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이든 교포. 영어로 자유자대로 구사할 수 있는 선생님이 영어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교과영어 선생님...정말 80년대에 영어를 배운 사람들을 가져다 놓고 영어교육하니 우리나라 영어교육이 이모양인거 같아요
학교에서 영어교육 바랠 수가 없죠.
그러니 사교육으로 돌리는거구요.
원어민이든 교포. 영어로 자유자대로 구사할 수 있는 선생님이 영어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교과영어 선생님...정말 80년대에 영어를 배운 사람들을 가져다 놓고 영어교육하니 우리나라 영어교육이 이모양인거 같아요
학교에서 영어교육 바랠 수가 없죠.
그러니 사교육으로 돌리는거구요.
성문기본영어와 맨투맨으로 영어를 배우신분들에게 큰 기대를 하지않는게 좋음...
우리보다 영어를 더 못하는 일본애들이 만든 교재 베낀걸로 영어를 배우던 분들이 영어를 가르치니 대학때까지 영어에 그렇게 돈을 들여도 회화가 안됨
초등교사와 원어민 교사가
의사소통 자체가 안됩니다.
그러니 효과가 미미하네, 예산낭비네 이딴 소리나 하죠.
자기들이 써먹지를 못하면서
초등영어 교육이 한계가 있어요 아이마다 수준이 천차만별인데 원어민이들어온들 큰의미가 있을까요? 아니면 수업을 레벨을 나누어 해야하는게 맞는거구요. 초저도 원어민과 대화가 되는 친구도 있고 파닉스도 안되는 친구도 있는데 ㅠ
남편(주재원)따라 미국에 2년 다녀온 샘이 영어교과 하셨는데
애들이 다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영어를 잘 못하시는 듯)
아이들은 원어민샘 더 좋아하더라구요.
영유 출신들은 원어민과 대화 가능합니다. 수업레벨을 나누어 해야 맞는거 맞습니다. 영유출신하고 영유 안나온애들은 경쟁이 안되요.. 그러다 보면 소외감 느끼는 사람들 나올거고..
그럼 우리나라 개돼지 근성이 또 나올겁니다. 이럴바엔 초등영어교육을 아예 없에자..
100%이리 될거라 봄..
한계가 있는건 알죠..영유 나온애들하고 그냥 시작하는 애들하고 분명 차이는 있는데...그 가르치는 영어쌤 수준 보셨나요? 정말 수준 이하 선생님 많아요..그냥 담당만 영어인거죠. 할 수 있다면 레벨 나눠서 수업하는것도 할 수 있다면 찬성이구요.
그들은 원어민 교사의 자질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원어민 교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한국 교사와 학교 현장이 자질이 떨어지는거라는 생각은 안하나봅니다.
원어민이냐 아니냐가 영어수업의 질을 좌우하지는 않구요
(공립초 6년 / 사립초 6년 학부모로서)
일단 영어 수업 시수, 교사대 학생 비율 - 이것이 전제 되었을때
원어민 교사인지 한국인 교사인지가 의미있어요
학교에 원어민 교사는 있는데 학생은 많고 수업 시수는 적고
그냥 놀다가 끝납니다
공립초에 원어민 교사 수업을 4학년까지 받았고 그 이후에는 원어민 수업이 없었고 영어 잘하시는 한국인 교사가 수업을 했어요
큰 차이 앖습니다
그리고 수준별 수업하면 또 난리날거예요
자기 아이가 낮은 반에 배정되면 상처준다고......
학교에 원어민 교사는 있는데 학생은 많고 수업 시수는 적고
그냥 놀다가 끝납니다 22222
초등 직원입니다
운이 없어서인지
두 아이 모두 영어 잘하시는 한국인 교사가 영어를 가르치는 행운을 누려보지 못했네요
당연히 누려야할 학습권인데 이걸 왜 영어 못하는 한국인 영어선생님들께 뺏겨야했었는지 이해불가구요
그냥 놀다가 끝나고
대다수 초등교사 영어수업보다 그게 더 낫습니다.
