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힘들때 어떻게 일어나세요?

조회수 : 2,714
작성일 : 2019-02-27 01:31:39
죽고싶어요. 그냥 하늘과 땅이 맞닿은 느낌
인생 포기하면 안된다. 반전은 있다
기다리고 기다리면 되겠죠.
근데 맘졸이며 살기 싫으네요.
그러나
섬으로 아님 바다 가까운곳 이사가고픈데
그것만이 능사는 아니네요.
IP : 110.70.xxx.1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
    '19.2.27 1:35 AM (121.148.xxx.109)

    힘들 땐 억지로 일어나려고 안 하고 그대로 누워있어요.
    버티는 거죠.
    그렇게 하루 하루 잘 버텨낸 나를 아주 많이 칭찬해줍니다.
    살아남은 자가 승리자예요.
    존버합시다!

  • 2. 제일만
    '19.2.27 1:49 AM (39.7.xxx.201)

    제일만 있다면 포기하고 가만히 누워있을텐데
    가족을 자식을 이끌어야 하니
    거기다 아이 대학보내려면 컨설턴트 라도
    한번 가보고 학교가 상담도 했어야 했는데
    그냥 있었어요. 그리고
    그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싶지않네요.
    간도 큰 남편이 모든일을 해줬음 하는데
    관심 밖이고 책임감이 강한 저뿐이네요.

  • 3. ddd
    '19.2.27 1:56 AM (121.148.xxx.109)

    포기하고 누워있으란 얘기가 아닌데... ^ ^
    저 역시 님과 별다를 바 없는, 아니 어쩌면 더 힘든 상태일지도.
    풀은 바람이 불면 눕잖아요.
    꼿꼿하게 서서 그 바람을 다 맞으면 살아남을 수 없을 테니.
    어쨌거나 살아보자구요.
    하루 하루 그날 닥친 일들 해결하며 삽니다 전.

  • 4. ..
    '19.2.27 10:48 AM (59.6.xxx.74)

    그냥 사는거에요.
    특별히 의미를 두지 말구요.
    졸리면 자고 슬프면 울고 배고프면 먹고, 일하고...걱정 미리 하지 말고,
    어떤 기쁜 일도 어떤 슬픈 일도 계속되진 않아요.
    저는 힘들때 그 말이 참 위로가 되었어요.
    인생이란 별 것 없고 그냥 사는거라구요.
    무엇이 되지 않아도 무엇을 꼭 이루지 않아도
    나는 충분히 괜찮다.
    그럼 시간이 지나가고 시간이 지나가면 또 살고 싶어지는 날이 오고...
    슬플때 울지 않으려 버티면 더 힘들고
    힘들때 괜찮은 척 하면 더 견디기 어려워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760 You got this 의미 3 ... 2019/03/07 2,089
908759 한국 탑배우 사진 일본친구들에게 보여주니 놀라네요 89 이상미 2019/03/07 28,152
908758 아침에 자기가선곡한 곡으로 모닝콜할수있는 서비스? 5 ㅇㅇ 2019/03/07 656
908757 양승태 사법부 '암호 걸린 문건' 주고받으며 영장재판 개입 3 뉴스 2019/03/07 601
908756 마마님헤나도 회수대상입니다 1 삼산댁 2019/03/07 2,494
908755 미레나 2번째 교체 하고 왔어요. 갱년기 즈음 13 미레나 2019/03/07 14,947
908754 감자튀김이 탔다고 바꿔달래요 40 ........ 2019/03/07 6,778
908753 집에 전자렌지는 하나 있어야겠어요 15 ㅇㅇ 2019/03/07 4,274
908752 일주일만에 수니모 2019/03/07 481
908751 지금은 환기타임입니다. 하루중 12시경이 환기시키기 제일 좋은 .. 2 차츰 2019/03/07 2,199
908750 최신 한국영화 추천해주세요^^ 3 영화 2019/03/07 1,363
908749 신입생 교복 위에 뭐 입나요? 7 ㅁㅁㅁ 2019/03/07 1,129
908748 비행기 날개쪽 시끄럽나요? 3 창가 2019/03/07 2,522
908747 밀대걸레 리필 어떤거 사세요? .. 2019/03/07 451
908746 남초 회사 다니는 남편이 바람이 난다면 대상은 도대체 어디서 만.. 9 바람 2019/03/07 3,380
908745 태어나 첨으로 피부과 레이저 제모했어요 그런데.. 5 2019/03/07 2,528
908744 다시 안볼 사람에게 선물하는거 3 궁금 2019/03/07 1,792
908743 살림남-김승현네 가족 넘 웃겼어요 15 .. 2019/03/07 5,940
908742 요새도 의사랑 간호사랑 결혼 꽤 하나요? 27 ??? 2019/03/07 30,726
908741 저처럼 척추관협착증으로 아파 보신 분들 계신가요? 4 뒷구리저림 2019/03/07 1,921
908740 장자연 사건에 유일한 증인으로나오신 윤지오님 인터뷰 정말 쇼킹하.. 12 ..... 2019/03/07 3,551
908739 초1 아들 학교 현관에서 급시무룩 5 별아기 2019/03/07 2,115
908738 명박이는 다시 구속될일 없는건가요? 5 이제 2019/03/07 1,493
908737 조언 부탁드립니다. 34 푸른하늘 2019/03/07 4,132
908736 윤지오 "장자연 문건에 특이한 국회의원 이름 있었다&q.. 8 뉴스 2019/03/07 4,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