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25를 겪은 원로 연예인의 이야기.jpg

..... 조회수 : 2,138
작성일 : 2019-02-26 09:36:18

https://theqoo.net/1020171213


아무리 엄청난 명분이 있어도 전쟁만은 피해야 합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들이 그 전쟁의 희생자가 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IP : 110.47.xxx.2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6 9:45 AM (106.240.xxx.43)

    그렇죠. 이서절에는 월북자 한명 없는 집안 찾기 어려울때죠, 지금은 돌아가신 포항공대 총장이 tv에 나와서 한말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한 반에 공부 잘하는 얘들은 모두 좌익이고, 공부 못하고 주먹질하는 얘들만 우익.

  • 2.
    '19.2.26 9:49 AM (38.75.xxx.87)

    큰오빠는 끌려가서 인민군, 작은 오빠는 지원해서 국군 ㅠㅠ

    담담하게 얘기하셔서 더 슬펐어요.

  • 3. 누구냐
    '19.2.26 10:01 AM (221.140.xxx.139)

    댓글 하나가 담담하니 맞네요...
    평화를 돈으로 살 수 있다면 얼마가 됐던 그게 싼거라고.

  • 4. ㅠㅠ
    '19.2.26 10:11 AM (14.39.xxx.190)

    집안에 인민군으로 간 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 집안은 평생 숨도 크게 못 쉬고 살았어요.
    어느날 갑자기 끌려가서 고문 당하고 간첩 가족이라고 발표되어도 저항 할 도리가 없었고요.
    북한쪽 생존자들 가족도 정치적인 탄압을 받기는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평화적인 시대가 되고 민주정부가 들어서고 드디어 종전선언을 기대하게 된것은 정말 신이 우리 민족을 돌보신 것입니다.
    어느 분 말대로 우리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이런 지도자를 둔 것은 정말 천운이어요.

  • 5. ...
    '19.2.26 10:13 AM (119.207.xxx.200)

    박완서소설에도 나오죠
    남학생집을 찾아가 등교를 권장하라고
    나중에 알고보니 인민군 지원정책이었다고

  • 6. ...
    '19.2.26 10:19 AM (106.240.xxx.43)

    박완서 집안도 오빠가 의용군에 입대했을 겁니다.

  • 7. ....
    '19.2.26 11:04 AM (210.100.xxx.228)

    ㅠㅠ 배우의 이야기와 뉴스속보의 겹침에 마음이 많이 요동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927 3학년 학부모총회 다들 가시나요 10 nn 2019/03/11 2,235
909926 옷을 수입해 보려고 하는데? 다라이 2019/03/11 861
909925 tv 벽걸이 하면 어떻게 맞추나요? 4 처음 2019/03/11 1,071
909924 NYT "북 1차 미북회담이후 에도 핵탄두 6개 제조&.. 23 NYT 2019/03/11 1,576
909923 자동차보험 어느회사가 좋아요? 6 어디? 2019/03/11 1,680
909922 아이 심리상담 해보신분이요~ 6 초등맘 2019/03/11 1,471
909921 아이가 반수를 하고 싶어하네요...ㅠ 10 대딩맘 2019/03/11 2,880
909920 다른집 남편들도 이런가요? 30 프크 2019/03/11 7,511
909919 아이들 어린이집 잘 가나요? 2 강아지 왈 2019/03/11 1,454
909918 세월호 영화 개봉하네요 4 ㅁㅁㅁ 2019/03/11 1,109
909917 보험료가 미납됐는데 2 기역 2019/03/11 1,388
909916 이재명 증인 신문 완전 공개로 합의 7 이재명 김혜.. 2019/03/11 963
909915 "판사 수사기밀 누설은 뇌물만큼 나쁜 범죄" 뉴스 2019/03/11 723
909914 결혼준비 과정에서의 다툼... 시작일까요 52 이몽 2019/03/11 10,580
909913 마흔 중반 너무 편하게 살고 있어요 21 희망 2019/03/11 9,507
909912 초4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ㅠㅠ 벌써힘든엄마 13 해품달 2019/03/11 3,714
909911 새내기 생각보다 돈 많이드네요 기숙사 지내는 여학생 5 용돈 2019/03/11 2,521
909910 여아 싼옷 여러개vs 예쁜 브랜드 옷 두세개 5 .. 2019/03/11 2,140
909909 고1 아들의 실체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152 ..... 2019/03/11 52,272
909908 참존 콘트롤크림 정말 신기하네요 20 ... 2019/03/11 7,677
909907 강남 중식당 중에 저녁코스 3만원 정도로 잘 나오는 곳 있나요?.. 9 중식 2019/03/11 2,225
909906 이럴 땐어떻게 해야하죠? ..... 2019/03/11 520
909905 어머니들이 예쁜아이를 질투하기도 하나요? 23 ... 2019/03/11 4,992
909904 내집 생기면 나중에 사야지~~. 이거 미련한건가요? 19 밤톨이니? 2019/03/11 3,611
909903 책추천에서 뇌의 거짓말이라는 책을 추천해주셨던 글이요. 2 ........ 2019/03/11 2,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