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 초반 사무직,
직무가 너무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ㅠㅠ
하루하루 출석체크 하는 삶..
월급 받는 대가로 맡은 일은 책임있게 마무리 하겠지만,
전혀 보람도 없고요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 지 되짚어 보니,
아무 생각 없이 4년제 졸업 후
그저 취업.. 취업.. 거기서 살아남고자 선택한 삶이었네요.
잘 할 수 있는게 있다면..
말빨이 쎄다는 것..? 외모도 외향적이어서
남들 앞에 서서 가르치는 것, 발표하는 게 가장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지금이라도 이길로 가야할 것 같은데..
생각나는 직업 추천 부탁드립니다.
(사주팔자에도 항상 교육자가 나와요)
새로운 직업을 찾고 싶습니다
드림 조회수 : 2,350
작성일 : 2019-02-26 11:04:08
IP : 121.166.xxx.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생각나는거
'19.2.26 11:06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보험설계사 판매왕 노려보세요
2. 강사?
'19.2.26 11:07 AM (220.123.xxx.111)전문강사요
3. 새옹
'19.2.26 11:07 AM (121.161.xxx.93)제가 그래서 회사 관뒀다가 어물쩡 10년 세월 보냈습니다
지금 새 직업 찾으려고 공부중인데 그냥 회사 다녔어도 좋았을거 같긴 해요
30초반이 그런 나이인거 같아요
아직은 인생의 주연인 나이대이니 30대는 그래도 회사 다니면 어떨까 싶어요
결혼하고 출산을 좀 늦춰서 40대 육아와 쉼을 가시지면 어떨까요?
결혼은 정말 제 2의 인생이라서요4. ㅇㅇ
'19.2.26 11:10 AM (182.227.xxx.57)30초면 직업바꿔볼 수 있는 나이입니다.
공부에재능이 있다면 사자 되는 자격시험을, 컨텐츠가 있다면 유투버(회사다니면서 시작하면 활력이 될거예요)
그냥 지루한거라면 어느직업이든 어려움과 스트레스와 지루함은 있는거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일상을 며칠 단절하고 내가 뭘 좋아하고 잘하나 생각해보세요.5. 기술직 추천
'19.2.26 11:32 AM (218.233.xxx.253)새로운 걸 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대단하네요.
기술이 최고 입니다..6. 원글
'19.2.26 11:43 AM (121.166.xxx.73)결혼은 했고요,
아이계획은 없어요..
제 삶에 활력을 주는 일이 있다면 간절히 하고 싶어요.7. ..
'19.2.26 11:44 AM (175.116.xxx.93)강사하다가 학원 차리세요.
8. ...
'19.2.26 11:56 AM (175.209.xxx.232)스피치강사나 영업직 도전해보시길
9. ....
'19.2.26 12:01 PM (58.148.xxx.122)안정적인 직업은 활력은 없는거 같아요.
근디 주부는 안정성이 젤 중요하던데요.
아기 낳고 키우면 더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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