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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이 넘쳐나는 서민갑부

.. 조회수 : 14,666
작성일 : 2019-02-27 22:59:15
주위에 장사안된다고 아우성인데
지금 서민갑부 몰아서 보고있는데
하루매출이 거의다가 200~300만원
어떤 갈비집은 1000만원
반찬가게가 하루 몇백
한달매출이 1억
현금통을 비우니 5만원,1만원이 우수수
재산이 수십억씩
손님은 줄서있고..

오늘 우리집은 밥값도 못하고 문닫았는데
힘빠지네요
불경기도 헛소리고 
결국은 내탓



IP : 112.184.xxx.7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경기
    '19.2.27 11:03 PM (116.125.xxx.203)

    불경기라고 하는데
    제사촌오빠 가게는 줄서서 먹고
    아울렛에서 매장 내달라고 해서 거기에 분점내고
    딸에게는 커피숍 차려주고
    돈을 쓸어담아요
    그동네 죽은도시라고 티비조선에서 하루종일 떠드는 동네
    자영업도 다 자기하기 나름 이라는

  • 2.
    '19.2.27 11:03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가끔 보는데 항상 의심해요.
    저 연매출이 사실일까 뻥일거야ㅎㅎㅎ

  • 3. 오늘
    '19.2.27 11:04 PM (175.198.xxx.197)

    삼겹살집에 가서 저녁식사했는데 불경기라고 매스컴레선 난리지만 식당안에 사람이 꽉 차서 발 디딜 틈이
    없더라구요.
    매스컴이 불경기라고 호들갑떠는지 이집만 잘 되고 있는건지 헷갈려요.

  • 4. 어차피
    '19.2.27 11:04 PM (49.1.xxx.168)

    상위 1 퍼센트 내에 드는 자영업계의 상위집단이죠
    학벌로 치면 서울대 정도 ㅎㅎㅎ
    공부 잘해서 서울대 가는 것만큼의
    노력과 성실 그리고 운이 따라줘야 가능

  • 5. ..
    '19.2.27 11:08 PM (222.237.xxx.88)

    맛있다는 집은 평일 저녁에 가도 웨이팅이 보통 4~50분.
    하정우가 즐겨갔었고 요새 이시언 단골이라는 곱창집은
    벼르기만 하고 못가고 있어요.

  • 6. ...
    '19.2.27 11:09 PM (182.231.xxx.214)

    어제 기사보니 자영업자 70프로 정도가 전년도보다 매출이 줄었다는데요.

  • 7. 그러니
    '19.2.27 11:10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테레비에 나오쥬

  • 8. 요즘보면
    '19.2.27 11:10 PM (58.77.xxx.162)

    마카롱 가게가 그나마 호황이지
    다른 업종은 그다지...

  • 9. ...
    '19.2.27 11:16 PM (125.130.xxx.25)

    잘되는 집은 잘되죠. 우리 동네에 초밥집있는데 자리도 좋고 처음부터 가성비 괜찮다고 소문나서 지금 분점 3개에 매일 점심때면 30분씩 줄서서 기다려요. 소문엔 사장 한달 순수익만 4~5천 이라고...

  • 10. 지방에
    '19.2.27 11:31 PM (175.123.xxx.115)

    장어집이 있는데 서민갑부에 나왔다고 남편이 가재서 갔는데...완전 기업형인데(큰건물이 다 장어집)~거기도 늦게가면 1시간 웨이팅~

    2년뒤 최근에 다시 갔는데 옆에 새건물 올렸더라고요. 철이 아니어서 그런지 그때보다 사람은 없었지만

  • 11. 약간
    '19.2.27 11:38 PM (121.130.xxx.60)

    과장 있을거예요
    이른바 대본도 있을것이고 오히려 홍보 목적으로 짜고치는 고스톱일수도 있고요
    종편 다 믿지 마세요

  • 12. ...
    '19.2.27 11:41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뻥은 아니죠...저희 친가 대부분 다 장사하는 집안인데..... 대부분 다 먹고 살만하시거든요.. 큰집은 이젠 접고 임대 소득으로 살고 저희고모네가 90년대에도 한식당하셨는데 매출이 저랬어요.. 그때 그렇게 벌어서 건물 올리고 했으니까요.. 서민갑부에 나오는 경우가 뻥은 아니예요.. 지금도 쭉 장사하는데... 그집은 항상 대박을 터트리더라구요...

  • 13. ...
    '19.2.27 11:43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뻥은 아니죠...저희 친가 대부분 다 장사하는 집안인데..... 대부분 다 먹고 살만하시거든요.. 큰집은 이젠 접고 임대 소득으로 살고 저희고모네가 90년대에도 한식당하셨는데 매출이 저랬어요.. 그때 그렇게 벌어서 건물 올리고 했으니까요.. 잘되는 집은 지금도 여전히 잘되고 자기건물에서 지금도 쭉 장사하는데... 그집은 항상 여전히 잘 되더라구요..

