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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아들과 엄마, 택시와 충돌해서 엄마 사망 ㅠ

너무하네요 조회수 : 4,096
작성일 : 2019-02-26 21:18:43
정말 하늘이 무심하네요 ㅠ
3년 전에 아빠 잃고 엄마는 핼스장에서 청소하며
장애아들 키우는데 밤 늦게 일 끝나고 오는 엄마 마중나갔다가 택시 사고로 엄마는 죽고 아들은 다쳤네요. ㅠ
엄마를 전동휠체어 아들 무릎에 앉혔는데 그러다보니 엄마가 더 위험했나봐요. ㅠ
결국 엄마가 아들 지키고 가셨네요. ㅠ
가뜩이나 장애아인데 더 다치기까지 했고 이제 엄마마저 없으니...하늘이 왜 이리 가혹한지...
너무해도 정말 너무하네요. ㅠ
IP : 220.85.xxx.1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26 9:21 PM (125.132.xxx.156)

    아아 정말 가혹하네요 ㅠㅜ
    무슨 이런 기구한 사고가 ㅠㅜ

  • 2. ㅇㅇ
    '19.2.26 9:22 PM (220.122.xxx.23)

    세상에 ㅠㅠㅠ

  • 3. ..
    '19.2.26 9:23 PM (222.237.xxx.88)

    엄마가 목숨을 잃은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긴한데
    왜 전동휠체어로 역주행을 해서
    사고를 낸 택시 운전사도 날벼락을 맞았네요.
    전동휠체어라도 교통법규는 지켰어야죠.

  • 4.
    '19.2.26 9:23 PM (125.132.xxx.156)

    경찰과 관할구청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힘이 됐다.

    아들은 지체 장애 5급, 어머니는 청각 장애 4급으로, 그나마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어머니가 일을 해 번 돈과 기초생활수급비, 장애인 수당 등을 합쳐 생계를 유지했다.

    지체 장애 3급인 아버지는 2016년 숨졌다.

    구 한 관계자는 "어머니가 2001년부터 집안의 가장 노릇을 하면서 아들을 돌봤는데 사고를 당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 5. 이런 거 보면
    '19.2.26 9:53 PM (223.38.xxx.33)

    세상 참 불공평에 황당하죠.
    택시기사도 날벼락이구요.

  • 6.
    '19.2.26 9:54 PM (211.246.xxx.218)

    역주행이든 뭐든 ㅜㅜ 너무 슬프네요 ㅜㅜ

  • 7. 아왜.
    '19.2.26 10:09 PM (112.150.xxx.194)

    어떡해요..ㅜㅜ

  • 8. ㅠ.ㅠ
    '19.2.26 10:19 PM (58.231.xxx.208)

    하늘도 무심하시지..

  • 9.
    '19.2.26 10:54 PM (223.62.xxx.31)

    보도블럭이 울퉁불퉁해서 다닐수가 없어서 도로로 간거고
    역주행이유는 어머니가 늦은밤에 언덕오르면 피곤할것같아 마중간거래요

  • 10. ....
    '19.2.27 9:33 AM (116.121.xxx.179)

    신이 있긴 있나요ㅜㅜ
    정말 너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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