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잘하는것도 자존감과 관련이 있을까요ㅠ
무슨 일이 있으면 그때 이렇게 했었어야하는데ㅠ
이러면서 부질없는 감정을 느낍니다
문제는 자주 그러나봐요
그걸 제가 어떻게 느꼈냐면 고딩아들이 저랑 대화를 하다
엄만 매일 후회를 하더라~ 이러더라구요
자기는 후회 안한다며 그런 생각 자체를 안하는데
엄마는 왜그리 후회를 잘해~ 이래요
보면 남편도 후회하는 걸 한번도 못봤어요, 이제껏.
이게 자존감과 관련이 있을까요?
아니면 여자와 남자의 특성 탓인지.
문득 궁금합니다
1. ..
'19.2.26 2:48 PM (223.39.xxx.204)게으른거 아닌가요? 매번 미루고 안하다 후회하는거면
2. 윗님
'19.2.26 2:49 PM (59.28.xxx.194)그게 게으른거하고 뭔상관, 저도 누구하고 말을할때 기분나쁜소리 들으면 바로 받아치지못해서
항상 후회해요3. 그게 아니고^^
'19.2.26 2:51 PM (222.238.xxx.100)게을러서 미루다 안하고 후회하는게 아니고
그때 a를 하지말고 b를 했었어야 했는데 이런.
아니면 그때 그것을 하지말았어야했는데 혹은
그때 했어야했는데 이런 종류의;;4. ........
'19.2.26 2:54 PM (117.111.xxx.40)제가 후회 없이 사는 사람인데요... 자존감이 높은 편이긴 하지만 나 자신이 만족스러운 건 절대 아닙니다만, 내가 나 자신을 잘 아는 편이긴 해요. 취향도 분명하고 좋고 싫음이 분명해서 우유부단하지 않고, 결과가 나쁘더라도 후회하지 않아요. . 어차피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같은 결정을 내릴테니까요.
5. 대부분
'19.2.26 2:56 PM (58.230.xxx.242)후회 많이들 하며 삽니다.
다만 입밖에 안 낼 뿐이죠.
주위에 나쁜 기운 살포하는 나쁜 버릇입니다.
자존감이 문제가 아니라 습관입니다.
아이가 말할 정도면 고치세요.6. ...
'19.2.26 2:58 PM (218.49.xxx.247) - 삭제된댓글최근
'어린 완벽주의자들
이란 책을 읽었는데
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
완벽주의자들의 말투중 가정법이 많다네요.
의대생들 상대로 상담하는 의사가 쓴 책이에요.7. 원글이
'19.2.26 2:59 PM (222.238.xxx.100)진짜 자식이 크니 언행을 조심해야하겠어요
제 아이가 입버릇처럼 후회하는 말을 하고 산다면
싫을것같아요ㅠ8. 원글이
'19.2.26 3:01 PM (222.238.xxx.100)네 완벽주의의 일종인거같아요
그런 생각도 들었네요
또 완벽주의도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거라
고치려 애쓰겠습니다
적어도 티는 내지말아야겠어요9. ...
'19.2.26 3:02 PM (218.49.xxx.247) - 삭제된댓글위에 책 추천한 사람인데
책 부제가
'대한민국 최상위권 학생들은 왜 행복하지 못한가?'
입니다.
완벽주의도 말투와 태도로 자식에게 대물림되고
행복을 느끼는 지수가 낮아진다는거죠.10. ㅁㅁㅁㅁ
'19.2.26 3:10 PM (119.70.xxx.213)자존감보단 완벽주의 아닐까요?
대충 불완전한 것에는 만적하지 못하고
이렇게 했다면 더 완벽했을텐데! 하는 거요.
그런 생각을 하는 쪽이 차후에 좀 더 완벽을 기할수있는거 같기도 하구요.11. ㅁㅁㅁㅁ
'19.2.26 3:11 PM (119.70.xxx.213)아 이미 다른분이 말씀해주셨네요.
12. 이게
'19.2.26 3:11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후회 많이 하는 사람들
불안감이 심하고
강박도 같이 있는 걸 많이 봤어요.
불안 강박 후회 악순환13. 이게
'19.2.26 3:12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후회 많이 하는 사람들
불안감이 심하고
강박도 같이 있는 걸 많이 봤어요.
불안 강박 후회 악순환
어렸을 때 애착문제도 있고요.14. 유리지
'19.2.26 3:12 PM (14.32.xxx.70)후회 많이 하는 사람들
불안감이 심하고
강박도 같이 있는 걸 많이 봤어요.
불안 강박 후회 악순환
그 불안의 기초는 어렸을 때 애착문제.15. 뭐 ㅇㅇㅇ
'19.2.26 3:26 PM (180.69.xxx.167)거창하게 자존감이니 완벽주의 할 것도 없네요.
