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세 아이 축농증.. 어떻게할까요? ㅠ

튼실이맘 조회수 : 1,590
작성일 : 2019-02-25 06:45:02

지난 겨울동안 감기를 달고 살았어요. 처음으로 중이염도 왔었구요.

원래 비염이 약간 있었고 감기걸리면 모두 코였고 축농증으로 잘 넘어갔어요.

근데 올겨울은 더욱 심했네요..ㅠ

생각해보니 수영배우고 겨울이라 더 심했었나싶어요.

수영을 너무 좋아해서.. 끊고 싶지않았는데.. 이젠 심각히 고려해봐야겠어요.

어찌 생각하시나요?


또 한가지는 축농증치료를 어찌 해야할지... 그냥 다니던 소아과서 주는 항생제를 계속 먹여야하는지..

올겨울엔 정말 중이염에 축농증으로 항생제먹은 날이 반수이상이거든요.ㅠ

도움말씀 간절히 기다립니다.


IP : 123.214.xxx.2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25 7:26 AM (121.168.xxx.236)

    길게 보세요.. 일단 이비인후과 통해서 축농증 심한 증세는
    낫게 하고 한의원 가서 약 지어 먹이세요
    아무 한의원 말고 좀 오래되고 괜찮다는 곳이요
    우리애가 갔던 한의원에서는
    1년에 한 번 혹은 두 번 먹이라고 했었어요
    그리고 축농증에 좋다는 영양제 쉬어가며 또 돌아가면서
    먹여보세요 그 중 어떤 거라도 얻어걸리게요
    저희는 수세미즙 프로폴리스 클로렐라 유산균 등등 코에 좋다,
    면역력에 좋다는 것들 먹였어요
    3월이 제일 심했어요 7세 8세 9세 때 누런 코를 흘리니
    본인은 물론이고 친구들도 싫어했죠..
    고학년이 될수록 증세는 약해져가더라구요
    한약은 저희는 1년에 1번씩 3년인가 4년 먹였던 거 같아요

  • 2.
    '19.2.25 7:56 AM (125.130.xxx.73)

    저희 아이도 원글님 아이처럼 이비인후과를 내집 다음으로 2.3년 자주 다녔었는데요.
    코감기가 축농증으로 그리고 늘 항생제~
    그러다가 그 이비인후과 쌤이 소견서 써줄테니 가까운 큰 병원데려가서 편도선제거수술 하는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아이6세때) 하고나면 축농증없어지고 감기도 잘 안걸린다고....
    정말 수술 잘했다 싶어요. 원래 소아기때까지는 편도나 아데노이드가 크다가 성인되면 작아진대요. 근데 얘는 비대증이라서 아데노이드제거까지 제거해야 한다했어요.
    아이가 코도 골았는데 수술후 코 고는것도 사라졌어요.

    원글님 한번 다니는 병원 쌤에게 편도선수술 문의해보세요.

  • 3. ,,
    '19.2.25 8:20 AM (180.66.xxx.164)

    저희애도 아데노이드 비대로 인해 콧물이 흘르지않고 넘어가서 충농증 중이염 잘결렸는데 아데노이드&편도 절제술하고 많이 좋아졌어요. 우선 코도 안골고 코도 차지않고요~~~ 전 서울대 소아병동에서 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소견서 써달라해서 함가보세요 8세면 적기네요.울애는 10살에 수술했는데 막차라했어요.

  • 4. ,,
    '19.2.25 8:22 AM (180.66.xxx.164)

    참 소아과보단 이비인후과로 가보세요. 소아과에선 편도 절제하라 안했는데 이비인후과가니 알려주더라구요~~

  • 5. 맑음
    '19.2.25 8:35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좀 큰 대학병원으로 가보시는 게 어떨까요?
    아이의 쾌유를 빕니다.

  • 6. ..
    '19.2.25 9:05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저희 애가 축농증과 비염으로 약을 달고 살았는데요, 올 겨울에 병원을 한번도 안 갔어요. 매일 먹는 수세미즙 때문에요. 한 달에 삼만 원 정도 들어서 약값보다 더 적네요. 흔히 코에 효과 있다는 이런저런 민간 처방들 하나씩 해보세요. 하나쯤은 맞는 게 있을 거예요.

  • 7.
    '19.2.25 9:06 AM (175.117.xxx.158)

    축농증은 한달이상약먹는것도 허다해서ᆢ그정도면 수영좀따뜻할때하는것도 ᆢ공부에집중에 다방해되는게 축농증이고 완치도 애매해서요

  • 8. ..
    '19.2.25 9:07 AM (110.70.xxx.10) - 삭제된댓글

    축농증 항생제는 먹어야죠. 여태까지 먹었던 항생제 이름 가지고 대학병원 한번 가보세요.

  • 9. ..
    '19.2.25 9:35 AM (218.148.xxx.195)

    축농증은 항샹제 오래먹어요 그리고 몸 차가운게.젤로 않좋아요 수영은 당분간 글고 유제품안녕해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321 남자들은 불안정하더라-김지미- 31 tree1 2019/03/18 6,802
912320 나경원 스카이캐슬같지 않나요? 9 스카이캐슬 .. 2019/03/18 2,631
912319 세금, 탈세 관련 잘 아시는 분들 질문좀 드립니다. 1 세금질문 2019/03/18 791
912318 미우새- 홍진영 자매 너무 심한거 아니예요? 55 소소함 2019/03/18 32,759
912317 아놔, 왜 나같은 선량 시민이 윤재필 검사같은 2 .... 2019/03/18 1,156
912316 방금 다이렉트 실비가입했는데요...오늘병원가는거.. 3 콜록콜록 2019/03/18 1,750
912315 걷기운동 10 ... 2019/03/18 2,935
912314 에어프라이어, 코팅 벗겨지나요? 8 어려워 2019/03/18 2,618
912313 점뺐는데요 습윤밴드? 같은거 얼마나 붙여야하나요 4 ㅇㅇ 2019/03/18 1,662
912312 북한 정상회담전 실무협상에서 비핵화논의 거부 2 미북회담 2019/03/18 960
912311 아랫집 모녀가 악을 써가며 싸워서 귀가 피곤해요 9 ㅠㅠ 2019/03/18 4,262
912310 분양받은 오피스텔 올해 준공된 분들 계시나요? 2019/03/18 989
912309 또 하나투어네요 19 쯔쯔 2019/03/18 7,055
912308 실비보험은 먼 곳에 근무하는 설계사에게 들어도 되나요? 1 .... 2019/03/18 1,229
912307 사촌언니 딸 결혼 부조 6 ... 2019/03/18 1,812
912306 꽃이 피기도 전에 꽃잎끝이 마르는건 왜그런거죠? 2 .. 2019/03/18 1,021
912305 박한별 남편요 13 나마야 2019/03/18 9,015
912304 가슴 모아주는 브라 찾아용. 4 모아..모아.. 2019/03/18 1,891
912303 대학생아들 잔소리할까요 참을까요 9 열받아 2019/03/18 2,634
912302 레이저했는데 일주일 지나 다시 얼굴이 붉어져요 2019/03/18 940
912301 밥짓고 국 끓일 때 반드시 생수 쓰시나요? 15 2019/03/18 4,257
912300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부모 피살 됐네요,. 29 ... 2019/03/18 22,589
912299 헬스 잘 아시는 분 계세요? 4 .. 2019/03/18 964
912298 친정이 가깝지 않은 분들 반찬 이런 거 어떻게 챙겨드리나요? 9 .. 2019/03/18 2,637
912297 윤재필 검사를 검색해보세요 4 사건덮을려고.. 2019/03/18 2,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