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교 오케스트라 활동 어떤가요??

아줌마 조회수 : 2,536
작성일 : 2019-02-28 10:37:46

3월에 중학교 입학하는 아이인데요, 학교 오케스트라가 있어요.

아이는 초등학교 때 방과후로 플릇을 배웠어요.

그냥 재미로 조금 배운 정도여서(기초 1-2권 뗀 정도) 잘 하지는 못하지만,

학교 가정통신문에 보니 악기 초보자도 오케스트라 입단이 가능하다고 해요.

학교에서 악기 대여해주고 가르쳐준다네요.


아이는 오케스트라 들어가고 싶다는 걸 제가 오케스트라 연습시간이 학원시간이랑 겹쳐서 하지 말라고 한 상태인데,

중학교 오케스트라 활동 어떤가요??

아이가 음악에 엄청난 재능이 있는 건 아니지만, 피아노나 플릇 등 취미로 음악을 즐기는 편이에요.

그래서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면 아이에게 좋은 경험도 되고, 즐겁게 학교생활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1학년 때는 크게 부담이 없겠지만, 2~3학년 올라갈 수록 오케스트라 연습이 학원스케줄이나 공부에 부담 갈 것 같아요. 

중간에 그만두기도 힘들 거고....

그래서 망설여지는데, 경험 있으신 분들~ 오케스트라 활동의 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아이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 될까요??



IP : 112.217.xxx.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8 10:41 AM (106.255.xxx.9)

    이게 고민거린가
    무슨 학원을 얼마나 보내길래....
    거기 있는 애들 다 학원 다니면서 오케스트라 하는거에요
    학원 스케줄에 지장 있을만큼 학원만 종일 다녀야 된다면 못하겠죠

  • 2. vh
    '19.2.28 10:42 AM (221.144.xxx.223)

    시키세요 그렇게 좋은 시간이 어디있겠어요
    저 오케 나가는 강사긴 하지만
    애들 보니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더라구요
    오케 하면서 곡의 흐름이나 어디서 들어가고 쉬는지 박자 세야하고 더불어 눈치도 빨라지고 같이 하는 협업에 어울림이라는 것도 배우고 나중에 사회생활의 기초가 되는
    사회성도 좋아집니다
    꼭 시키시길

  • 3. ....
    '19.2.28 10:48 AM (112.168.xxx.205) - 삭제된댓글

    저희애는 초등학교에서 오케스트라 하다가 오케없는 신설중학교에 진학하게돼서 너무 슬퍼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할수만 있다면 너무 좋아요. 고등학생도 아니고 1주일에 한번정도 두세시간 연습일텐데 아이만 원하면 그보다 좋은 동아리활동일수 없죠.
    아마 연주땐 봉사점수같은것도 나올수있고 같이 연습하고 무대 만들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초보인데 받아준다면야 너무 좋은 기회 아닌가요

  • 4. 플랫화이트
    '19.2.28 10:48 AM (175.127.xxx.156)

    예비고1아들 3년동안 중학교 오케스트라활동했어요.
    공부에 전혀 지장없구요,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 중학교때 잘한것중 하나입니다.

  • 5. .....
    '19.2.28 10:50 AM (122.34.xxx.61)

    학교에 있었으면 외부에서 안시켰어요.
    요즘애들 공부잘하는애들이 악기도 잘해요.

  • 6. 배고파
    '19.2.28 10:52 AM (39.117.xxx.108)

    이제 고딩되는 아들, 오케스트라 활동 했는데 연습 시간이 아침이라 학원 스케쥴과 상관 없었어요 본인이 좋아서 하는거라 연습 있는날은 알아서 일찍 일어나더군요

  • 7. 아줌마
    '19.2.28 10:52 AM (112.217.xxx.2)

    확실한 건 입학해 봐야 알겠지만, 대충 찾아보니 오케스트라 연습시간이 수학학원 시간하고 겹쳐요.
    월수금 영어, 화목토 수학 학원 다닐 예정인데,
    오케스트라 연습 있는 날은 학원을 밤 10시 넘어 끝나는 시간으로 바꿔야 하는데,
    밤 늦게까지 학원을 보내고 싶지 않아서 고민이랍니다.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걸까요??