그냥 놀다가 끝날지라도
대다수 초등교사들 있으나 마나한 영어수업보다 그게 더 낫습니다.
그걸 논다고 보는 시각 자체가 모든 걸 말해줘요.
성문기본영어와 맨투맨으로 영어를 배우신분들 미국 유명대학에서 교수로 다들 있어요~~
심지어 수업시간에 질문하는 학생 영어 못아들아서 이메일로 하라고 해도 교수 잘하고 있습니다.(이과라 액스큐즈)
착각마세요. 영어가 핵심이 아니라 콘텐츠가 핵심입니다.
그 놀아주는것도 못하는 초등영어교사들이 있으니 하는 말이죠.
그걸 논다고 보는 시각 자체가 모든걸 말해줘요.22
필요없다고 봅니다.
매일매일 두시간정도 영어 수업을 한다면 모를까 원어민교사가 왜 필요한지?
착각은 자유님
성문기본영어와 맨투맨 영어 덕에 미국 교수로 있게 된게 아니잖아요ㅡ.ㅡ;;
그냥 놀다가 끝나고
대다수 초등교사 영어수업보다 그게 더 낫습니다. 22222
전 아이 7살부터 원어민한테 축구를 배웠어요...축구...말 몇마디 한다고? ㅋㅋㅋ 하지만 남편이 하래서 했고 토요일마다 8년을 다녔더니 귀도 뚫리고 좋던데요.
언어는 그냥 쭈욱 어릴때부터 하는게 좋지요.
전 이 제도 찬성합니다...우리는 비록 못 받지만.
원어민한테 영어 배운적 없이 성문기본영어와 맨투맨 영어로도 얼마든지 미국에서도 교수할 수 있다는 이야기.
이 와증에
성문종합영어, 미국대학교, 콘텐츠가 중요하다고 하신 분은
콘텐츠 해독 능력 좀 키우세요.ㅋ
영어와 한국어가 능통해야 좋은 거죠...
재미교포를 초청해서 하는 수업 있어요.
한국어도 가능하고 영어도 유창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영어교육도 하는
그런 방향으로 나가는게 좋아요
굳이 한국어 모르는 원어민교사를 쓸 필요없다고 봅니다.
한국인 교사들도 프리토킹 가능한 교사들 많습니다.
굳이 영어전담아니라도
과거 영어교사를 생각하나 본데
요즘 젊은 초등선생님들은 영어회화 실력 뛰어난 선생님들이 대부분이에요~
니한테 한게 아니고 119.
한국인 교사들도 프리토킹 가능한 교사들 많습니다.
요즘 젊은 초등선생님들은 영어회화 실력 뛰어난 선생님들이 대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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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짓말은 좀 하지 맙시다.
어느 초등학교요?
한국어도 잘하고 영어도 유창한 초등교사가 몇%나 되는지 혹시 아세요?
영어만큼 부모 경제력에 따라 양극화가 큰 과목이 없죠. 방과 후 영어 원어민 수업을 없앨게 아니라 아예 정규 과목으로 영어 수업은 원어민이 1학년부터 가리키게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어는 도구인데 독해와 문법에만 치중된 죽은 영어를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현재 초등 영어 수업은 담임샘이 시청각 자료로만 하는데 시간낭비에 불과하죠. 외국에서 오래 살았는데 영어의 사교육 부작용 때문에 반대하는 기류와 달리 한국 고위층 정재계 자제들은 유학을 하고 있는 모순을 많이 봤습니다. 웃기는 상황인거죠.
황당하네.. 거짓말이라니...
요즘 교사들은 다 1등급에 영어 잘하는 사람들 무척 많아요...
퍼센트는 님이 함 내 보시구요~
좋은건 한국어 영어 둘다 자유자재로 쓸수 있는 사람이겠지만 안되면 원어민이 나아요.
우리 원어민 쌤은 뉴요커인데 흑인이라 첨보고 놀래 자빠지는 애들도 있었어요. 요즘같은 세상에 그런애도 있냐 거짓말같지만 사실이랍니다.
