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머슬 매니아 행사, 대회를 보면
출전자들이 얼굴도 거의 대부분 미인들이고, 심지어 키도 크고, 비율도 좋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더군요.
특히 여성 출전자 머슬퀸들....
단순히 운동해서 만든 "근육질"에 중점이 아니라 마치 미스코리아, 슈퍼모델 대회인 느낌이 들어요.
말만 머슬을 붙였을뿐...
(남성의 경우는 좀 덜하지만 역시 갈수록 외모가 왠지 상향된다는 느낌이 들고요...)
** 좀 더 나아가 연예나 방송계의 경우 과거의 경우 얼굴? 이것만 본 것이 갈수록 체형비율, 키까지 기준을 넣어
엄격하게 하니 일반인 눈들도 상향 평준화가 되는 생각이 듭니다...
이웃 나라 중국, 대만, 그리고 일본....
이쪽 나라들 연예인이나 방송인들 그리고 무슨무슨 대회(우리처럼 머슬마니아 등)보면
사람들이 대체로 볼품 없고 빻았고(못생겼다의 뜻)이렇다고 무슨 국ㅃ 스러운 우월감에 비하하는 네티즌들도 많은데
역으로 생각하면 외모의 기준이 우리보다는 다소 덜하다는 거 아닐까요...
* 다른 요소가 되는데(위 예를든 머슬마니아도 운동으로 근육, 덩치를 키워도)키에서 기준이 걸려
탈락했을 확율이 있을 테죠... (공식적으로는 아니겠지만 암묵적으로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