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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누가 얼마해가고 이런게 의미가 있나요?

ㅇㅇ 조회수 : 3,166
작성일 : 2019-02-28 10:30:49
82에 사주글과 더불어 진짜 많이 올라오는 글들인데요

볼수록 이해가 안되어서요.
사람마다 저한 상황이 너무 다른거 아닌가해서요

그냥 결혼할때 남자가 3억해왔고 전 3000했어요 이러거나
반대로 남자는 맨몸으로 왔는데 자긴 4억짜리 집해갔는데도 시부모생활비 100씩댄다고 억울해하는 경우 보는데요

전자의 경우
만약 남자가 일반회사원,평범남에 부모님 노후 적당히 되어있는데 여자가 집안좋은 10살연하 미모녀라면?? 그래서 남자가 죽자사자 쫓아다닌경우라면? 평가가 어땠을까요?

후자의 경우 남자가 전형적인 개룡남 외모 평범한 의사인데 시부모자리는 상식적인편인것같고 (한달 백이 끝이라고 들어서요 명절 등 제외하고) 여자는 인물 몸매 진짜 볼거없는 얼굴인데 집이 좀 살아서(부모가 지방 번화가 건물주) 본인이 무조건 의사만난다해서 매칭된케이스구요 이런경우에도 여자가 억울한건가요?

제 주변에 실제 있는 케이스거든요. 부부사이야 표면적으론 둘다 쏘쏘하구요. 위 두 부부 중 누가 아깝고 그런가요?

그러니까 세상엔 '무조건'이란 없습니다. 특히 결혼시장처럼 백인백색인 곳에서는요. 천하제일박색인 백수남녀라도 상대가 꽂히면 극세사이불에 싸가요...

결론은 그나마 객관적인 평가 듣고싶으면 다 그대로 쓰세요
인터넷이라 편들어주는 몇몇댓글로 세상돌아가지않거든요
IP : 1.102.xxx.5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미가
    '19.2.28 10:39 AM (73.97.xxx.114)

    의미가 있죠... 평생 살면서 억울한 맘이 들기도 하니까요...
    그렇게 해 가고 돈도 많이 썼는데 다행히 상대 가족이다 염치가 있고 예의가 있음 다행인데
    오히려 열등감인지 먼지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럼 억울하죠.
    경제적으로나 집안 분위기나 비슷한 상대 만나서 결혼하는게 젤 평탄 한듯...

  • 2. 그런분들에게만
    '19.2.28 10:42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의미가 있어요
    결혼을 인력시장에서 사람 사듯 하니까
    저울에 재고
    능력 재력 외모 스펙 집안 다 헤아리잖아요
    그래서 결혼후 실망하고 후회 하구요
    애 기르는 문제까지
    내가 반땅 니가 반땅
    내가 3분의 2 하면 억울해 미침
    왜 나만 집안일 육아 돈벌이까지 다해요??
    내가 해 온게 얼만데!!
    손해 봤어요
    억울해 미치겟어요
    시댁서 날 개무시해요 내가 해 온 돈이 얼만데~~!
    따지는거 당연하죠

  • 3. ㆍㆍ
    '19.2.28 10:44 AM (122.35.xxx.170)

    님이 3억 해오고 남편이 3천해왔다면 글을 읽었을 때 좀 수긍이 되겠지요.

  • 4. 억울할 줄
    '19.2.28 10:44 AM (175.198.xxx.197)

    알았으면 결혼 안 할텐데 결혼적령기의 남녀는 앞으로 일어 날 일을 모르니까 그냥 결혼하는거죠.
    결혼은 누가 많이 했네,
    억울하네 어쩌네 하지말고
    둘이 평생 사랑하며 예쁘게 살고 의식주 걱정 안 할 정도면
    누가 더 많이 했으면 어때요?

