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했어요. 어제밤 부터요.
살이 찌다못해서 이제 병까지 얻어서..
어제 저녁 8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따뜻한 물과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있고
12시에 첫끼를 먹을 계획인데
시간이 엄청.......길군요.
시계가 원래 이리 느렸나요 ㅜㅜ
시작했어요. 어제밤 부터요.
살이 찌다못해서 이제 병까지 얻어서..
어제 저녁 8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따뜻한 물과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있고
12시에 첫끼를 먹을 계획인데
시간이 엄청.......길군요.
시계가 원래 이리 느렸나요 ㅜㅜ
몸이 적응하려면 최소 3주는 해보세요 ^^
적응되면 한결 몸이 가볍고 소식해도 배 안고파서 좋더라구요
알겠습니다^^
속 허하실때는 뜨거운 물 드셔보세요 든든하니 공복감도 해소되고 좋아요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하고있어요.
오전시간 참 길죠? ㅋㅋ
저도 한달 넘었어요.
밤 8시부터 낮 12시까지 단식요.
처음엔 굶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낮 12시가 넘어도 배고픈게 덜해서 좋아요. 위가 줄어들었는지 생각보다 많이 안먹히더라고요.
복부팽만 이런게 없어졌어요. 발도 줄어들었는지 꽉 맞던 구두도 잘 맞고요. 계속 할 생각이예요. 역시나 제가 너무 많이 먹은게 비만의 원인이었어요..ㅠㅠ
우리 열심히 해봐요~화이팅
늦잠자니 12시까지 힘들지 않은데 야들 개헉하면 힘들듯..그래도 다른 다이어트보다 덜힘들어요
원래도 아침은 거의 안먹었어서,,,(감말랭이 한 조각, 두유 조금...)
몸무게는 빠진거 같지 않은데,,,
대신 물을 많이 먹어서,,,(이것도 전엔 거의 안 먹다 지금은 보통 수준으로 먹는거지만요...)
겨울엔 몸땡이가 정말 건조 했는데...
작년 겨울엔 바디로션 없이 겨울 났어요...
난 이걸로 만족해요,,, ㅡ.,ㅡ
저도 1주일째인데 그대로예요ㅠㅡㅠ
3주 꽉 채워해보겠음 ! (나와의결심)
이제 일주일 되었어요. 전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가 식사할수 있는시간.. 인터넷에 보니 공복상태에선 가급적 물만 마시라고 하더라구요. 커피엔 카페인이 있으니까요~ 아무튼 우리 성공해봐요^^
첫날, 첫 주가 제일 힘들고
나중에는 공복시간도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요.
너는 한 달 다되어가는데 몸무게는 아직 1,5 킬로 밖에 안빠졌지만,
느낌 상인지 모르겠으나 삐져나온 옆구리 살이 처음보다 덜 잡혀요. 배도 들어간 것 같고...
글구, 공복시간이 길어지니 치아도 뭔가 더 깨끗해진 느낌이 들어요.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체중변화에 상관없이 이점들이 있는 것 같아 저는 좀 거 지속하려구요.
원글님도 화이팅!
첫날, 첫 주가 제일 힘들고
나중에는 공복시간도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요.
저는 한 달 다되어가는데 몸무게는 아직 1.5 킬로 밖에 안빠졌지만,
느낌 상인지 모르겠으나 삐져나온 옆구리 살이 처음보다 덜 잡혀요. 배도 들어간 것 같고...
글구, 공복시간이 길어지니 치아도 뭔가 더 깨끗해진 느낌이 들어요.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체중변화에 상관없이 이점들이 있는 것 같아 저는 좀 거 지속하려구요.
원글님도 화이팅!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 대신 먹을 시간이 돌아오면 든든하게 많이 먹어도 된다라는건 큰 장점이에요. "
격하게 공감하구요. 게다가 음식 종류도 안가림......ㅋㅋ(이게 제일 좋아요)
하지만 종당에는 단백질 위주로 먹게 되겠지요. 다이어트 본능으로요.
떡볶이로 배 채우면...후회할 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