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이 피아노 겁나 잘치는 분 계세요?

조회수 : 4,912
작성일 : 2019-02-26 19:11:07
https://www.youtube.com/watch?v=ErcnW6YySkc

선화예고 피아노전공 학생들이 '장난'치는 비디오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Ryl687qtuEI ..

서울과고 학생이 '취미'로 초절기교 마제파 치는 비디옵니다


너무나 신기하고 대단하고 재밌어서 유튭 이거저거 한참 봤네요

자식이 피아노 잘치는 분들, 자식들 얘기좀 해주세요
걍 막 듣고싶어요 ㅎㅎ
엄마가 잘쳤구 음악가족이신가요?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남다르던가요? 혼자 막 몇시간씩 연습하고 그러던가요?

아무얘기나 좀 들려주세요 ㅎㅎㅎ
IP : 125.132.xxx.15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26 7:11 PM (125.132.xxx.156)

    본인은 체르니30 시작하자마자 그만뒀고
    자식들은 바이엘을 못벗어난 사람으로서
    너무 신기하고 대단해봬고 궁금하네요 ㅎㅎ

  • 2.
    '19.2.26 7:12 PM (125.132.xxx.156)

    https://www.youtube.com/watch?v=Ryl687qtuEI

    https://www.youtube.com/watch?v=ErcnW6YySkc

  • 3.
    '19.2.26 7:14 PM (125.132.xxx.156)

    댓글들도 넘 웃겨요
    선화예고 비디오에는 "방탄을 방불게 하는 피아노 칼군무"
    마제파 비디오에는 "과학고 갈 정도면 피아노 재능은 딴애 주고 태어나지 그랬니"
    ㅋㅋㅋㅋㅋ

  • 4. ㅡㅡㅡ
    '19.2.26 7:15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예중예고 스대나온 동생 지금 다른일함

  • 5. ...
    '19.2.26 7:22 PM (221.154.xxx.119)

    와우 저도 겁나 잘 치는 딸이 있었음 좋겟어요~~

  • 6. ..
    '19.2.26 7:25 PM (211.36.xxx.82)

    귀 정화가 절로 되네요

  • 7. ..
    '19.2.26 7:26 PM (112.153.xxx.134)

    겁나 잘치는 중3아들 있어요.ㅎㅎ 전공은 안하는데 전공자만큼 친다고.. 레슨쌤이 그러시더군요. 가족을 아무도 관심없고 재능없어요 혼자 어릴때부터 악보 2~3시간씩 보고 클래식 듣고 그러더니 엄청난 속도로 실력이 늘어나더군요.. 처음에는 감탄도 하고 기특했는데 요즘은 시끄러워요..ㅡ.ㅡ
    한예종 피아노전공한 아들둔 엄마도 아들이 집에서 피아노치면 짜증난대요..지겨워서..ㅎㅎ

  • 8.
    '19.2.26 7:26 PM (125.132.xxx.156)

    https://www.youtube.com/watch?v=2tnmSxaP0VM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이 비됴두 보세요 남학생이 피아노 잘치면 멋지다는게 이런거 두고 하는말인가 보네요
    이 학생들 부모는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어요 ㅎㅎ

  • 9. 선화
    '19.2.26 7:27 PM (112.161.xxx.183)

    올해 고3되는 김하늘 학생이네요 ~~울딸 왈 피아노과 애들 다 저정도는 쳐~~ㅜㅜ

  • 10.
    '19.2.26 7:29 PM (125.132.xxx.156)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아무도 관심 없으시다고 ㅋㅋㅋㅋ

  • 11.
    '19.2.26 7:34 PM (125.132.xxx.156)

    https://www.youtube.com/watch?v=21xr881_Wk4
    댓글님이 말씀하신 김하늘군이 선화예'중" 들어갈 때 입시곡이었다네요 예고도 아니고 예중 ;;;
    공부가 제일 쉽다는게 맞는말인듯요 ;;;

  • 12.
    '19.2.26 7:37 PM (112.161.xxx.183)

    울딸은 한해 밑 다른과인데 저곡이 언제적건데 이러더라구요 저거보다 다들 엄청 잘친다고 하네요 ~~^^

  • 13.
    '19.2.26 7:39 PM (119.207.xxx.161)

    아...서울과학고는 피아노 조율이
    조금 아쉽네요
    진짜 취미로..
    잘하는 학생이네요

  • 14.
    '19.2.26 7:44 PM (125.132.xxx.156)

    자식들이 예체능을 엄청 잘하면 (특히 엄마가 잘 못할경우) 너무 신기하고 기특하고 예쁠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수학이 아주 보통인데 제가 수학을 너무 못해서 참 신기하고 기특해보입니다 ㅎㅎ

  • 15. ㅇㅇ
    '19.2.26 7:45 PM (49.1.xxx.120)

    올해 대학 졸업한 딸 피아노가 취미예요. 체르니 50 끝내고도 한참 더 레슨 받았었죠..