  • 5. 00
    '19.2.28 10:45 A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전 미혼인데 결혼한 동기들 보니까
    누가 결혼한다하면 미혼은 축하해 누구랑 해? 이랬는데

    기혼친구들은 얼마들였냐고;;;
    누구는 백원도 안쓰고 결혼했고, 누구는 5억짜리 전세집을 남자집에서 해줬고.. 다 돈얘기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비슷한 기기에 결혼하면 자기들끼리 많이 비교하나봐요

  • 6. 그러니까요
    '19.2.28 10:47 AM (1.231.xxx.157)

    막상 제짝 만나면 그런 물질적인 걸로 다투진 않죠
    저는 딸만 있고 딸 남자친구가 기우는 편인데 어쩌겠어요? 지들 좋음 해야죠

    아마 딸이 집값의 반 이상 댈거 같아요 (잘 벌어요)

  • 7. 처음
    '19.2.28 10:51 AM (183.98.xxx.95)

    결혼할 당시 그리고 배우자에게 크게 실망할일 없으면 살거든요
    근데 그게 아닌상황이 벌어지면 억울하다는 말이 나와요

  • 8. ㅇㅇ
    '19.2.28 10:53 AM (1.102.xxx.54)

    122.35/
    언제 결혼할진 모르겠지만 제가 훨씬 잘나서요~ 직장도 집안도 외모야 뭐 사람 보는거에 따라 다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더 보탤것같긴하네요
    근데 평생소득으로 치면 제가 최소 4-5억은 더 벌것같은데
    이제 님 수긍에 도움이 되겠나요?
    별볼일 없는것들이 더 난리라니깐...

  • 9. ㆍㆍ
    '19.2.28 11:02 AM (122.35.xxx.170)

    저 님 보고 별볼일 없다한 적 없는데요. 무슨 난리에요?
    예를 든 겁니다. 님이 결혼할 때 3억해 오고 남친이 3천 해와도 불만 없으면 된 거라구요.
    근데 벌써부터 내가 훨씬 잘났다 어쨌다 묻지도 않은 사항을 늘어놓으며 이것저것재고 계시는데 얼마나 쿨하실지.

  • 10. ....
    '19.2.28 11:0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님은 더 해주고도 군말 없이 살면 되는거고
    그렇다고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그리 생각하지 말라고 해서도 안되죠
    그리고 그놈에 외모 얘기는 조건에서 좀 뺐으면
    아주 키작거나 뚱뚱한거 아니면 거기서 거긴데 외모도 조건에 갖다 붙이는거 보면
    얼마나 본인 스팩이 떨어지면 외모를 갖다붙이나 싶어요

  • 11. ㅇㅇㅇ
    '19.2.28 11:12 A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씀이 맞아요
    서로 이정도면 됐지라는 마지노선을 정하고
    합의하에 하는 결혼이지요
    문제는 옛말에 딸은 높이 보내고 며느리는 낮춰 들이라는 말처럼
    현실은 남자 우위의 결혼이 대다수라 살면서 여자들의 불만이 더 많아요 부족한 자신을 볼줄 모르는거죠
    남자3억에 여자혼수3천에 얼굴번지르르 포함해도
    남자3억을 더 치는거죠 당사자만 얼굴값 포함이라 인지하는거고
    살다가 부부싸움을 해도 남자는 내가해온 3억을 주장할수 있지만 여자가 내얼굴값을 주장할수 없는게 문제예요
    그러니 이쁜 여자들도 정신 차리고 현명하게 결혼해야해요

  • 12. .....
    '19.2.28 11:12 AM (1.237.xxx.189)

    님은 더 해주고도 군말 없이 살면 되는거고
    그렇다고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그리 생각하지 말라고 해서도 안되죠
    그리고 그놈에 외모 얘기는 조건에서 좀 뺐으면
    아주 키작거나 뚱뚱한거 아니면 거기서 거긴데 외모도 조건에 갖다 붙이는거 보면
    얼마나 본인 스팩이 떨어지면 외모를 갖다붙이나 싶어요
    그 외모판단은 주관적인거니까요

  • 13. 내가
    '19.2.28 11:16 AM (175.198.xxx.197)

    웬만하면 원글에 토 안다는 성격인데 원글의 '별 볼일 없는 것들' 이라는 표현에 기함을 하며 원글 같은 자는 수억을 해와도 식구로 맞지 않을거 같네요.

