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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지 않은 업무를 하고 있어요

서글픔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19-02-28 10:46:36
전업하다가 이혼하면서 일을 시작했어요
3600정도 받는데 경력에 비해 적은 연봉은 아닌것같아요
경제력이 있어야하니 이상한 회사이지만 어쩔수없이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너무 재미없는 일..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생각할 여력도 없고..
그렇지만 아이도 있어 돈을 벌어야하니 일은 계속 해야하고..
그냥 하루하루 그냥 사는 것 같아요
회사 출근이 재미있는 분들도 많으시죠
부럽습니다..
고정적인 수입원(남편)이 있어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찾아, 또는 원하는 회사로 가겠다며 그만두는 동료들이 부럽네요..
그냥 얘기할 곳이 없어 이곳에 털어놓아 봅니다..
IP : 61.35.xxx.1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8 10:54 AM (220.93.xxx.245)

    직장인의 90%는 아마 비슷할 겁니다.
    직장은 재미를 찾는 곳이 아닙니다

  • 2. 에구
    '19.2.28 10:56 AM (116.125.xxx.41)

    재미있는 일자리가 어딨겠어요..다 힘들지.
    힘드는값으로 급여 받으시잖아요.

  • 3. 진짜??
    '19.2.28 11:00 AM (220.123.xxx.111)

    출근이ㅡ재미있는 사람있다구요????

  • 4. ...
    '19.2.28 11:13 AM (125.191.xxx.179)

    같은 업종으로 이직이 가능하다면 이직 추천드려요

  • 5. 돈ㄷ
    '19.2.28 11:26 AM (106.242.xxx.75)

    돈 버는게 즐거운겁니다.

  • 6. 근데
    '19.2.28 12:09 PM (175.113.xxx.77)

    재취업으로 직장 잡으신 걸로 보아 이전 경력으로 들어가신거 아닌가요?
    그런데 왜 업무가 싫으신가요? 어려워서 그런가요?

  • 7. 힘내요
    '19.2.28 12:11 PM (49.196.xxx.19)

    저도 이혼하고 식당에서 설겆이 하던 때도 있었네요.
    조금 실력 기르셔서 이직하시면 되죠~ 힘들어도 웃으세요♡♡

  • 8. ㅇㅇ
    '19.2.28 12:25 PM (72.234.xxx.116)

    재미로 일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다들 먹고 살아야 하니까 하는거죠. 전 해외인데 이제 곧 출근해야 하는데 정말 준비하기 싫어서 밍기적거리네요. 제 동료들도 다들 일하기 싫지만 나가는 돈이 있으니 어쩔 수 없이 한다고... 외국인들도 똑같아요.

  • 9. ..
    '19.2.28 12:55 PM (175.116.xxx.93)

    지금 재미 따질 때가 아닌것 같은데요...

  • 10. ;;;
    '19.2.28 1:09 PM (128.134.xxx.85)

    출근이 재미있는 사람 거의 없을 것 같아요.

  • 11. ㅇㅇ
    '19.2.28 2:08 PM (211.193.xxx.69)

    남편 그늘에서 편안히 집안일만 하던 때가 그립다는 거겠지요
    하지만 그때는 그때대로 힘든 게 있었으니 이혼했겠죠.
    이젠 그 때의 힘듬에서 벗어났으나 자신이 일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 어려움에 처한거네요
    양쪽 다 장단점이 있으니 플러스 마이너스해서 조금이라도 플러스 쪽인 걸 택한거잖아요.
    대부분 사람들의 인생은 원래 그래요...힘들게 살아가는거죠...
    물론 복 많은 사람들은 제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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