글고 초딩쌤들 영어 잘 못해요..
수능 1등급이랑 회화는 별개예요
그래서 이 나라 영어교육이 문제구요
젊은 교사라쟎아요, 요즘 젊은 교사들보면 확실히 교육수준도 나이있는 교사들보다 뛰어나고, 대부분 영어 능통해요... 나이 많은 할매쌤들이 문제죠..
영어를 다들 잘한다구요?
이건 진짜 황당한 뇌피셜이네요.ㅋ
차라리 원어민 교사들이 한국어를 더 잘합니다만.
영어를 다들 잘한다구요?
이건 진짜 황당한 뇌피셜이네요.ㅋ
차라리 원어민 교사들이 한국어를 더 잘합니다만.
교포샘이 원어민샘보다 월급이나 부대비용이 적게 들지 않아요 ㅋㅋㅋ 영어학원에서도 더이상 교포 디스카운트는 없고 하우징도 똑같이 해줘요. 다만 다른건 교포는 생활할때 말이 되니까 좀 손이 덜간다 정도?
전 이 문제가 영어교사에 대한 불신 문제라고 봅니다.
사실 한국 영어교사가 능력이 있다면 원어민보다 훨씬 낫지요.
아무리 원어민 교사들 부대비용 든다한들
국민들 세금으로 주는 연금만 할까요
영어 선생님들이신가...ㅡㅡ
젊은 초등교사들이
영어를 다들 잘한다구요?
이건 진짜 황당한 뇌피셜이네요.ㅋ
밥그릇 문제가있겠네요
영어교사들 말하기 쓰기 시험 좀 봤음 좋겠어요.
뭔소리에요. 우리나라 젊은교사들이 프리토킹 된다구요?
거짓말좀 작작하세요.
저는 학교에서 근무한적 있지만 가능한사람이 0.01프로나
될까요?ㅜㅜ
저도 아이키우고 어학원이 원어민샘 한국샘 있지만
한국샘들도 진짜 프리토킹 잘하세요.
전문적으로 영어만 배운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커요
토익 강사들도 회화 못해요. 근데 초딩 교사들이 회화라니...
성문기본영어와 맨투맨만으로 영어배우신 분들이 미국와서 말하기 잘 안되시는데
교수되셔서 강의하시면 미국학생들 대놓고 말은 못하고 미치고 팔짝 뜁니다.
성문기본영어와 맨투맨만으로 영어배우신 분들이 미국와서 말하기 잘 안되시는데
교수되셔서 강의하시면 미국학생들 대놓고 말은 못하고 미치고 팔짝 뜁니다.
한국어 더듬거리는 파키스탄 사람이 한국어로 대학에서 강의한다고 대입해보세요,
학생들이 머리를 쥐어뜯을지 아닐지.
교수 본인도 겉으로는 아닌 척 해도 속으로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별로 좋은 예는 아닌 것 같네요.
성문기본영어와 맨투맨만으로 영어배우신 분들이 미국와서 말하기 잘 안되시는데
교수되셔서 강의하시면 미국학생들 대놓고 말은 못하고 미치고 팔짝 뜁니다.
한국어 더듬거리는 파키스탄 사람이 한국어로 서울의 대학에서 강의한다고 대입해보세요,
학생들이 머리를 쥐어뜯을지 아닐지.
교수 본인도 겉으로는 아닌 척 해도 속으로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별로 좋은 예는 아닌 것 같네요.
자기애 영유 보냈는데
초등 가니 선생이 못 가르치는것 같아
싫은 사람은 그냥 학교밖에서 배우는걸로 하고
학교 교육에 관심 좀 꺼요
그렇게 맘에 안들면 국제학교 보내든지
유학보내든지.. 영어 하난 엄청 잘배우겠네요
배우는 건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구사 가능한 사람에게 배워야 해요.
그 뒤에 실력이 쌓이고 어느정도 수준의 회화가 가능해지면 그때 원어민과 전문적으로 대화 위주로
진행하는 게 맞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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