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 아들에게 잔소리를 했습니다

엄마 조회수 : 2,797
작성일 : 2019-02-26 00:44:03
친구가 없어 핸드폰에 전화번호가 네개밖에 저장되어 있지 않는 아들에게 너는 핸드폰이 필요없는 인간이라고 게임만 하니 그냥 해지하겠다고

그냥 답답합니다
점점 인간과의 교류가 없어지는 아들
집에서는 해맑은데 또래와 어울리지를 못하네요
어렸을때는 제가 나서서 비슷한 성향의 친구를 만들어 주었는데 그때뿐 유지가 안됩니다

준비물 숙제 물어볼데가 없어서 제가 엄마들 통해 물어봐줍니다


그동안 그래도 행복해하니 괜찮다 다독이며 지내왔는데 나중에 히키코모리로 살것 같아 가끔씩 너무 슬퍼지네요
IP : 61.74.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아요
    '19.2.26 12:57 AM (116.123.xxx.113)

    좋은 친구 만날거예요.
    저는 인생친구는 대학 가서 만났고
    초중고때 친구는 1명뿐이예요.
    그래도 잘 살아요.

  • 2. ....
    '19.2.26 1:04 AM (182.225.xxx.8)

    제 남편도 중 고딩 친구없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크게 흠 아니더라고요
    대신 대학가서 좋은 사람들 만나서
    그 분들하고 정기적 모임하고
    대학원 직장 사람들하고 교류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잘 할거에요 :)

  • 3.
    '19.2.26 1:40 AM (223.62.xxx.176)

    걱정하는지 알겠지만 그걸 아이에게 화를 내봐야 뭔 소용인가요 그냥 원글님 감정풀이 한거 아이가 그대로 받는거죠 ㅠ 그럼 더 위축될뿐.. 아이대신 뭘 물어봐주지 말고 그건 그대로 두고 님이 아이랑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내세요

  • 4. 친구
    '19.2.26 2:21 AM (175.198.xxx.197)

    없어도 공부 잘하면 상관 없어요.
    울 형부가 서울의대 나와서 교수이면서 페이닥터인데
    정말 친구 한명 없어도 돈 잘 벌고 잘 살아요.
    아드님에게 공부나 열심히 하라 하세요.

  • 5. ...
    '19.2.26 2:45 A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

    저도 친구 거의 없는데
    결혼해서 잘 살아요
    히키코모리 아니구요

    아이에 대한 걱정 엄마의 마음 너무 잘 이해하는데
    다 키운 아들 이제 자기 삶 잘 살아갈거예요

  • 6. 저도
    '19.2.26 8:21 AM (124.49.xxx.61)

    울아들도그래요 중3되는데...걱정
    외롭지않데요 본인은...
    언젠가 맘맞는친구 나타나겟죠

  • 7. 아프다
    '19.2.26 5:20 PM (218.153.xxx.33) - 삭제된댓글

    제 핸드폰에도 아이랑 남편이랑 정육점 세탁소 김밥집만 저장되있어요
    친구없다고 혼나야되요? 없고싶어없나요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335 이웃집 고기냄새가 우리집 욕실에서 10 층간냄새 2019/03/03 2,592
907334 중학교 입학식에 부모들도 가나요? 29 .. 2019/03/03 5,709
907333 식욕왕성한 아이가 안먹어요 6 고민 2019/03/03 1,885
907332 건성피부 분들 몸은 뭘로 씻으시나요 10 ........ 2019/03/03 3,050
907331 fun. 의 we are young 이란 곡 아세요? 10 아웅이 2019/03/03 1,907
907330 우리 부모님의 생각이 궁금해요.(내용펑했습니다) 5 2019/03/03 1,362
907329 화장실 하나와 두개는 차이 클까요 27 ㅇㅇ 2019/03/03 8,884
907328 초5아들 검도5년차 입니다. 3 젤 잘한거 2019/03/03 2,470
907327 요즘 파바나 뚜레쥬르등 케익배달 안하나요? 6 부산입니다 2019/03/03 1,656
907326 문재인정부에서 광어 파네요 33 2019/03/03 6,166
907325 반나절 타이핑 해주고 30만원 받아왔어요. 8 ..... 2019/03/03 7,411
907324 결국 미세먼지는 고스란히 감당해야 하는 건가... 8 liar 2019/03/03 2,283
907323 샘내는 이런 있나요!? 8 .. 2019/03/03 4,096
907322 이혼 이력은 무슨 서류로 확인 할 수 있나요 4 찔레꽃 2019/03/03 5,324
907321 지디가 인스타에 올렸다 삭제한 글 18 ㅇㅇ 2019/03/03 14,916
907320 서세원.서정희 재산은 많이 있나요? 6 ... 2019/03/03 13,778
907319 방금 당근케이크를 구웠는데..... 8 그러니까 2019/03/03 3,693
907318 치통이 심하면 얼굴이 부을수도 있나요? 4 잘될거야 2019/03/03 4,855
907317 새우 소금 안 깔고 구워도 되죠? 14 없어요 2019/03/03 4,946
907316 보네가베네타 어때요 5 두둥 2019/03/03 3,786
907315 개별난방 궁금해요 1 aa 2019/03/03 750
907314 모던 패밀리 류진씨 ㅋㅋㅋㅋㅋㅋㅋ 2 ........ 2019/03/03 3,960
907313 사립유치원 국비지원이 어느정도인가요? 4 2019/03/03 1,780
907312 공지영 소설 해리..이거 실화였네요?? 소름이.. 10 뭐지 2019/03/03 10,279
907311 [속보]수도권 교육감 “한유총 개학 연기하면 설립허가 취소, 형.. 54 법대로하라 2019/03/03 5,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