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상선 결절 5미리인데요...

또로로로롱 조회수 : 5,706
작성일 : 2019-02-25 16:34:20
몇 주전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5미리고 모양이 안좋다며 재검하란 연락이 와서
일단 집근처 큰 병원 예약했어요.
5미리 정도여도 암일 수 있나요?
검사 방법은 세침밖에 없을까요?
최근에 운동을 해도 너무 피곤하고
누가 깨우지 않으면 하루 종일 잘 수 있을만큼 피곤한데
검사 결과가 저러니 덜컥 겁이 나네요. ㅠㅠ



IP : 222.98.xxx.9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곽군
    '19.2.25 4:36 PM (61.43.xxx.101)

    결절의 크기보단 모양이 중요하다더라구요
    세침 하나도 안아파요..걍 스템플러 쏘는 소리만 3번인가 나고 끝이에요
    결절만 있고 호르몬 이상 없음 괜찮은데
    님은 피곤하기까지 하니 얼른 가서 받으세요~

  • 2. 또로로로롱
    '19.2.25 4:39 PM (222.98.xxx.91) - 삭제된댓글

    네. 진짜 말도 못하게 피곤해요.
    며칠전엔 밤 열시에 머리감고 말리지도 못하고 쓰러져 잤어요.
    빈혈도 심하고 유방도 같이 재검하라하고
    너무 심란하네요 ㅜㅜ

  • 3. ...
    '19.2.25 4:40 PM (59.15.xxx.61)

    암이든 아니든 일찍 이상이 있다는걸 알게 된게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 일인가요?
    그냥 편한 맘으로 검사받고 오세요.

  • 4. 또로로로롱
    '19.2.25 4:42 PM (222.98.xxx.91) - 삭제된댓글

    네. 무섭지만 용기내서 다녀올게요.
    심장수술도 했었는데 ㅎㅎㅎ 병원은 참 적응 안되네요.

  • 5.
    '19.2.25 5:23 PM (116.124.xxx.173)

    0.6센티....님보다 0.1 크네요~
    저 암이였어요
    크기보다 모양이예요
    초음파보는 교수는 모양보고 대부분 암인걸 알더라고요

    갑상선암 그냥 놔둬라 이런사람들 정말 무식한거예요
    림프절로 전이가 잘되니 작을때 제거해버리세요
    전 수술한지 두달정도 되었네요

  • 6. 10미리
    '19.2.25 5:26 PM (210.94.xxx.89)

    5년째 10미리 였더니 검사 해 보라 해서 세침검사 했어요.

    암은 아니었으나 세침 검사 힘들었어요. 주사기로 세포 흡입하는 거라서 온 몸이 끌려 가는 느낌이었고 검사 이후 목이 불편하고 온 몸이 두드려 맞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검사 간단하다 그래서 검사하고 출근하려고 했다가 일정 바꿔서 그냥 하루 쉬고 검사했는데 검사하고 난 다음 출근은 불가능했고 그 다음날도 아팠어요.

    어찌됐거나..검사해 보세요.
    아 저는 검사하기 전에 교수님이 암은 아닌 것 같은데, 검진 쪽에서 괜히 그러는 것 같은데, 뭐 그래도 검사는 해 봅시다..그러긴 했습니다.

  • 7. . . .
    '19.2.25 6:25 PM (14.52.xxx.71)

    세침검사 진짜 별거 아닌데요
    전 세번 받았고 두번은 뭐 예방주사 맞는거 정도로 별거 없구요
    세번째는 좀 특별한 검사라 세침을 12번 찔렀는데 그것도 뭐 그냥 할만했는데요

  • 8. 저도
    '19.2.25 8:24 PM (221.138.xxx.91)

    수술한지 한달 됐어요
    초음파상 0.6mm
    수술 후 조직검사 결과는 0.5mm
    모양이 울퉁불퉁 안예뻤구요

    사실 세침검사는 마취를 안해서 심리적 두려움이 있지만,
    통증은 매우 참을만해요
    (저 엄청난 겁보)
    검사 후 목이 묵직한 느낌이 있어서 불편감은 있고, 통증은 아닙니다~
    채혈하는 정도 아픔이에요
    통증지수는 2-3정도?
    수술도 할만해요~
    임파 전이 되면 수술 커지고 수술 후의 통증도 심해요~
    전이 잘 되니 빨리 검사해서 수술이 필요하면 수술하세요^^
    걱정 마시고요^^

    갑상선암은 자각증세는 없어요^^

  • 9. 웃어요모두
    '19.2.25 8:30 PM (118.47.xxx.147)

    수술한지 두달되신다는 윗분 수술 어디서 하셨나요.
    저도 암의심판정 정신이 없네요..