  • 14. ...
    '19.2.27 11:44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뻥은 아니죠...저희 친가 대부분 다 장사하는 집안인데..... 대부분 다 먹고 살만하시거든요.. 큰집은 이젠 접고 임대 소득으로 살고 저희고모네가 90년대에도 한식당하셨는데 매출이 저랬어요.. 그때 그렇게 벌어서 건물 올리고 했으니까요.. 잘되는 집은 지금도 여전히 잘되고 자기건물에서 지금도 쭉 장사하는데... 그집은 여전히 잘 되더라구요..

  • 15. ...
    '19.2.27 11:48 PM (175.113.xxx.252)

    저기 윗님 말씀대로상위 1 퍼센트 내에 드는 자영업계의 상위집단이죠 2222 뻥은 아니죠...저희 친가 대부분 다 장사하는 집안인데..... 대부분 다 먹고 살만하시거든요.. 큰집은 이젠 접고 임대 소득으로 살고 저희고모네가 90년대에도 한식당하셨는데 매출이 저랬어요.. 그때 그렇게 벌어서 건물 올리고 했으니까요.. 잘되는 집은 지금도 여전히 잘되고 자기건물에서 지금도 쭉 장사하는데... 그집은 여전히 잘 되더라구요..

  • 16.
    '19.2.28 12:23 AM (211.206.xxx.180)

    맛있어야 감.
    첫걸음은 지인 추천에 가지만 자신의 혀가 납득해야 계속 가는 거니.
    그러고 보면 맛집들은 대단함.

  • 17. 맛있고싸야가죠
    '19.2.28 1:53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양평에 모 장어집.
    늘리다 늘리다 건물에 가건물에 건물 네동에 주차장도 계속 늘려서 주차요원 휴게소까지 있는데 주말이면 10시반부터 줄서서 먹는데도 가격 못올려요.
    주변에 장어집 계속 생기고 다른 맛집도 생겨서 반찬도 점점 줄고 직원도 못늘리던데요.
    자주가는 집이라 그나마 평일낮에 가서 매니져아줌마가 장어구워주면서 이렇게 바빠도 직원 못늘린다고했어요.

  • 18. 갈망하다
    '19.2.28 9:53 AM (125.184.xxx.137)

    맛있고 너무 비싸지 않은 가격이면 어디든 가죠. 옛날이랑 틀리잖아요 가격 조금 있어도, 많이 비싸지 않다면 3 번 외식할거 1 번 맛있는거 먹자 죠. 맛있고 입소문 타기 시작한 집은 항상 사람 많더라구요.

  • 19.
    '19.2.28 10:42 AM (118.45.xxx.153)

    전 서민갑부보고 절대 자영업은 하지말아야겠다 싶은데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정말 쎄빠지게 일하고
    재산을 물어보면 10-20억이래요
    그것도 자영업 상위 1%인데
    자영업은 절대 하지말아야하는 사업이다 싶어요.

  • 20. 하정우단골
    '19.2.28 8:12 PM (180.65.xxx.37)

    노량진곱창집가지마세요
    아 느끼해서 먹다말았네요 진짜별로

  • 21. 안타깝지만
    '19.2.28 8:32 PM (125.177.xxx.106)

    세상 돌아가는 원리 중 하나가 바로 빈익빈 부익부이죠.
    사람들은 평등을 외치고 다 똑같이 사는 것을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게 되질 않죠. 장사 잘되는 집 가서 먹지말고
    장사 안되는 집 가서 먹어주면 되지않냐고 할 수도 있지만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요?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죠.

  • 22. 릴리~~
    '19.2.28 8:39 PM (39.7.xxx.32)

    지인이 서민갑부 얼마전에 나왔어요
    하루이틀 찍다가는 줄 알았는데
    피디 등 일주일정도 숙소잡고 풀로 찍더라구요~
    지방 광역시 삼십년전통 전국에서 알아주는 맛집인데
    설정도 당연 있겠지만 날로 찍는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 23. ...
    '19.2.28 9:26 PM (121.135.xxx.53)

    그러니 tv에 서민갑부로 소개된거겠죠. 흔하면 방송에 나오겠어요?

  • 24. ....
    '19.2.28 9:51 PM (125.177.xxx.61)

    불경기 맞는데....유독 82만 아니래 ㅎ

  • 25. .......
    '19.2.28 10:14 PM (210.210.xxx.85)

    우리동네를 가만히 보면 영업장르에 상관없이
    자기건물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꾸준하게 잘 해 가드라구요.
    미용실 수퍼 속옷가게 그릇가게 약국 보세 옷가게 수선집등등..
    월세가 안나가서인지 인터넷 가격과 비슷하다는것이 매력..
    그리고 장사하시는 분들이 표정과 말씨에서 여유로워 보여서
    손님입장에서도 기분 좋고..
    월세가 자영업자들의 발목을 잡는..

  • 26. 우리동네
    '19.2.28 10:51 PM (211.112.xxx.251)

    그냥 상권도 별로인 동네인데 줄서서 먹고, 재료소진돼서 5시면 문닫는 집 몇곳 있어요. 그런집들 특징이 장사 잘된다고 가격 확 안올리고 반찬이나 양, 질, 맛을 유지시켜요. 언제나 그맛 그양. 초심을 잃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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