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 아들에게 잔소리를 했습니다

엄마 조회수 : 2,720
작성일 : 2019-02-26 00:44:03
친구가 없어 핸드폰에 전화번호가 네개밖에 저장되어 있지 않는 아들에게 너는 핸드폰이 필요없는 인간이라고 게임만 하니 그냥 해지하겠다고

그냥 답답합니다
점점 인간과의 교류가 없어지는 아들
집에서는 해맑은데 또래와 어울리지를 못하네요
어렸을때는 제가 나서서 비슷한 성향의 친구를 만들어 주었는데 그때뿐 유지가 안됩니다

준비물 숙제 물어볼데가 없어서 제가 엄마들 통해 물어봐줍니다


그동안 그래도 행복해하니 괜찮다 다독이며 지내왔는데 나중에 히키코모리로 살것 같아 가끔씩 너무 슬퍼지네요
IP : 61.74.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아요
    '19.2.26 12:57 AM (116.123.xxx.113)

    좋은 친구 만날거예요.
    저는 인생친구는 대학 가서 만났고
    초중고때 친구는 1명뿐이예요.
    그래도 잘 살아요.

  • 2. ....
    '19.2.26 1:04 AM (182.225.xxx.8)

    제 남편도 중 고딩 친구없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크게 흠 아니더라고요
    대신 대학가서 좋은 사람들 만나서
    그 분들하고 정기적 모임하고
    대학원 직장 사람들하고 교류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잘 할거에요 :)

  • 3.
    '19.2.26 1:40 AM (223.62.xxx.176)

    걱정하는지 알겠지만 그걸 아이에게 화를 내봐야 뭔 소용인가요 그냥 원글님 감정풀이 한거 아이가 그대로 받는거죠 ㅠ 그럼 더 위축될뿐.. 아이대신 뭘 물어봐주지 말고 그건 그대로 두고 님이 아이랑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내세요

  • 4. 친구
    '19.2.26 2:21 AM (175.198.xxx.197)

    없어도 공부 잘하면 상관 없어요.
    울 형부가 서울의대 나와서 교수이면서 페이닥터인데
    정말 친구 한명 없어도 돈 잘 벌고 잘 살아요.
    아드님에게 공부나 열심히 하라 하세요.

  • 5. ...
    '19.2.26 2:45 A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

    저도 친구 거의 없는데
    결혼해서 잘 살아요
    히키코모리 아니구요

    아이에 대한 걱정 엄마의 마음 너무 잘 이해하는데
    다 키운 아들 이제 자기 삶 잘 살아갈거예요

  • 6. 저도
    '19.2.26 8:21 AM (124.49.xxx.61)

    울아들도그래요 중3되는데...걱정
    외롭지않데요 본인은...
    언젠가 맘맞는친구 나타나겟죠

  • 7. 아프다
    '19.2.26 5:20 PM (218.153.xxx.33) - 삭제된댓글

    제 핸드폰에도 아이랑 남편이랑 정육점 세탁소 김밥집만 저장되있어요
    친구없다고 혼나야되요? 없고싶어없나요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022 고터 파미에스테이션 추천좀해주세요 3 ........ 2019/03/02 2,308
907021 필리테스복 추천해주세요 7 몸치기박치기.. 2019/03/02 1,712
907020 길거리에서 가요 안 나온게 몇년도 부터에요?? 4 .... 2019/03/02 1,811
907019 새벽에 맨체스터 바이더 씨를 봤어요.(내용有) 13 .... 2019/03/02 2,271
907018 내용은 펑할게요. 21 happy 2019/03/02 5,117
907017 양준일씨라고 가수 아세요?? 23 ㅎㅎ 2019/03/02 9,992
907016 여전히 알바부대가 있군요 22 변하자 2019/03/02 1,716
907015 아, 아들이 뉴욕여행을 가자는데.. 10 zzz 2019/03/02 4,949
907014 사무보조직 면접인데 어떻게해야 붙을까요 순대언니 2019/03/02 1,701
907013 원비 지원은 모든 사립유치원이 다 받는건가요? 2019/03/02 853
907012 오늘 서울스카이보고 왔는데 애비뉴엘 팬싸인회 서울 2019/03/02 750
907011 국내 국제반(외국대 목표) 있는 고등학교는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 2 질문 2019/03/02 1,669
907010 어느 위안부 할머니의 문신 17 .. 2019/03/02 5,847
907009 외환크마 종료 된다는데 쓰시는분들 6 흠흠 2019/03/02 1,999
907008 초등용. 가벼운 롤링백팩은 찾아요. 1 ㅡㅡ 2019/03/02 1,026
907007 지리산 갔다왔는데 궁금한거 있으신가요? 12 1박2일 2019/03/02 2,830
907006 왼 겨드랑이 뭉근한 통증? 3 ... 2019/03/02 2,686
907005 새송이 버섯은 왜 볶으면 치약냄새가 날까요? 5 .. 2019/03/02 3,265
907004 티(tea) 내공높으신 님들께 질문드려요 5 민트잎 2019/03/02 2,254
907003 김정은이 그동안 우릴 갖고 놀았네요 156 슬픔 2019/03/02 23,270
907002 애완견이 왜이렇게 이쁜가요? 11 사랑 2019/03/02 3,628
907001 생들기름 정말 좋아요! 15 최고 2019/03/02 6,758
907000 트랩 결방이네요 3 .. 2019/03/02 1,940
906999 대학교 기숙사비를 안 냈는데 기한이 지났어요ㅠ 3 에고 2019/03/02 2,902
906998 월요일 주식 걱정되네요 5 주식 2019/03/02 3,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