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원 그만둘때 뭐라고 말해야할까요?
다니던 학원애 뭐라고 말하고 관둬야 좋을까요?
다른데로 바꿔서 그렇다하면 기분 안좋을것같고..
새학기 시작하는 마당에 잠시 쉰다고 말하는것도
너무 뻔한것같고..
미리 말했던게 아니고.. 오늘이나 내일 말씀드리고
3월부턴 다른데로 갈거라 갑자기 이러는것도
미안하네요
뭐라 좋게 말할까요..?
1. ㅇㅇ
'19.2.27 9:04 PM (222.118.xxx.71)잠시 쉰다고 하면 알아들을듯
2. 좀 쉰다고..
'19.2.27 9:06 PM (122.38.xxx.224)아이가 혼자서 해보고 싶다고..한다고..
설득할 듯 하면.. 선생님..지금 전화 들어오네요...하고 끊고..그것도 귀찮으면 문자하시고..3. 찌찌뽕
'19.2.27 9:11 PM (14.58.xxx.139)안그래도 저도 어째야 하나 괴롭네요
1월부터 옮긴 학원인데
우리애가 한달내내 징징거렸거든요
가기 싫어하면서 ㅠ
마침 과외샘이 어렵게 섭외되어 파트너까지 구해
담달 부터 하기로 하면서 2월까지만 참아라
해서 2월 억지로 등록했는데
아니 이눔이 2월 끝나가니 적응해서
다닐만 하고 학원샘( 원장님)도 넘 좋으신거 같고
이미 과외 시작하기로 팀도 짜고 시간도 정했는데
내일 뭐라고 말씀드려할지 입이 안떨어지네요 진짜ㅠ4. 흠
'19.2.27 9:13 PM (49.167.xxx.131)이렇게 저렇게 얘기해도 다른학원 가는거 다알아요 그런사람이 한둘아니니
5. 찌찌뽕
'19.2.27 9:14 PM (14.58.xxx.139)좀 오래다녔으면 덜 미안한데 이렇게 꼴랑 다니고 그만둔적이 첨이라.
샘이 별로면 쉬운데
좋은샘 이신듯해서 아쉽고 어렵네요6. ...
'19.2.27 9:21 PM (220.75.xxx.29) - 삭제된댓글어차피 다 아는 사실인데 사실대로 간단히 말씀하세요.
7. 생각해보니
'19.2.27 9:22 PM (14.58.xxx.139)바꾸는게 영어 학원이면 쉬워요
수학옮기면서 시간이 안맞아서 쉴게요 하믄
되는데 수학이면 ..
뭐라고 말할까요.8. ...
'19.2.27 9:25 PM (220.75.xxx.29) - 삭제된댓글수학이면 소수정예로 간다던가 판서식수업으로 간다던가 1:1수업으로 간다던가 이유야 대기나름 아닐까요...
9. 학원쌤
'19.2.27 9:40 PM (121.154.xxx.237)제가 학원합니다
연세좀 있으신 선생님 같으면
죄송합니다
아이가 과외를 하기로 했다고
그정도 하면 다알아듣습니다
젊은 선생님은 어찌됐든 상처는 받습니다만
어쩔수 없겠죠?10. 전화
'19.2.27 9:41 PM (121.154.xxx.237)보다는 문자가 편합니다
괜히 미안한 마음에 말을 정확하게 안해주고
안오면 그게 더 마음이 상한답니다11. .....
'19.2.27 9:43 PM (221.157.xxx.127)개인사정으로 그만보냅니다 그동안 감사합니다 라고 문자보내면ㅇ됨
12. 문자라도
'19.2.27 10:01 PM (39.7.xxx.195)문자라도 주세요.
어느 날 애는 안 오고 전화 안 받으면 어찌된 일인지
걱정해요. 진짜 개한테 물려서 생사를 헤매던
학생이 있어가지고요.13. 음
'19.2.27 10:44 PM (223.62.xxx.164)그냥 예의 갖춰서 문자든 전화든 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성적 올려놨더니
수업직전에 되게 귀찮아하는 뉘앙스의 문자하나 딸랑 왔는데
굉장히 기분 나쁘고 학부모고 학생이고 안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문자하나만 주셔도 좋게 잘 끝맺음 하기도 하는데
왜그러고 사나 모르겠어요
아니나 다를까 다음 시험은 폭망했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