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5학년 아들 수학요.

수학조언 해주세요. 조회수 : 2,726
작성일 : 2019-02-27 23:49:23
나름 열심히 시킨다고 시켰는데요

사실 아이가 열심히안해요.

이제 초등5되니까 표가 나더군요

학윈에서 초6까지 선행했고

근데 학원에서는 6학년꺼 다 맞아요

100점 맞는데요,

제가 여기 저기 테스트 몇번 받아보니까

우리 아이는 이제 초5되지만 심화가 부족 하다고

하더라구요.

지난주에 어디 학원에서 테스트를 쳤는데요


초4심화와 극심화는 못치고

초5와 초6은 또 많이 잘쳤어요.
저는 중학선행을 하고싶어서 간건데

결과는 교과 기본만 선행했지 심화와 극심화는 안되어

있다고

중1과정을 하기보다는 초5심화와 초6심화를

해야된다고


그리고 황소 테스트도 중1반 시작하는 시험을

봤는데 초5초6 과정 심화인데 너무 못쳤더라구요.


과외로 초등심화를 해야될까요?
대략 6개월정도만요

아님
그냥 심화 수업하는 학원에가서 꾸준히 초등5학년과정
다시 공부를 할까요?

남들은 영재반 다니고

의치대반 다니는데

시작은 같았지만 지금부터 갭은 많네요.


수학 공부잘시키고 싶은데요.

제가 좀 정보도 없고 순진하고 항상 한발늦어요 ㅜㅜ
IP : 221.166.xxx.1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7 11:52 PM (222.118.xxx.71)

    학교에선 교과기본만 가르치고
    심화는 각자 학원가서 하는건가요?
    한국학교는 참 이상한거 같아요

  • 2. ㅁㅈ
    '19.2.27 11:54 PM (1.177.xxx.39)

    심화와 극심화를 하는 이유는
    특목고라던가 대학 보고 준비하는거라 그래요.
    영재고과학고 요런데는 수학 잘 해야 하거든요

  • 3. 원글
    '19.2.28 12:03 AM (221.166.xxx.129)

    제가 지금보니까 너무 순진했던거 같아요

    어디학원 특반시험을 쳤는데 저는 초등과정만
    다 마치고 가면 되는줄 알았는데
    남들은 벌써 그 학원 특반 가기위해서 과외받아서
    다 떼고 테스트 합격

    생각하는 황소도 순진하게

    6학년꺼 까지 공부했으니까 중학 테스트보면 되는줄
    알았는데
    아이 성적듣고 기절할 뻔요.

    사실 혼란스러워요

    같이 친한친구들은 다 영재반 다니고
    의대반 들어가서 중등과정공부하는데요.

    저희애는 다시 초5수학 심화해야되고 중등수학
    해봐도 심화가 안되어있음 아무소용 없다네요

    충격받아서
    지금 최상위 쎈
    사서 풀리고 있어요 ㅜㅜ.

    저에게 수학 잘 시킬 수 있는 정보를
    좀 주세요.

  • 4. 그건
    '19.2.28 12:07 AM (1.177.xxx.39)

    학원 다니면서 구멍 생긴부분은
    과외 많이 해요.
    매학년 과정마다 극심화는 아니더라도 심화 하시지 않으셨나요?
    만약 그 부분이 안 된다면
    과외라도 하시는게...

  • 5. 그건
    '19.2.28 12:20 AM (1.177.xxx.39)

    그리고 원글님 글 찬찬히 읽었는데요.
    주위랑 비교하지마시구요,심신의 안정을 위해서
    그리고보니 학원정보는 많이 아시는거 같아요.
    황소라던지, 각 학원 특반은 가야
    아이가 수학으로 종 인정 받는다는거요.
    근데 정작 아이 수학 진행상황이라던가 실력은
    신중하게 들여다보시진 않은거 같아요
    수학학원에서 어떤교재로 어느과정을 힌고 있고 실력은 어느정돈지 ...실은 이게 중요해요..
    그냥 막연하게 초6했으니 중학과정 밟을생각하신거 같아요..
    제가 보기엔 테스트 잘받으신거 같아요.
    어쨌든 아이구멍은 아시게 되셨잖아요?
    황소든 어디든 학원의 네임벨류에
    특화반에 집중하지 마시고...
    아이의 수학실력이 어떤지 들여다보세요.

