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5학년 아들 수학요.

수학조언 해주세요. 조회수 : 2,898
작성일 : 2019-02-27 23:49:23
나름 열심히 시킨다고 시켰는데요

사실 아이가 열심히안해요.

이제 초등5되니까 표가 나더군요

학윈에서 초6까지 선행했고

근데 학원에서는 6학년꺼 다 맞아요

100점 맞는데요,

제가 여기 저기 테스트 몇번 받아보니까

우리 아이는 이제 초5되지만 심화가 부족 하다고

하더라구요.

지난주에 어디 학원에서 테스트를 쳤는데요


초4심화와 극심화는 못치고

초5와 초6은 또 많이 잘쳤어요.
저는 중학선행을 하고싶어서 간건데

결과는 교과 기본만 선행했지 심화와 극심화는 안되어

있다고

중1과정을 하기보다는 초5심화와 초6심화를

해야된다고


그리고 황소 테스트도 중1반 시작하는 시험을

봤는데 초5초6 과정 심화인데 너무 못쳤더라구요.


과외로 초등심화를 해야될까요?
대략 6개월정도만요

아님
그냥 심화 수업하는 학원에가서 꾸준히 초등5학년과정
다시 공부를 할까요?

남들은 영재반 다니고

의치대반 다니는데

시작은 같았지만 지금부터 갭은 많네요.


수학 공부잘시키고 싶은데요.

제가 좀 정보도 없고 순진하고 항상 한발늦어요 ㅜㅜ
IP : 221.166.xxx.1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7 11:52 PM (222.118.xxx.71)

    학교에선 교과기본만 가르치고
    심화는 각자 학원가서 하는건가요?
    한국학교는 참 이상한거 같아요

  • 2. ㅁㅈ
    '19.2.27 11:54 PM (1.177.xxx.39)

    심화와 극심화를 하는 이유는
    특목고라던가 대학 보고 준비하는거라 그래요.
    영재고과학고 요런데는 수학 잘 해야 하거든요

  • 3. 원글
    '19.2.28 12:03 AM (221.166.xxx.129)

    제가 지금보니까 너무 순진했던거 같아요

    어디학원 특반시험을 쳤는데 저는 초등과정만
    다 마치고 가면 되는줄 알았는데
    남들은 벌써 그 학원 특반 가기위해서 과외받아서
    다 떼고 테스트 합격

    생각하는 황소도 순진하게

    6학년꺼 까지 공부했으니까 중학 테스트보면 되는줄
    알았는데
    아이 성적듣고 기절할 뻔요.

    사실 혼란스러워요

    같이 친한친구들은 다 영재반 다니고
    의대반 들어가서 중등과정공부하는데요.

    저희애는 다시 초5수학 심화해야되고 중등수학
    해봐도 심화가 안되어있음 아무소용 없다네요

    충격받아서
    지금 최상위 쎈
    사서 풀리고 있어요 ㅜㅜ.

    저에게 수학 잘 시킬 수 있는 정보를
    좀 주세요.

  • 4. 그건
    '19.2.28 12:07 AM (1.177.xxx.39)

    학원 다니면서 구멍 생긴부분은
    과외 많이 해요.
    매학년 과정마다 극심화는 아니더라도 심화 하시지 않으셨나요?
    만약 그 부분이 안 된다면
    과외라도 하시는게...

  • 5. 그건
    '19.2.28 12:20 AM (1.177.xxx.39)

    그리고 원글님 글 찬찬히 읽었는데요.
    주위랑 비교하지마시구요,심신의 안정을 위해서
    그리고보니 학원정보는 많이 아시는거 같아요.
    황소라던지, 각 학원 특반은 가야
    아이가 수학으로 종 인정 받는다는거요.
    근데 정작 아이 수학 진행상황이라던가 실력은
    신중하게 들여다보시진 않은거 같아요
    수학학원에서 어떤교재로 어느과정을 힌고 있고 실력은 어느정돈지 ...실은 이게 중요해요..
    그냥 막연하게 초6했으니 중학과정 밟을생각하신거 같아요..
    제가 보기엔 테스트 잘받으신거 같아요.
    어쨌든 아이구멍은 아시게 되셨잖아요?
    황소든 어디든 학원의 네임벨류에
    특화반에 집중하지 마시고...
    아이의 수학실력이 어떤지 들여다보세요.

