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생일초대집 갔는데..

미미 조회수 : 5,276
작성일 : 2019-02-27 20:43:04
아는 형님 생일이라서 갔는데 그형님은 이혼하고 여친과 동거하는 집
평소에 그여친이 요리 술안주 만들어서 불러서 여러번 남편이 놀다왔어요
그것도 영 별로라 집으로 가지말고 밖에서 만나고 이차 집으로 가면 그냥 오라고
일반 가정 결혼한 집이 아니라 그냥 내키지않더라구요
근데 오늘 그형이 생일이라 여친이 요리해서 불렀는데 오랜만이라 별생각없이 보냈는데 다른 일로 전화를 했는데 분위기가 여자 목소리 막 시끌시끌
뭐냐고 그러니 그형 여친이 자기 친구들을 불렀다고 요리 도와주러 왔다나
하 뭔가 기분이 나쁘고 짜증나서 뭐라뭐라 하고 밥만먹고 오라고했는데
어쩌구저쩌구 여자들 오는줄 몰랐고 뭔 상관이냐 이런말들
워워 하고 톡 몇번 보내고 자리 망치고 싶어서 또 전화를 했는데
ㅇ아까보다 분위가가 난리 여자들 목소리 오빠오빠 소리 지르면서 노는 분위기 든는 순간 뚜껑이 열려서 정말 막 난리치고 욕하고 오라고 그랬네요
하 집에서 유부남들 불러다 여자들 불러 노는분위기 진짜 할말이 없고 불쾌한데
저보고 병이고 오바라고 친하니 오빠라고 그런거다 자기는 첨본더 어쩌구
저로썬 이해가 안되는 분위긴데 이 남자 또 저러고 놀겟죠 한두번 모였던게 아닌거같은데 아떻해 단도리를해야할까요 성질같아서 그여친이랑 형한테 제가 불편하니 남편은 부르지 말아달라고 따지고 싶네요 심장이 벌렁거려서 여자 목소라 오빠 그소리 들으니 어떤 분위긴줄 딱 답나오는 분위기 그형 여친 암튼 싹 다 이상한거 맞져??친해서 지 생일이라 불렀다는데 남자들 다 유부남인데 여친을 부른 자체가 이해가 안가고 욕만 나오네요 남편도 꼴보기싫고 충격이 가시지가 않네요 제가 너무 오바하는건가요 아직도 열받는데 ㅜ
IP : 223.39.xxx.1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27 8:48 PM (124.50.xxx.3)

    친구를 잘 사겨야 되는데 걱정되네요
    저러다가 짝 맞쳐서 노래방 가겠는데

  • 2. .....
    '19.2.27 8:48 PM (221.157.xxx.127)

    남자들이 친구도 불러라 같이놀자 그랬을게 뻔해요 남편믿지마세요

  • 3. ...
    '19.2.27 8:49 PM (220.75.xxx.29)

    유유상종이에요. 남편이 더 신나서 놀았을지 모르죠.

  • 4. ㅜㅜㅜㅡ
    '19.2.27 8:50 PM (59.28.xxx.164)

    같이가세요

  • 5. ...
    '19.2.27 8:50 PM (14.55.xxx.176)

    같이가세요...222

  • 6. . . .
    '19.2.27 8:53 PM (114.205.xxx.161)

    같이가세요333333

  • 7. 지금
    '19.2.27 8:58 PM (211.112.xxx.251) - 삭제된댓글

    거기로 가세요. 앞으로도 가세요.
    미친것들..

  • 8. 당장
    '19.2.27 8:59 PM (211.112.xxx.251)

    거기로 가세요.앞으로도 계속 같이가세요.

  • 9. 참나
    '19.2.27 9:13 PM (112.158.xxx.60)

    님도 가세요.어디가서 오빠오빠한번 해주세요.
    진짜 쌍것들이네요.

  • 10. 느낌에..
    '19.2.27 9:21 PM (220.85.xxx.184)

    술집여자 아닐까요..그 형이란 인간이 술집에서 만난듯. 정상적인 여자가 미쳤다고 집에서 술상을 차리나요?

  • 11. 이혼한 친구 하나
    '19.2.27 10:30 PM (211.247.xxx.19)

    있으면 친구 무리중 또 이혼하는 사람 나오게 마련이라는 게 남초 정설.

  • 12. ...
    '19.2.28 4:31 AM (175.119.xxx.68)

    남편분 오늘 신났네요.
    즐기고 있을 겁니다. 진짜오빠도 아닌데 처음 본 사람한테 오빠오빠 하는 여자들은 다 걸러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1360 열혈사제 보면 경찰이랑 정치인들 썩은거 4 ㅡ.ㅡ 2019/03/15 1,480
911359 회장, 학생회 다 떨어졌어요 5 고딩맘 2019/03/15 3,129
911358 에브리봇 vs 브라바 어떤 게 좋을까요? 8 ... 2019/03/15 4,515
911357 나를 사랑하세요 사랑과 돈은 변수가 큽니다 5 .. 2019/03/15 3,540
911356 김학의 수사연장 청원 7 납치고문마약.. 2019/03/15 1,378
911355 이런사람 짜증나요 2 아파트맘 2019/03/15 1,957
911354 승리 게이트.. 개같이 번다는게 딱. 15 성매매 2019/03/15 8,239
911353 노래 좀 찾아주세요. 2 .. 2019/03/15 478
911352 파가 알로에 껍질이라는 표현 너무 웃겨요~~ 3 스페인하숙 2019/03/15 1,911
911351 무릎 안 좋은 사람은 스피닝하면 안되죠? 4 ... 2019/03/15 2,574
911350 새로 옮긴회사에서 사람들이 너무 많이물어봐요 2 봄바람 2019/03/15 1,832
911349 손톱손질 직접 하는 분들 이 제품 좀 봐주세요. .. 2019/03/15 648
911348 치질 있어도 대장내시경 가능한가요? 6 질문 2019/03/15 4,748
911347 연예인들 꼴 뵈기 싫네요 12 ㅇㅇ 2019/03/15 4,641
911346 마스크팩을 대용량으로 사두려고 해요. 4 .. 2019/03/15 2,802
911345 제가 덕질하면서 이런 사진을 봤어요..그건 뭐였을까요 16 tree1 2019/03/15 8,101
911344 대입 치루신 선배맘님들의 조언 구해요..토끼소굴의 토끼대장!! 6 토끼 2019/03/15 2,456
911343 다른 주부들 다 잘하는데 나만 잘 못하는거 있으세요? 11 2019/03/15 3,424
911342 곽 수석의 방해·압박 엄청나..수사팀 '이구동성’ 6 .. 2019/03/15 1,571
911341 쏟아진 비난에도..광주 초등학교 몰려가 '항의 회견' 1 ㅎㅎㅎ 2019/03/15 1,024
911340 다스뵈이다 잠시후10시 공개 10 ㅇ ㅇ 2019/03/15 1,076
911339 싱가폴자유여행 3 ... 2019/03/15 1,451
911338 질투많은 사람들이 후려치기하나요? 5 ㅇㅇ 2019/03/15 4,199
911337 전기주전자 물 끓는 시간 5분? 5 전기주전자 2019/03/15 2,184
911336 오늘 오후 5시까지 대학 등록금 납부 마감이었어요 6 어떡하죠 2019/03/15 2,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