  • 8. ..
    '19.2.28 10:53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학교 오케스트라도 시험기간, 방학 때 쉬어서 하는 둥 마는 둥인데
    그렇게 하고도 실력이 늘어서 신기했어요.

  • 9. 시키세요
    '19.2.28 10:54 AM (220.75.xxx.144)

    초보도 받아준다니 좋은기회네요
    위에 오케강사분이 좋은말씀 해주셨네요.
    중딩때 아이들 많이 달라져요.사춘기요.
    아마 음악이 정서에 도움많이 될겁니다

  • 10. 티니
    '19.2.28 11:09 AM (116.39.xxx.156)

    저도 시키는 거 추천요... 음악이 정서에 도움되는 것도 맞고
    독주보다는 합주의 맛이 있죠
    좋은 추억 만들어 주세요

  • 11. ....
    '19.2.28 1:05 PM (125.187.xxx.69)

    울 아이는 고등학교 때까지 했네요...워낙 좋아해서 즐겁게 했던거 같아요.연습 스케쥴도 학원하고 겹치지 않게 되어있어서요. 추천하고 싶지만 너무 타이트한 스케쥴이라면 아이랑 상의해보세요,..결국 아이가 감당할 부분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916 기가살아야 일이 다 잘풀린다?? 2 .. 2019/03/07 1,645
908915 건조기 이불털기와 건조 1 2019/03/07 2,073
908914 타이어휠은 어떻게 닦아야해요? 4 바닐라향기 2019/03/07 787
908913 부산 기장 흙시루 오리맛집 괜찮나요? 8 ㅇㅇ 2019/03/07 1,833
908912 초등학교 배정 문의드려요 3 나무 2019/03/07 884
908911 자유한국당의 적반하장과 몰염치, 미세먼지보다 해롭다 4 나베 2019/03/07 725
908910 위닉스 제로 2.0 과 제로s 11 궁금 2019/03/07 2,891
908909 장윤정 남편 도경완 아나랑 연정훈씨 닮아보여요 22 ㅇㅇㅇ 2019/03/07 5,364
908908 연예인 얘기에 시녀라면서 싸우는글들 현실에서 안 그렇겠져? 5 .. 2019/03/07 1,047
908907 여자아이 방과후 수업 농구 어떨까요? 8 ㅇㅇ 2019/03/07 1,322
908906 중3때 담임평가 생기부 2019/03/07 894
908905 혹시 롯데 문화 센터 회원인분들 계신가요? 1 혹시 2019/03/07 672
908904 버닝썬-경찰 유착 수사 CCTV서 증거 찾았다 2 뉴스 2019/03/07 1,474
908903 대학생인 아들 토익점수 고민 좀 봐주세요. 23 고민 2019/03/07 4,851
908902 오늘 15000보 넘게 걸었어요 2 노곤노곤 2019/03/07 2,042
908901 느타리 버섯 볶음이 어려워요 9 버섯순이 2019/03/07 2,578
908900 물김치에 냉면육수 넣어보신분 계세요? 3 제가요 2019/03/07 1,592
908899 이재명이 신경쓰는 기사인가 봅니다, 11 ㅇㅇㅇㅇ 2019/03/07 1,522
908898 위아래 누나 여동생 있는 남자는 보통 성격이 어떤가요? 12 ㅇㅇ 2019/03/07 4,396
908897 PD수첩에서...장모의 편지 눈물나네요 14 방가조선 2019/03/07 2,992
908896 오늘 모의고사본 딸왈.. 46 %% 2019/03/07 15,267
908895 왕이 된 남자 호위무사 4 ㅇㅇ 2019/03/07 2,008
908894 방과후에서 하는 코딩교육..어떤가요? 14 초1 2019/03/07 3,212
908893 앞머리쪽 새치ㅡ오일이랑 섞어 염색 성공적 6 염색약 2019/03/07 3,849
908892 눈이부시게 ..드디어 치매 기사나왔네요 5 치매아니길 2019/03/07 5,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