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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웃겨서 퍼왔어요 ^ㅇ^ 이런 아들 있음 정말 골치아플듯

뒤집어졌네요 ㅋㅋ 조회수 : 3,833
작성일 : 2011-09-23 21:47:20
위문편지라도 써주고 싶네요
정말 귀여워서 ㅎㅎㅎ

http://cafe390.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70n&fldid=5Y2&datanum=510...
IP : 1.246.xxx.1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뒤집어졌네요ㅋㅋ
    '11.9.23 9:47 PM (1.246.xxx.160)

    http://cafe390.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70n&fldid=5Y2&datanum=510...

  • 2. 별로 쓰고 싶진 않은데
    '11.9.23 9:49 PM (1.251.xxx.58)

    단체로 쓰라고 해서 억지로 쓴 편지 같음 글씨도 개발괴발?
    흠...

  • 3. ㅎㅎㅎ
    '11.9.23 9:51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아래 개에게 안부 전하는 부분 넘 웃기네요
    군대 생활 잘 마치고 제대하길....

  • 4. 아들들
    '11.9.23 9:58 PM (112.169.xxx.27)

    군대가도 달라지지 않는군요 ㅠ절망하고 갑니다

  • ㅋㅋ
    '11.9.23 10:11 PM (220.81.xxx.69)

    군대가도 달라지지 않는군요에서 저도 절망하고 갑니다.222222222

  • 5. ..
    '11.9.23 10:00 PM (13.21.xxx.8)

    사무실에서 미친듯이 웃었네요.ㅋㅋㅋ 강아지들한테 안부인사도 눈높이에 맞춰서.ㅋㅋㅋ 이런 유머스러운 아들있음 좋겠어요.ㅋㅋㅋ

  • 6. tods
    '11.9.24 9:38 AM (208.120.xxx.213)

    우리집에도 10년 후 그럴 가능성있는 어린이가 있어서...남의일 같지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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