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꿍쳐왔던 돈이랑 알바비랑 며칠전에 정리하더니 돈이 꽤 모였나 봐요
엄마 인덕션 사래요 생일 선물로
그래서 인덕션 백만원이야 십만원 아니고 그랬더니
그럼 몇년치 퉁쳐서 하나 사면 되겠네
엄마 꾸미지도 않고 화장도 안해서 맨날 생일 선물 고민되는데 잘됐네 ㅡ.ㅡ
사진 않았지만 웃겼어요 ㅋㅋ
직장인 아니고 대학교 3학년 올라가는 학생인데 통도 큽니다요
그동안 꿍쳐왔던 돈이랑 알바비랑 며칠전에 정리하더니 돈이 꽤 모였나 봐요
엄마 인덕션 사래요 생일 선물로
그래서 인덕션 백만원이야 십만원 아니고 그랬더니
그럼 몇년치 퉁쳐서 하나 사면 되겠네
엄마 꾸미지도 않고 화장도 안해서 맨날 생일 선물 고민되는데 잘됐네 ㅡ.ㅡ
사진 않았지만 웃겼어요 ㅋㅋ
직장인 아니고 대학교 3학년 올라가는 학생인데 통도 큽니다요
크게 될 따님입니다. *^^*
인물입니다.
제 딸이 그런식인데요. 큰 인물되는건가요?ㅎㅎ
중학교 다닐 때 용돈 모아서 옷 사준적도 있고요.
취직하면 여행도 시켜주고 차도 사준댔어요.
저 그런 스타일인데
외국 주식 한국 주식하며 잘 먹고 잘 살아요
건물 사준데서 철석 같이 믿고있습니다요..
장군감입니다 ㅎㅎ
우리딸은 맨날 퍼스트클래스 태워서
전세계 여행시켜준다고 몸관리 잘하래요
나참 지앞가림도 못하면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