  • 10. 또로로로롱
    '19.2.25 8:34 PM (222.98.xxx.91)

    의사도 아닌데 병원에서 보내준 사진 하루종일 보고 있네요.
    복숭아 씨처럼 생겼어요.
    4월에 아이랑 멀리 여행가기로 했는데
    별 일 아니길 바래봅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 11. 여행다녀오세요
    '19.2.25 10:27 PM (14.138.xxx.73)

    저는 10월에 판정받고 1월 말에 수술했어요~

    1월 초에 가족여행 다녀오고 수술 받았네여

    어차피 수술일정은 암 판정 후, 2-3달 걸려요~
    메이저급 대형병원의 경우 거의 그래요~

    급한 암은 아니라(대부분의 경우) 여행일정이랑 겹치더라도
    뒤로 얼마간 미루는 것도 문제 없어요~

    다른 암들 초기에 발견하면 얼마나 다행이냐고 하잖아요
    갑암도 마찬가지에요~

    네이버에 갑암 카페 있어요
    가입해서 정보 얻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874 입사한지 두달 세달 됬는데 신뢰를 잃었어요 3 입사한지 2019/02/26 3,620
906873 '좌파 교육 반대'.. 정치권과 손잡고 색깔론 옷 입은 한유총 2 ........ 2019/02/26 619
906872 압구정 사자헤어에서 뿌염 해보신 분 계세요? 2 2019/02/26 3,217
906871 고양이가 돌아왔어요 8 보리 2019/02/26 3,123
906870 다이소 보온 도시락 찾는 글에 친엄마 맞냐는 댓글들.. 14 ... 2019/02/26 10,748
906869 아래층으로 인한 소음 8 층간소음 2019/02/26 3,914
906868 뒤 늦게 공부 재미 붙인 사람에게 할 선물 8 .. 2019/02/26 1,591
906867 시들은 생화는 어떻게 버리나요? 1 ... 2019/02/26 3,620
906866 노안 오면 제일 불편한 점이 뭔가요? 11 노안 2019/02/26 4,345
90686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3 ... 2019/02/26 1,319
906864 트랩 그랬구나 7 박수 2019/02/26 2,845
906863 김치냉장고에 몇 달 지난 총각김치에 곰팡이?가 슬었는데 2 2019/02/26 3,233
906862 임플란트 치과 추천 3 관악구 2019/02/26 1,497
906861 영화배우 뺨치는 문프님 21 지니 2019/02/26 4,328
906860 1시에 깨서 지금까지 체해서.. 5 질문 2019/02/26 1,282
906859 기분좋은 영상 하나 보고 가세요. 3 .... 2019/02/26 1,144
906858 오늘이 서울대졸업식인가요? 3 운전 2019/02/26 2,337
906857 조현아 남편, 아빠 나 지켜줄거지? 한마디에 용기 냈다 40 하아 2019/02/26 20,690
906856 친구만나고 주눅(?)든 아들 외동맘 2019/02/26 4,301
906855 친구만나고 주눅(?)든 아들 4 외동맘 2019/02/26 3,496
906854 주민센터 계장은 어떤 직급인가요? 1 ㅇㅇ 2019/02/26 3,823
906853 지우는건 겁나빠르네.. 8 .... 2019/02/26 2,506
906852 3.1절도 다가오는데 7 오마이캐빈 2019/02/26 808
906851 41살에 의사나 약사 되는 방법 있을까요? 17 베네 2019/02/26 7,957
906850 드라마에서 이나영은 아이들 가르치는 일은 할 수 없는 상황이었나.. 3 .. 2019/02/26 3,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