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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인데 한가지에 빈정상해 몇년째

조회수 : 2,632
작성일 : 2019-02-25 18:54:12
둘째인데요 애들이 어려서 친정에 주말에 자주갔어요
한달에 두번은 자고 오고요

아빠 칠순이라 친척분들이 지방에서 오셔서 주무시고 다음날 관광이라도 시켜주실 요량인데
엄마가 첫째언니 막내 남동생 다 챙기며 잘가라고 하시곤
우리 남편보고 운전부탁을 하는거예요

그동안 자잘한 심부름 컴퓨터니 핸드폰이니 제가 기꺼이 했는데
빈정확 상하더라구요

화내지도 못하고 그뒤로 바쁘다 핑개대고 멀리했네요
명절때도 안자고 오고

정말 그동안 서운한거 다 한방에 터졌어요
서운한거 말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성격 고쳐야할까요

엄마는 내 태도에 서운할거 같아요
말해도 속좁은 사람 될거 같고
IP : 211.36.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때그때
    '19.2.25 7:07 P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

    이런 사소한 것들이라면 그때그때 말하시고요.
    님이 자주 갔으니 더 편했을 수 있으죠.
    그러니 별 생각없이 행동...
    근데 갑자기 돌아서면 지레짐작은 하겠지만 왜저러나 속 깊이 이해 못하고 반복되다보면 님만 이상한 사람되요~
    돌아설때 서더라도 이유는 밝히세요.

  • 2. ...
    '19.2.25 7:40 PM (116.36.xxx.197)

    제동생 같은 성격이시네요.
    저는 미리 말해야 오해없고 너도 편하다 해줘요.

  • 3. ...
    '19.2.25 7:53 PM (14.55.xxx.176)

    님이 엄마가 편해 자주 자고오듯이 엄마도 편했던거 아닐까요?

  • 4. ....
    '19.2.25 8:00 PM (121.143.xxx.138) - 삭제된댓글

    평소에 엄청 잘하다 빵 터뜨리면 당하는 사람 일관성 없음에 어리둥절 합니다.
    그때그때 표현하세요

  • 5. 흠...
    '19.2.25 8:32 PM (211.206.xxx.33)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주말에 자주 가고 한달에 두번은 자고온다는 건 그만큼 친정에서 도와주고 거기가 편하다는 거잖아요
    그정도 혜택을 보면서 운전 부탁한게 뭐 어때서 그렇게 빈정상해하는 지 모르겠어요
    다른 형제들도 원글님만큼 자주 와서 신세지는 거면 모르겠지만 그거 아니라면 원글님 속이 좁은 거 같아요

  • 6. wisdomH
    '19.2.25 8:39 PM (117.111.xxx.44)

    자주 들라거린 자식이라 손님으로 안 보이고
    자식으로 보인 듯.
    이제부터 손님 하면 되죠.
    자주 안 가고 대화 별로 안 하고

  • 7.
    '19.2.25 8:55 PM (121.167.xxx.120)

    다른 형제들 보다 부모님 신세 더 지셨으면 운전 부탁하는거 무리 아닌데요
    부모 자식 관계도 서로 도와 주는 관계가 건강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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