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 '어떻게 키우나요

초록가득 조회수 : 1,159
작성일 : 2011-09-23 19:32:09

짧고 아담한 사이즈예요

 

키는 십여센치이고 잎이 촘촘하고 새 잎도 나오고 있어요

 

화분은 이십여센치이고 다른 흙없이 난석만 들어있는것같아요 보기로는,,,

 

풍란 실패이후로 '난'은 전혀 키워볼 생각도 엄두도 없었거든요

 

어떻게 선물로 들어왔는데 이번엔 실패안하고 잘 키워서 꽃도 보고 싶으네요

 

물은 어떻게 주는지,,난석이 물을 많이 흡수하나요..큰 대야에 담궜다 꺼내야하는지,,,

 

노하우 좀 부탁드립니다

 

 

 

IP : 211.44.xxx.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23 8:29 PM (125.187.xxx.145)

    햇빛이 잘들고 공기 소통이 잘되는곳에두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밑으로 쭉 빠질정도로 물주니 일년에 두번 어김없이 동양란 특유의 향기로 꽃을 보여주네요. 다만 한여름의 직사광선은 피해서 버티칼로 가려줍니다. 다른 계절에는 햇빛을 보여주고요. 공기소통도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조금 무심하게 키워요. 이쁘고 향기롭게 키우세요...

  • 2. 초록가득
    '11.9.23 8:59 PM (211.44.xxx.91)

    아 감사합니다..햇빛조절에 노하우가 있었군요...다른 식물들은 무난하게 잘 키우는데 난은 왠지 어렵게 느껴져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10 나가사키 짬뽕 드디어 배송되네요 1 ㅇㅇㅇ 2011/09/27 1,516
17109 사춘기는 언제 오나요? 고민 맘 2011/09/27 1,234
17108 거래하는 세무사 사무실 실수가 너무 많아요. 6 짜증 2011/09/27 5,394
17107 남자가 조건 따지면 말세인가요? 6 모카초코럽 2011/09/27 2,577
17106 의지로 모든 병을 다 이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5 119 2011/09/27 2,617
17105 오메가3는 유명한 제품이 뭔가용? 4 초롱동이 2011/09/27 2,773
17104 스트레스 .... 2011/09/27 1,115
17103 자존감 .. 2011/09/27 1,356
17102 교양으로 볼 인강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2 인강얘기하시.. 2011/09/27 1,806
17101 김장김치 맛이 변하는건 왜 그런걸까요?? 4 햇볕쬐자. 2011/09/27 1,796
17100 광파오븐렌지 좋아요? 1 하울 2011/09/27 2,568
17099 염색 집에서 하세요? 아니면 꼭 미장원에 가서 하세요? 5 2011/09/27 2,995
17098 초5남아 노스페이스 가을점퍼 추천 부탁드려요 3 자연주의 2011/09/27 2,481
17097 북한을 찬양한 이유 7 sukrat.. 2011/09/27 1,238
17096 셋째가 생겼어요 9 일이안돼 2011/09/27 2,720
17095 절임배추 가격 비싸네요 11 모나미맘 2011/09/27 2,511
17094 요즘 엄마랑 홈쇼핑으로 너무 지르는거같아요 ㅋㅋㅋ 2 은개눈 2011/09/27 1,966
17093 등산화 어디제품이 좋은지 추천해주세요 8 산이좋아 2011/09/27 2,970
17092 전신주 1 전신주 2011/09/27 1,445
17091 10년 터울 둘째 7 바다 2011/09/27 3,170
17090 빈***** 에 가방 봐둔게 두어개 있는데... .. 2011/09/27 1,173
17089 뚝배기 길들이는 법? 1 음.. 2011/09/27 3,552
17088 남아 도는 핸드크림은 어찌 써야 할까요? 2 이글루 2011/09/27 1,794
17087 항우울제에 대한 공황장애환자의견. 7 약이란. 2011/09/27 4,524
17086 MBC2580 부자에게 감세하고 그 부족분을 국민들에게 전가 2 참맛 2011/09/27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