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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밤까는거 힘든가요?

ㅇㅇ 조회수 : 1,685
작성일 : 2019-02-27 14:15:17
밤쪄서 처음 칼로 까봤는데요
손힘이 좋은편이라 어찌어찌했는데
물집 생길라고하네요ㅡㅡ
원래 이런가요?
IP : 39.7.xxx.3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27 2:16 PM (223.62.xxx.236)

    ㅇㅇㅇㅇㅇㅇ 네

  • 2. ㅁㅁ
    '19.2.27 2:18 P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다쳐요
    절반 툭 잘라 수저로 퍼먹어요 ㅠㅠ

  • 3.
    '19.2.27 2:19 PM (117.111.xxx.130)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제사 때 밤 치는 거 남자들이 맡아서 하죠.
    깐 밤 포장된 건 변색하지 말라고 약품처리해서
    양이 어느정도 된다면 재래시장 밤 까는 기계에 돌리면 편합니다.

  • 4. ㅎㅎ
    '19.2.27 2:20 PM (58.236.xxx.104)

    그래서 저는 시장에서 밤파는 곳에서 수공비 주고
    기계에 한번 돌려 달라고 해요.
    아니면 밤까는 곳에서만 살 때도 있고요.
    살점은 좀 떨어져 나가도 까서 파는 거 삶아 먹는 게
    훨씬 편ㅇ바니 어쩔 수 없죠.

  • 5. 밤가위
    '19.2.27 2:21 PM (121.179.xxx.235)

    전용가위 있어요
    아주 편합니다.

  • 6. ..
    '19.2.27 2:21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삶은밤은 그나마 낫죠
    생밤 까봐요
    얼마나 힘든데요

  • 7. 힘들죠
    '19.2.27 2:23 PM (182.226.xxx.159)

    그래서 깐밤이 되게 비싸잖아요~~~

  • 8. ㅇㅇ
    '19.2.27 2:24 PM (39.7.xxx.38)

    멋모르고 시작했다가 살이 빨갛게 부어올랐어요ㅠ

  • 9. 생밤까기
    '19.2.27 2:45 PM (223.33.xxx.105)

    진짜 힘들어요. 악력 엄청 좋은데도..

  • 10. ㅇㅇ
    '19.2.27 2:47 PM (121.173.xxx.241)

    에어프라이어에 군밤 구우려고 칼집 내다가 손 아파 죽는줄....
    그놈의 군밤 꺼내서 껍질 벗기다가 손 아작 나는줄....

  • 11.
    '19.2.27 2:48 PM (175.223.xxx.134)

    밤가위쓰거나 마트에서밤사면깎아줘요.
    저 밤 칼로깠다가 다음날한의원갔어요ㅠ

  • 12.
    '19.2.27 2:50 PM (175.223.xxx.134)

    저는 생밤이었습니다ㅠ

  • 13. 힘들죠 ㅠㅠ
    '19.2.27 3:33 PM (1.231.xxx.157)

    신혼에 잠깐 시집에 살았는데 시어머니가 밤을 어찌 좋아하시는지
    샐로드. 떡. 찰밥. 약식 등등 밤 넣은 음식을 가을. 겨울에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러니 밤을 거짓말 안보태고 한 다라이씩 깠어요 ㅜㅜ
    어휴. 왜그리 미련한 짓을 하시는지..
    돈 좀 있는집이었는데 돈을 다 식재료 사는데 다 쓰는 듯했어요 ㅠㅠ

    아휴 30년전 얘긴데도 지겹다. 시골 아니고 서울 한복판에서 그랬답니다

  • 14. . .
    '19.2.27 4:23 PM (223.54.xxx.141)

    딱봐도 힘들어 보이지 않나요? ㅠ ㅠ
    전 밤 조림 한다고 설치다 손목에 무리와서 물리치료까지 받았어요 ㅋㅋ

  • 15. ............
    '19.2.27 4:23 PM (211.250.xxx.45)

    삶은밤이라고하셨죠?

    밤을 삶아서
    찬물에 담갔다가 바로꺼내세요

    그리고 따뜻할때까면 속껍질도 술술 벗겨집니다

  • 16.
    '19.2.27 8:25 PM (121.167.xxx.120)

    재래시장에 밤 팔면서 까줘요
    한말씩 사서 까준 밤을 집에서 조금 정리해야 돼요
    완전히 깨끗하게 까주지 않아요
    냉동해 놓고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써요

  • 17. 요령
    '19.2.27 11:31 PM (61.73.xxx.67) - 삭제된댓글

    이라고 하나 알려드리면
    펄펄 끓는물에 데치면
    겉껍질이 말랑해져서 쪼금 수월해요

    제사때마다 아들들 힘들다고 나 시키면서 앞에서 턱괴고 깐 밤 집어먹던 누구 생각나네요
    저도 그때마다 손에 물집 잡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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