  • 14. 이런글은
    '19.2.28 12:05 PM (39.113.xxx.112)

    더 많이 낸쪽에서 쓸수 있지만 적게 그것도 1/10낸쪽에서 쓰면 안되죠

  • 15. ...
    '19.2.28 12:59 PM (165.243.xxx.169) - 삭제된댓글

    곧 원글 삭제될 거 같네요

    '별 볼일 없는 것들' 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ㄸㄹㅇ 네요 ㅎㅎㅎㅎㅎㅎ

  • 16. 크눌프
    '19.2.28 1:16 PM (14.39.xxx.51)

    이런 글은 더 많이 낸 쪽에서 쓸수 있지만 적게 그것도1/10낸 쪽에서 쓰면 안되죠2222222222222

  • 17. ㅇㅇ
    '19.2.28 1:34 PM (223.38.xxx.151)

    "별볼일 없는것들"이라니....
    발끈하시는거보니 원글이 3000 남자가 3억해오나봄 ㅋ

    글삭제 예상 22222

  • 18. ㅇㅇ
    '19.2.28 1:35 PM (223.38.xxx.151)

    돈 상관없다더니 평생 본인이 4-5억 더 벌것같다고 따져보긴 하셨네요 ㅋㅋㅋㅋ

  • 19. 억울해지니까
    '19.2.28 1:52 PM (223.62.xxx.210)

    문제가 되는거죠
    시부모든 남편이든 내 속을 상하게하고 돈도 끊임없이 요구하면 살다가도 빡치지않겠습니까?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이런게 문제가 되는 건 언제나 살다보니 늘 돈이 모자르기 때문이죠. 결혼할때 받은 쪽은 그럴때마다 상대가 해결해주기를 바랄테고 나몰라라 할테고 그런 태도들이 사람 돌게 만드는거에요 그래서 결혼때 얼마했네 안했네 말이 나오는거구요

  • 20. 궁금
    '19.2.28 2:18 PM (69.255.xxx.91)

    1의경우.. 여자가 집안이 좋은데 왜 3억도 못해와요? 돈 있는 집은 미리미리 해줍니다 딸한테도. 어정쩡하니까 3억도 못해주겠죠.

  • 21. 궁금
    '19.2.28 2:20 PM (69.255.xxx.9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여자가 집안좋은 어린 미모녀인데 왜 평범 대기업남한테밖에 시집을 못갔어요?

  • 22. 궁금
    '19.2.28 2:21 PM (69.255.xxx.91)

    그리고 여자가 집안좋은 어린 미모녀인데 왜 평범 대기업남한테밖에 시집을 못갔어요? 학벌이 딸리고 직업이 별론가요?

  • 23.
    '19.2.28 7:05 PM (59.13.xxx.132)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이성관계라는 게 단순한 변수로 결정되는 게 아니니까요.

  • 24. ㅇㅇ
    '19.3.1 10:09 AM (125.183.xxx.194)

    165.243/
    응~너같은 것들이 딱 별볼일없는 미친 또라이지~
    능력없으면 양심이라도 있어라
    니 자식도 딱 니처럼 키우고

  • 25. ㅇㅇ
    '19.3.1 10:12 AM (125.183.xxx.194)

    223,38/
    니들이 내가 얼마해가지는지 따져보라며~그래서 지금 계산해본건데
    하여간 해달라는데로 해줘도 ㅋㅋ
    이러니까 아줌마들이 무시당하는거예요 ~~ 자식은 그렇게 키우지마라고 하고싶은데 이런 맘충 아래서 클게 뻔해서 할말이 없네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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