  • 16. ...
    '19.2.26 8:10 PM (183.98.xxx.95)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 17. 체르니50까지
    '19.2.26 8:29 PM (223.38.xxx.155)


    공대다니느라 요샌 못쳐요

  • 18. 울딸이요
    '19.2.26 8:32 PM (211.217.xxx.9)

    지금 고2올라가고 피아노 취미로 하고있어요.중학교때 교육청피아노영재였고 고등학교에서도 음악샘이 전공하라고 아쉬워 하시는데 전공의 길은 넘 험난해서 그냥 공부나 하라고 하고 있어요. 집에서 공부하다 힘들면 한번씩 치는데 아이 피아노 치는 소리가 전 너무 좋긴 하더라고요~

  • 19. ..
    '19.2.26 8:34 PM (125.132.xxx.205) - 삭제된댓글

    치고 있는 곡은 선화예중 입시곡은 아니었고 실기곡으로 하늘이가 쳤던 곡이구요..모르는 분이 보시기엔 신기하게 보이기도 하겠지만 ... 전공하는 아이들 저렇게 같이 치면서 놀기도 합니다. 하늘이는 선화예고에서 상위권이기도 하지만 놀라운건 더 잘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어요..아주 깜놀깜놀..아이학교 친구 동영상 보면서 얘기하시기에 잠깐 댓글 달았습니다..나이가 들수록 남학생들 연주가 멋있어요

  • 20.
    '19.2.26 8:35 PM (223.38.xxx.54)

    겁자 잘치는건 모르겠으나
    어쨋든 잘하고 있는데
    잘하라고 좋은 쌤께 보내니... 비싸네요.

  • 21. ..
    '19.2.26 8:38 PM (125.132.xxx.205)

    질문을 하셔서 답변을 드리자면...어릴때 부터 다르긴 했습니다. 5살인데 익숙한 멜로디는 혼자 이것저것 치다 연주가능...음악하는 학생들은 여러명 실내악할때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너무 감동이에요

  • 22. 진짜
    '19.2.26 8:49 PM (58.230.xxx.110)

    5살에 처음 가르쳤는데
    악보를 너무 잘이해해 선생님도 어리둥절
    초등때 너무 잘치니 콩쿨보내자
    원장이 애를 너무 잡아 피아노만 보면
    학을 떼길래 6개월 쳐다도안보다가
    중3까지 체르니 50 중간까지 쳤어요...
    지금은 공과대학 다니고 있고
    시간나면 가끔 손가락 한번씩 푸는정도..
    아이 남친이 피아노치는것 보고 감탄했다고...

  • 23.
    '19.2.26 9:19 PM (125.132.xxx.156)

    정말 신기하고 기특한 자녀들이네요!! 음악도 잘하고 게다가 공부까정!!
    피아노 치기 너무 귀찮아 어린시절 한번 치고 꽃 한번 그려야 하는데 한번 치고 꽃 두세개씩 그렸던 저는 그저 상상만 해봅니다 ㅎㅎ 모두 행복한 저녁 되시길요!!

  • 24. 난또뭐라고
    '19.2.27 5:28 AM (82.8.xxx.60)

    예고 학생들이군요. 귀엽네요^^ 좋~을 때다 ㅎㅎ

  • 25. ..
    '19.2.27 6:56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20대 아들 둘이 악기를 전공자 이상으로 잘해요. 피아노는 한 아들만 잘 하고 한 아들은 관심없슴.
    아이들 악기는 저와 관련이 없는 악기인데 훈련의 결과라기보다는 타고났으니 자랑할 일은 아닙니다.
    음악성에 영향을 주기는 했으나 아이들이 하던 악기, 저는 소리도 못 냅니다. 악기를 잡더니 알아서 잘 연주한 케이스예요.
    둘 다 이과 전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5209 대장내시경 하루 전날 전복죽 먹어도 되나요? 6 ... 2019/03/26 14,474
915208 고등학교는 장난이 아니네요 10 ... 2019/03/26 12,316
915207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보신분 계신가요? 15 마mi 2019/03/26 2,262
915206 볼링은 혼자서 게임이 가능한가요? 13 볼링~ 2019/03/26 6,378
915205 소화력은 약한데 식탐이많아요 2 ㅇㅇ 2019/03/26 1,708
915204 봄이네요. 1 단비 2019/03/26 622
915203 중1딸 공부욕심 좀 내봐도 될까요? 3 외고도전 2019/03/26 2,468
915202 채소 셀러리(celery) 너무 맛있네요. ^^ 21 뽁찌 2019/03/26 5,318
915201 48세 그럼 뭘해야할까요 46 ㅇㅇ 2019/03/26 23,814
915200 주위에 우울증 있는 사람 있으세요? 25 아....... 2019/03/26 7,188
915199 코감기 수영 가도 될까요? 8 수영 2019/03/26 10,260
915198 가방 빨리 처분하려면 어디가 좋은가요?? 2 ㅇㅇ 2019/03/26 1,533
915197 비용을 안내는 보호자 조치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2 궁금 2019/03/26 1,211
915196 아이 허리뼈가 돌출되기도 하나요. 걱정이네요 13 마른 여자 .. 2019/03/26 6,598
915195 부산분들 부산 날씨 어떤가요? 5 여행 2019/03/26 1,181
915194 뒷얘기가 궁금한 82 게시글. 7 주목 2019/03/26 3,169
915193 뼈 건강에 내리막이 좋다는데 15 내리막 2019/03/26 5,230
915192 김가네 김밥 저희 동네는 3500원이네요 4 .. 2019/03/26 3,658
915191 남성 남방 110사이즈 많이 나오는 의류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2 ... 2019/03/26 1,095
915190 나이스 졸업생 조회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나요? 6 발로만들었나.. 2019/03/26 3,450
915189 이번 장관후보자들 어이없어요 9 가고또가고 2019/03/26 2,021
915188 중딩때 국영수만 잘했다면요 14 성적 2019/03/26 3,708
915187 조국 "이제 정말 '국회'의 시간이다." .J.. 55 ㅇㅇㅇㅇㅇ 2019/03/26 2,522
915186 지금 MBC축구 해설자 누군가요? 10 .. 2019/03/26 3,244
915185 가르시니아 효과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네요 8 /: 2019/03/26 3,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