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해46인데..

ㅏㅏㅏ 조회수 : 4,079
작성일 : 2019-02-28 11:34:34
요즘들어 의욕도 많이 없어지고 집안일도 자꾸 마지못해 하게되네요;;;
오늘도 맘잡고 패딩 세탁해둔거 정리해서 넣어놓고 겨울이불세탁하고
새이불꺼내려고 했는데..
자꾸 소파에 앉아 폰만 들여다보게되고@@
아이들과 있는것도 울컥 짜증스럽고...
좀 나가보고싶다가도 미세먼지땜에 멈칫하게 되구요...
IP : 182.227.xxx.1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출어람
    '19.2.28 11:37 AM (65.132.xxx.18)

    저도 요즘 드는 생각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직장에서 어린사람들에게 계속 밀려요 ㅜㅜㅜ

  • 2. 친구들
    '19.2.28 11:48 AM (106.102.xxx.195)

    운동이나 운동이 정~~~싫거나 맞벌이라 시간없으면
    정기목욕권이라도 끊어서 주기적으로 다녀보세요
    원글과 위에 댓글 청출어람님
    저도 동일한 증상과상황으로 극복했습니다

  • 3. 운동은
    '19.2.28 11:58 AM (182.227.xxx.142)

    이미 하고있어요.
    체력적으로 힘든건 아닌데..
    뭐랄까 심리적인게 더 쿤거같은;;;
    일이라도 해보려고 도전했는데 뜻대로 안되니 다 그런거 같아요..

  • 4. MandY
    '19.2.28 12:28 PM (121.137.xxx.179)

    저랑 동갑이시네요 전 제작년부터 갑자기 마음이 확~ 늙어져서 매사 재미가 없고 의욕도 없고 감정이 요동치고 몸도 막 아프구요ㅠㅠ 제가 원래 막 활달하고 호기심 많고 매사 배우는거 좋아하고 그랬는데 ㅠㅠ 노화인거 같아 슬프기도 하고 받아들여야지 다독거리기도 하고 혼자 티 안내려고 애 많이 쓰고 있어요ㅠㅠ 이러다 또 괜찮아지겠지 하면서요^^;;

  • 5. 윗님.
    '19.2.28 12:31 PM (182.227.xxx.142)

    저랑 진짜비슷.
    진짜 저도 워낙에 의욕적이고 배우는거 좋아하고 혼자 돌아다니는것도 좋아했는데....진 짜 왜 이러나 몰라요;;
    아이들한테도 자꾸 감정기복이 드러나는거 같아서..
    큰아이 올해 고3인데 진짜 걱정됩니다. 둘째도 연년생이라 ㅠㅠ

  • 6. 우왕
    '19.2.28 1:37 P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저도 46.. 친구네요.
    게다가 큰애 고3도 똑같네요. 연년생인것까지!!!! 혹시 둘째가 미술하지는 않나요? ㅎㅎㅎ
    전 작년말에 자궁적출수술하고 또 복직후 올 초에 권고사직으로 큰 태풍을 겪었네요.
    지금은 실업급여 신청도 하고 마음 다스리고 있어요.
    3월 되면 뭔가 배워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 7. 46
    '19.2.28 1:50 PM (49.195.xxx.223)

    세이면 몇 년 생인건가요? 전 75년생. 40넘어서부터 내 나이가 몇 살인지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조금씩 흥미 상실. 그래도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독서와 여행도 함께요.

  • 8. ㅋㅋ 우왕님~~
    '19.2.28 2:20 PM (182.227.xxx.142)

    울집은 큰애가 미술해요^^
    신기하네요.
    연년생인것까지~저흰 큰애가 여자 둘째는 남자예요.

    46님
    74년생이 올해 46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426 아이가 친구가 때렸다는데요 5 강아지왈 2019/03/12 1,963
910425 남들이 보는 내 진짜 얼굴을 보고 싶은 분들께. 44 .. 2019/03/12 33,985
910424 초등6 유럽여행은? 9 둥이맘 2019/03/12 1,899
910423 나경원 주제를 알고 떠들었으면 좋겠네요 17 누리심쿵 2019/03/12 2,123
910422 이케아장바구니 추천합니다 6 궁금하다 2019/03/12 3,608
910421 무교동 낙지 맛집은 어디일까요? 5 맛집 2019/03/12 1,404
910420 검찰,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 배임의혹 수사착수..고발인 조사.. 6 뉴스 2019/03/12 1,280
910419 돈 밖에 모르는 비정한 부모를 두신 분 계신가요? 6 ... 2019/03/12 2,944
910418 장례식장 도우미 20 .. 2019/03/12 9,940
910417 세탁소에서 많은 세탁물 찾을때 어떻게 들고오세요? 7 패딩류 2019/03/12 1,329
910416 에디킴 승리 로이킴 정준영 ddc 2019/03/12 2,811
910415 남편들 미세먼지 개념 없나요? 4 .. 2019/03/12 905
910414 좋은 방법 방귀 2019/03/12 539
910413 [풀영상] 윤지오 검찰 출석 "장자연 언니 억울함 밝히.. 4 적폐청산 2019/03/12 1,287
910412 오늘 안타티카 입고 나왔어요 8 꽃샘추위 2019/03/12 3,685
910411 사장과 둘이 근무시 8 mabatt.. 2019/03/12 2,576
910410 중2 중간고사 과목 4 첫시험 2019/03/12 1,123
910409 전교회장 공약 한가지만 부탁드립니다. 8 2019/03/12 4,019
910408 불법취득된 증거는 무효이고 무죄이지요. 4 미국이라면 2019/03/12 931
910407 손절하고 싶은 고등 아들 9 이기주의 2019/03/12 5,936
910406 봄이 오려니 설레어 봄 옷을 많이도 샀어요 8 .. 2019/03/12 2,857
910405 국회는 일좀 하세요! 1 ㅇㅇㅇ 2019/03/12 484
910404 이종현이 정준영 절친이라는데 비슷한 부류일까요? 6 씨엔블루 2019/03/12 5,597
910403 어린이 집 적응 2주차. 1시간 가까이 울다가 와요. 14 어린이집. 2019/03/12 2,432
910402 회사후배에게 저녁 뭐 사줄까요 4 2019/03/12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