 팔랑귀라...
    그리고 음식은 다시하려면 기다려야하니까,,,
    음식은 그냥 먹고,,,
    내가 항상 짬뽕도 먹고싶고 짜장도 먹고싶고 뭐 다 먹고 싶긴해요... ㅡ.,ㅡ
    음료는 바로 해줄수 있는거면 바꿔달라고 하구요...
    아이스 시켰는데 뜨거운거 나옴 못 먹죠...

  • 16. .......
    '19.2.28 12:50 PM (211.250.xxx.45)

    그날 제 기분에따라 ....
    뭘 먹을지 고민하다 그냥 시킨날은 아주 싫은거아님 그냥 먹는다고하고
    정말 먹고싶었던건 다시요구해요

    그런에도 불구하고 미안하기색도 없이 당당하다면 무조건 재요구

  • 17. 잘못
    '19.2.28 1:08 PM (182.215.xxx.201)

    잘못 나오면 일단 불러서 말하고
    바뀐 거라면 시정하고
    그냥 제 것만 잘못 나온 거라면
    맘에 들면 먹고 - 물론 말하고요
    아니면 새로 해달라죠.

    종업원이 싫어하든 말든...상관없어요.

  • 18. ..
    '19.2.28 1:08 PM (218.148.xxx.195)

    저는 다른거라 바꿔달라고 하죠

  • 19.
    '19.2.28 1:53 PM (124.5.xxx.64)

    웬간하면 그냥 먹어요
    새로 달라고 하면 그 음식 버려지는게 아까워서요.. ^^

  • 20. ...
    '19.2.28 2:22 PM (1.246.xxx.210)

    님이 말한 정도면 다시 받아요 잔 탕수육 소스 꼭 따로 달라고 하는데 부어나오면 그냥 먹는데 너무 짜증나요 통일했으면 좋겠어요 탕수육은 소스따로

  • 21. ..
    '19.2.28 3:23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전 다시 해달라고 해요. 그렇지 않으면 주문이 의미가 없는데요. 전에 배달한 햄버거도 잘못 와서 다시 받았어요.

  • 22. ???
    '19.2.28 5:5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주문과 다른 음식이 나왔으면
    당연 원래 주문한 음식으로
    다시 내와야하는거 아닌가요?
    가게 입장에서도 본인들 실수니
    당연히 사과하고 본주문대로
    서빙하는거구요.
    이게 고민거리가 되기도 하는군요.

  • 23. ...
    '19.3.1 7:04 AM (70.79.xxx.88)

    이런게 고민이되는군요... 신기.. 당연히 다시 해달라고해야죠. 내가 주문한 물건이 아니라도 그냥 쓰실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678 눈이부시게9,10화 연속 재방송 시작했어요 3 눈이 2019/03/13 1,229
910677 나씨는 아베 수석대변인이라고 하면 좋아할 거 같네요. 1 조선폐간 2019/03/13 376
910676 靑 "나경원 발언, 국가원수와 국민에 대한 모독. 국민.. 4 국민기분나쁘.. 2019/03/13 751
910675 원룸 입주청소 너무 비싸네요 9 .. 2019/03/13 3,340
910674 봄여름용, 이 가방 어떤가요? 17 ........ 2019/03/13 10,258
910673 공무원시험중에서요 ,.. 2019/03/13 609
910672 송영길, "나경원, 아베 수석대변인 소리 기분 좋겠나&.. 11 ........ 2019/03/13 2,147
910671 청원해주세요~운곡 람사르습지 마을에 소각장 3 소각장 2019/03/13 474
910670 팬심이란 이런거군요 (남주혁 손호준) 4 삼시세끼 2019/03/13 2,990
910669 눈이 부시게. 보기드문 내용이네요. 3 .. 2019/03/13 1,979
910668 알타리무김치 요즘 담가도 될까요? 1 ... 2019/03/13 1,087
910667 정준영 승리는 저래놓고 해외가서 잘먹고 잘살듯 12 제목없음 2019/03/13 5,797
910666 도수치료가뭔가요 11 도수치료 2019/03/13 4,440
910665 수다 떠는게 칼로리 소모 큰가봐요 3 .. 2019/03/13 2,868
910664 눈이오는데...왜 냄새가 나죠? ㅜㅜ 6 ㅇㅇ 2019/03/13 2,616
910663 가방에 금색 도안이 3 품명 2019/03/13 545
910662 나경원 정신감정 받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10 ... 2019/03/13 1,215
910661 커피액이랑 볶으면 카페인이 없어지나요? 4 커피 2019/03/13 494
910660 사촌의 아들 결혼식 축의금.. 3 축의금 2019/03/13 2,768
910659 나베는 유치원법 등 일처리 안 하려고 저 G랄 2 **** 2019/03/13 483
910658 병장아들 14일 휴가끝나고 오늘 귀대해요 ㅋㅋ 11 ... 2019/03/13 1,984
910657 대학다닐때 엄마의사랑을 어떻게느끼셨나요? 8 대학생딸 2019/03/13 2,624
910656 남편이 강아지를 괴롭힙니다 14 강아지 2019/03/13 4,141
910655 나경원 퇴장하며 쳐웃을 때 진심 미친 이구나..... 30 ... 2019/03/13 3,794
910654 시어머니 간병 45 허참 2019/03/13 8,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