  • 6. 저는
    '19.2.28 12:21 AM (180.71.xxx.47)

    잘모르는 5학년 엄마인데,
    쎈수학 정도 풀게 하면 안되는건가요?
    극심화에 심화를 집중적으로 한다니
    벌써?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저도 나름 수학과외로 돈벌어 대학원까지 졸업해서
    수학공부에는 노하우가 있다 생각하는데..
    과외해보면
    제대로 알고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기본이 탄탄하지 않은
    아이들이 많거든요.
    제가 고등, 입시 수학만 가르치고
    특히나 공부 잘하는 애들만 가르쳐서
    초등은 잘 모르지만.
    이글을 읽고는
    초등 때는 이렇게 잘 하는 애들이 많은데
    내가 가르친 애들은 왜 그런거지? 싶네요.
    전교 1, 2등 짜리도 많이 가르쳤는데요...

  • 7. 과고나
    '19.2.28 12:59 AM (116.123.xxx.113)

    영재고 갈거면
    과외 동원해 달리고(?)
    아니면 그럴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 8.
    '19.2.28 8:07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초등전교 5명안짝으로 겨우풀까ᆢ나머지 애들은 ᆢ나머지예요 의대급으로 가고싶음 내애가 전교1등할정도로 공부를 시키셔야 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550 스냅단추 튀어나온 쪽이 떨어졌는데 고치는 방법? 2 ... 2019/02/28 1,054
907549 학종과 고교등급제의 추억 6 뉴스 2019/02/28 1,557
907548 빈집 늘고 가격 급락.. 전 세계 부동산이 식고 있다 뉴스 2019/02/28 2,860
907547 52세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67 어떡하는게 .. 2019/02/28 24,631
907546 17개월 아기 키우는데 워킹맘은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요 49 .. 2019/02/28 8,320
907545 소금커피 드셔보셨나요? 5 혹시 2019/02/28 3,151
907544 체중을 3kg 정도 줄이면 혈압이 어느 정도 낮아질까요 6 .... 2019/02/28 4,549
907543 이유식이 이렇게 쉽다니 5 애엄마 2019/02/28 3,046
907542 저도 여자 탤런트 이름 좀 .. 23 잠못듬 2019/02/28 6,142
907541 누가 시비걸면 어떻게 넘어가시나요? 6 밥상 2019/02/28 3,095
907540 사역동사 make요....목적어 다음에 동사원형만 5 사역 2019/02/28 2,000
907539 美 하원, 한국전쟁 종전선언 요구 결의안 발의 1 light7.. 2019/02/28 1,264
907538 풍상이는 앓다가 죽겠죠 2 .. 2019/02/28 2,688
907537 집착하는 사람 자극없이 떼내는법 3 하아 2019/02/28 4,259
907536 지긋지긋했던 녹물의 기억이 소환되네요. 3 ... 2019/02/28 2,088
907535 고향에 혼자 계신 엄마때문에 집중이 너무 안되요 ㅠ 8 d 2019/02/28 3,121
907534 남편은 왜 안 도와줄까요? 2 미쳐요 2019/02/28 1,368
907533 우유 몸에 좋을까요 나쁠까요 28 .. 2019/02/28 7,225
907532 살아있는생명은 함께하니 가족이 되네요 3 2019/02/28 2,279
907531 항상 죽고싶고 가슴이 쪼이고 심장이 벌렁거려요 8 ..... 2019/02/28 3,480
907530 물 하루 섭취량.. 5 2019/02/28 1,840
907529 악인이 개과천선 한 사람들요 5 끔찍 2019/02/28 2,004
907528 49...무릎이 아프기 시작햇어요 ㅠㅠ 13 dd 2019/02/28 5,450
907527 전세 계약금 돌려받을 수 없을까요 23 조언구합니다.. 2019/02/28 5,662
907526 변호사에게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요 19 ... 2019/02/28 5,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