세상에 그 정도 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냥 입 여는 습관이 안 좋은 거랍니다.
그냥 궁시렁 궁시렁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냥 그거에요.16. 정답
'19.2.26 5:53 PM (59.8.xxx.58)후회는 하는게 아닙니다!
후회스런 생각이 들면 바로 생각을 끊어버리세요
대신 참회는 필요합니다
진짜로 잘못했을 경우, 내가 잘못했구나.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다음부터 같은 잘못을 하면 안됩니다
이 두가지 차이점을 기억하시고
후회는 나쁜것이니 멈추세요17. 후회안하는사람
'19.2.26 9:01 PM (220.80.xxx.70) - 삭제된댓글후회하면 괴롭고 내 감정이 소모되잖아요
후회해서 바뀌는게 있다면 그 희생을 감수할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서 후회를 안해요
그런데 어떤 결정을 하거나 행동할때 미리 생각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 선택을 해도 후회하지 않을까?
자신이 없어도 그 상황에서 다른 대안이 없을때 언제라도 난 이 선택/행동을 할거야 까지 생각하는편이죠
70프로 이상은 숙고후 행동하고 나머지는 후회의 감정이 느껴질때 반성의 여지가 있으면 차후를 위해 반성하고 아닌 경우 그냥 그 감정을 떠나보내요18. ㅡㅡ
'19.2.26 10:35 PM (112.150.xxx.194)어린 완벽주의자들. 저도 읽어볼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0153 | 정준영사진보고 빵터졌네요 21 | ㅎㅎ | 2019/03/12 | 30,735 |
| 910152 | 이혼영문서류를 해석하는거 도와주세요. 4 | helpme.. | 2019/03/12 | 892 |
| 910151 |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트윗 - 말레이시아 도착 첫 행사.jp.. 2 | 응원합니다 | 2019/03/12 | 1,399 |
| 910150 | 저오늘첫출근했어요 3 | ㅜㅜ | 2019/03/12 | 1,529 |
| 910149 | 자석틀니?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 궁금하다 | 2019/03/12 | 1,409 |
| 910148 | 인디애나 대학교 잘 아시는 분 9 | ㅇㅇ | 2019/03/12 | 1,588 |
| 910147 | 친정아빠 골프바지 브랜드 추천부탁해요 1 | hippos.. | 2019/03/12 | 1,100 |
| 910146 | 주차를 너무 못합니다 29 | 아들만셋 | 2019/03/12 | 5,460 |
| 910145 | 교사와 결혼한 교사가 교사랑 바람피웠네요. 6 | rrr | 2019/03/12 | 9,284 |
| 910144 | 오늘 나경원 정준영 사이좋게 2 | 개비호감 | 2019/03/12 | 2,000 |
| 910143 | 전사고랑 인서울 뭐가 더 어렵나요? 10 | 궁금 | 2019/03/12 | 2,057 |
| 910142 | LG, 공기청정기 1만대 초중고에 무상제공 28 | ... | 2019/03/12 | 3,314 |
| 910141 | 토큰으로 부업하는게 뭐에요??? | ㅎㅎ | 2019/03/12 | 986 |
| 910140 | 포천시, 남북 화해 맞춰 김일성 별장 복원 9 | ... | 2019/03/12 | 1,128 |
| 910139 | 싸이록사신 | 은 | 2019/03/12 | 1,137 |
| 910138 | 찜닭의 포인트는 흑설탕인가요? 7 | 찜닭 | 2019/03/12 | 2,250 |
| 910137 | 구취가 심한 옆직원... 10 | 마키에 | 2019/03/12 | 7,608 |
| 910136 | ㄱㅆ년 나씨 8 | 천박 | 2019/03/12 | 2,036 |
| 910135 | 여배우들도 웨딩드레스가 예쁘지 않네요~~ 22 | 푸른 | 2019/03/12 | 8,801 |
| 910134 | 외고 내신 7,8,9 어떻게 해야 할까요? 24 | 고2딸 | 2019/03/12 | 10,449 |
| 910133 | 에어후라이가 불맛은 못이기네요 4 | .. | 2019/03/12 | 2,421 |
| 910132 | 드라마 눈이 부시게 먹먹하네요 8 | .. | 2019/03/12 | 3,051 |
| 910131 | 이대나 마포 올림머리잘하는 미용실좀 추천해주세요 | .... | 2019/03/12 | 1,126 |
| 910130 | 여의도나 영등포 근처에 맛집 3 | 음 | 2019/03/12 | 1,735 |
| 910129 | 아이가 친구가 때렸다는데요 5 | 강아지왈 | 2019/03/12 | 1,98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