  • 6. 저는
    '19.2.28 12:21 AM (180.71.xxx.47)

    잘모르는 5학년 엄마인데,
    쎈수학 정도 풀게 하면 안되는건가요?
    극심화에 심화를 집중적으로 한다니
    벌써?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저도 나름 수학과외로 돈벌어 대학원까지 졸업해서
    수학공부에는 노하우가 있다 생각하는데..
    과외해보면
    제대로 알고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기본이 탄탄하지 않은
    아이들이 많거든요.
    제가 고등, 입시 수학만 가르치고
    특히나 공부 잘하는 애들만 가르쳐서
    초등은 잘 모르지만.
    이글을 읽고는
    초등 때는 이렇게 잘 하는 애들이 많은데
    내가 가르친 애들은 왜 그런거지? 싶네요.
    전교 1, 2등 짜리도 많이 가르쳤는데요...

  • 7. 과고나
    '19.2.28 12:59 AM (116.123.xxx.113)

    영재고 갈거면
    과외 동원해 달리고(?)
    아니면 그럴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 8.
    '19.2.28 8:07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초등전교 5명안짝으로 겨우풀까ᆢ나머지 애들은 ᆢ나머지예요 의대급으로 가고싶음 내애가 전교1등할정도로 공부를 시키셔야 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768 잡채가 너무 꼬들거리는데요 3 ㅇㅇ 2019/02/28 1,052
908767 티비조선은 말뽄새가 진짜 못되쳐먹었네요. 7 써글 2019/02/28 1,468
908766 감각도 센스도 없는 저....인테리어 너무 힘들어요^^;; 22 인테리어 2019/02/28 4,868
908765 구스이불 세탁 어찌하시나요? 1 ddd 2019/02/28 3,043
908764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재판 오늘부터 증인심문 11 이재명 김혜.. 2019/02/28 629
908763 마카로니에 마요네즈 짱짱 맛나지 않나요 8 꼬소하다 2019/02/28 1,955
908762 사무실에서 쓸만한 가습기추전좀요 6 건조 2019/02/28 724
908761 폼페이오는 인상이 정말 좋네요 10 산토리노11.. 2019/02/28 2,152
908760 꿈해몽 부탁드려요 2 .. 2019/02/28 581
908759 평양에 미연락사무소 개설 준비하나봐요 2 기레기아웃 2019/02/28 761
908758 LG유플러스 환불 후기 입니다 12 찌질LgU .. 2019/02/28 3,517
908757 삼성증권 주식수수료 비싸죠? 레드 2019/02/28 440
908756 바람피우는 남편들이요 25 abc 2019/02/28 8,247
908755 어이없는 짬뽕 9 짬뽕 2019/02/28 2,085
908754 지금 북미회담 티비 보세요 5 자한당소멸 2019/02/28 1,497
908753 kbs mbc sbs 종편 다 북미정상 회담 보여주는데 tv 조.. 5 ㅁㅁ 2019/02/28 1,110
908752 노트북 추천좀 해주시겠어요? 9 노트 2019/02/28 1,079
908751 이사가 이렇게 힘들다니.. 4 고생 2019/02/28 2,197
908750 금목걸이 수선하려는데요. 2 큐빅 2019/02/28 1,436
908749 오늘 미세먼지 진짜 심하네요 6 어우 2019/02/28 2,240
908748 무림의 고수를 만났어요 16 ..... 2019/02/28 5,990
908747 해외에서 과자를 수입해보려고 하는데 12 ... 2019/02/28 3,036
908746 애거서 크리스티 베스트10을 꼽는다면요? 16 추리소설 2019/02/28 2,870
908745 고등학교 입학식 참석 4 자뎅까페모카.. 2019/02/28 1,061
908744 성매매 단속담당 경찰간부, 성매매 업소 운영하다 긴급체포 6 뉴스 2019/02/28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