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맥 이런게 있긴 한가봐요

.... 조회수 : 4,530
작성일 : 2011-09-23 19:06:17

 이 집으로 이사온게 2월 말인데 정말 거의 잠을 제대로 잔적이 없었어요.

밤에 계속 깨고 자다 일어나도 개운치 않고.

그 전에는 밤에 한번 깨고 자는 편이고

(아이 키울때 자다 우유 먹이는 습관때문에 굳어진것 같아요)

숙면을 취하는 편인데

여기 이사오고는 일상 생활이 힘들정도로 잠을 못잤어요.

자도 개운치 않고요.

그러다 보니 몸 상태도 말이 아니게 되어서

여기서 염증 저기서 염증 계속 그랬어요.

그건 지금도 좀 그렇구요.

주상 복합이라서 천장형 에어콘이 쭉 있는데

어느날 생각해보니 베란다 안방쪽 라인 에어콘만 고장나고

그쪽에 있는 세탁기도 고장나고 그런것 보니 아무래도 이상하다 그런 생각이 드는거예요.

그래서 반대쪽 서재겸 아이 공부방이 방 두칸 튼 구조인데

거기서 이불 깔아놓고 자는데

정말 한번도 안깨고 잘 잤어요.

침대쓰다가 방바닥에서 자는것도 불편하고

방이 너무 넓으니까 휑하니 무서운데도요

 

조사는 안해봤는데 아무래도 저기에 수맥이 흐르는것 같아요.

잠 잘 못주무시는 분은 잠자리를 바꿔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IP : 182.209.xxx.1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멀리날자
    '11.9.24 2:57 AM (219.254.xxx.71)

    저는 제 아이를 낳기 전엔 다른 아이 이쁜줄 몰랐는데.. 제 아이를 낳고 나니까 비로소 다른 아이들도 다 귀하고 이쁘고 .. 울땐 더 맘이 짠하고 그러던데요.
    아이를 낳아 보신적이 없다면 낳으시면 더 좋을거 같애요.
    팔이 안으로 굽는것보단.. 오히려 큰아이에 대한 이해심이 더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애가 애답게 굴때.. 참 미울때가 있는데.. 저도 제 아이가 없었더라면 다른집 애들... 미운맘 많았을 거란 생각 많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267 대구 아파트값 왜 이렇게 오르죠? 17 도대체 2011/09/24 12,204
21266 스타벅스는 볶은 커피를 몇개월에 걸쳐 배로 우리나라에 온다면서요.. 14 .. 2011/09/24 6,420
21265 mbc드라마 차화연이 딸인걸 어찌알았나요. 7 ^^ 2011/09/24 6,444
21264 물많은 사주 아시는 분? 8 사주 2011/09/24 25,057
21263 월악산 근처 좋은 숙소 추천해주세요. 참나 2011/09/24 4,479
21262 유행지난 양복이나 코트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3 어쩌지? 2011/09/24 6,899
21261 구연산의 효능과 가격 11 정말 그런가.. 2011/09/24 27,344
21260 친정에서 돈 빌려주셔서 그거 보태 집 이사가는데.. 6 이런 경우... 2011/09/24 6,530
21259 남격 - 청춘합창단 관련 소식 (스포일러 있습니다) 6 세우실 2011/09/24 7,631
21258 의료실비 5 ... 2011/09/24 4,947
21257 퍼옴- 무한도전 스피드 의미 정리 3 의열단 2011/09/24 6,045
21256 첨으로 집에 정수기 하나둘까 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12 렌탈 2011/09/24 6,132
21255 서울대 병원 간호사...포기하면 아까울까요? 44 진로고민 2011/09/24 38,097
21254 척추성형술을 하면 간병인이 필요할까요? 4 척추성형술 2011/09/24 5,327
21253 거위털이불 필요하신분께. 1 2011/09/24 5,701
21252 전세대출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2 007뽄드 2011/09/24 5,127
21251 천정배는 죄인이다. 천정배는 죽을 죄를 졌다. 21 참맛 2011/09/24 5,800
21250 아파트매매 계약할때두 등기부등본 확인후 4 하는거 맞나.. 2011/09/24 7,155
21249 어디로 갈까? 2 .. 2011/09/24 4,593
21248 노년기에 부부 단둘이만 살 경우 15 연혼 2011/09/24 12,489
21247 무한도전 후기 - 부제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3 세우실 2011/09/24 11,604
21246 오늘 무한도전 왜 이리 재밌나요? 3 무왕~ 2011/09/24 6,411
21245 도와주세요, 길냥이 아가를 데려왔어요. 25 복숭아 2011/09/24 6,039
21244 꺄악~~ 미드가 우르르르~ 시작했어요! 12 반짝반짝 2011/09/24 7,335
21243 병원에서 선택진료란게.. 1 ... 2011/09/24 4,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