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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안가는 딸 불효라는 분들은 그럼 딸이 이혼하면?

00 조회수 : 4,000
작성일 : 2019-02-27 22:35:04

시집안가는 딸이 불효고 죽어서도 눈을 못감는다는 분들은,


그럼 딸이 시집은 갔는데, 사위가 바람펴서 이혼하게 되면, 그건 어떤가요?


절대 이혼 못하게 막나요? 이혼하면 연끊자 하면서 딸에게 절대 이혼해주지 말고 참고 살라고 하나요?

아니면 어쩔수 없이 이혼은 시키고 빨리 재혼하라고 하나요?


노처녀 딸때문에 창피할 정도면 이혼한 딸도 창피할텐데.. 어쩌나요?


 

IP : 1.233.xxx.19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27 10:36 PM (180.69.xxx.167)

    그건 그것대로 부모는 마음 아프겠죠.
    이걸 질문이라고.;

  • 2. 00
    '19.2.27 10:37 PM (1.233.xxx.199)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상상이 안가서..
    저런 마인드이신 분들은 어떻게 대답할지.

  • 3. 그런 생각을
    '19.2.27 10:38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가진 사람도 있나보다 하세요.
    세상에는 여러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으니.

  • 4.
    '19.2.27 10:38 PM (110.70.xxx.148)

    그래도 이혼보단 미혼이 낫죠 ㅎ 이혼을 더 부끄럽게 생각함

  • 5. .......
    '19.2.27 10:39 PM (211.179.xxx.147) - 삭제된댓글

    이혼한 여성분들이 더 재혼을 서두르는 경향이 많은데 그 이유도 부모님께 불효한다는 생각때문인 것 같아요

  • 6. 제주변은
    '19.2.27 10:40 PM (108.74.xxx.90)

    한번도 안간거보다 한번이라도 갔다온게 낫대요
    남이 살면서 해보는거는 다 해보는게 좋다고요

  • 7.
    '19.2.27 10:41 PM (110.70.xxx.148)

    이혼한 자식 가진 부모는 재혼 그닥 달갑게 생각안하던데요 그냥 지좋아 재혼하는거지 이혼한 아나운서가 엄마랑 나와 재혼하고 싶다하니 대놓고 왜 또 하냐 그냥 혼자 살아라해서 갑분싸

  • 8. ..
    '19.2.27 10:42 PM (125.130.xxx.25)

    결혼 못하고 있는 자식이 짐덩이인데 누가 노처녀 딸이 이혼할거 까지 미리 걱정하나요?

  • 9. ...
    '19.2.27 10:47 PM (110.70.xxx.237)

    이혼안하고 잘사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

  • 10. 저희 어머니께선
    '19.2.28 12:09 AM (70.24.xxx.148)

    결혼할 때는 그냥 혼자 살기를 바라셨고, 이혼할 때는 불행히 사는 것보다 이혼한게 더 효도라고 저한테 말씀 하셨음. 재혼할 때는 더 좋아하셨음. 한마디로 케바케.

  • 11. 그래두
    '19.2.28 6:13 AM (218.48.xxx.40)

    이혼보다야 노처녀딸이낫죠
    이혼은 부모님들이 엄청 숨기고 챙피해 합니다
    큰불효기도하구요

  • 12. 그게요
    '19.2.28 12:35 PM (112.164.xxx.190) - 삭제된댓글

    엄마가 70후반이세요
    제가 결혼을 늦게 했는데 그러시더라구요
    미혼보다는 갔다온게 더 낫다고
    이혼이 왜 더 낫냐고 하니
    그래도 한번 갔다가 오면 미련은 안 남는다고
    그리고 혼자서 열심히 잘 살수 있다고,
    그냥 어른들중엔 이런분들도 계세요
    저라면
    ,,
    저도 그렇네요
    자식이 있어도 힘들면 이혼이요
    아이하고 둘이 사는게 미혼으로 혼자사는거 보단 나으네요

  • 13. 더 다르겠지만
    '19.2.28 1:39 PM (114.124.xxx.248)

    저의 엄마의 경우는 저보고 결혼전에 결혼하고 살아보고 못 살겠으면 돌아오라고 (결혼하면서 해외 살아요).
    결혼까지는 시키는게 부모 의무니까 여기까지는 엄마가 책임이라 결혼 안하는건 안된다고 했어요. ㅎ
    살아보고 아니라서 돌아오는건 니 맘대로 하라고. 돌아오면 먹고 사는건 엄마가 그거 못 도와주겠내면서요..

    옛날 분이라 결혼이 부모의 의무라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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