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9) ㅜㅜ

ㅇㅇ 조회수 : 9,743
작성일 : 2019-02-25 03:09:01
진짜로 너무 고민이라서요 그리고 다른분들도 다들이러고사는건지 궁금해서요
남편에게 더이상 아무런 성적으로 흥분이 안돼요
처음부터그런건아니고요 뭐 딴생각있는것도아니구요
그냥 또다른 나자신같이 너무익숙해서그런거같은데요..
남편이 좀 애같아서 다챙겨줘야하는데 그래서그런걸까요
관계시 아무런 성적흥분이 안되니까 죽을맛이네요
관계가 곤욕이구요 ㅜㅜ
이거문제있는건가요?ㅜㅜ

IP : 210.180.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5 3:50 AM (162.222.xxx.174)

    내가 쓴 글 인줄...
    더 죽을맛은..내 남편은 아직도 나하고 하고싶어해요.
    58년생..
    날 보면 아직도 눈을 깜박깜박..!!
    아 죽겠다는...

  • 2. 르네상스
    '19.2.25 3:55 AM (59.9.xxx.153) - 삭제된댓글

    또다른 나자신같이 너무익숙해서
    이 말이 참..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다
    이 말의 다른 표현같은데
    이런식의 자조적인 시니어들의 세태..안타깝네요

    50에도 60에도 행복한 성생활하는 부부 많습니다
    제 기준이라면 오히려 다수죠

    흥분과 쾌락이 당연하고 익숙했던 그 시절을 호출해서
    잔잔하게 돌아가보든가
    이런저런 금기윤리로 피해왔던 환타지를 실천해보든가
    늘 서로를 흥분시키는는 연인으로
    함께 늙어갈수 있기 바랍니다

  • 3. ...
    '19.2.25 4:08 AM (125.130.xxx.25)

    뭐든 변화가 없으면 지겨워지죠. 기구를 사서 남편과 같이 관계할때 써보세요.

  • 4.
    '19.2.25 4:33 AM (135.23.xxx.42) - 삭제된댓글

    젊으나 늙으나 여자는 항상 조신하게 사는게 좋습니다.

  • 5. 성호르몬
    '19.2.25 5:55 AM (175.123.xxx.2)

    많아서 넘,흥분되면 전 불편할거 같아요. 성은 너무 힘든거 같아요.함께 나누는 것이기에..하기싫어도 해야하고..또 내가 원하지만 상대는,아닐수도 있으니..

  • 6. ...
    '19.2.25 6:15 AM (220.124.xxx.69) - 삭제된댓글

    50.60에도 행복한 성생활이라니
    여자는 폐경되면 힘들지 않나요?
    아예 생각도 안난다고 하는데 호르몬제를
    처방하기라도 하는가보네요

  • 7. .....
    '19.2.25 7:28 AM (222.112.xxx.131)

    성관계시 자극이 없어서 그렇죠
    본인이 관계 중 딴생각을 한다든가
    아니면 남편이 세심한 배려나 스킬이 없는 거..
    르네상스님 말대로 나이 들어도
    서로 위하고 배려하며 누리는 즐거운 성생활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중년부부들 참 안타깝죠

  • 8. 앨라
    '19.2.25 8:05 AM (219.77.xxx.170)

    저는 원만한 상태 아니고 욕구에 힘겨운 나이도 아니예요.
    그런데 한국여자들이 ,흔히 다 그러고 살아, 혹은 노년의 성이라면 거부감 느끼는등...
    안타깝네요. 얼마나 좋은 기억이 없으면 성생활이 단지 육체적인 결합이 아닌것을....여저에게 생활자체가 전희란 말이 있듯 성생활 외적인 관계 포함해서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고 성매매가 범람하는 환경에 있는 한국남자들 책임이 크다고 할수있죠.또 부부가 가족의 중심이 아니라 자녀교육 위주인것도 안타까운 현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395 J 33회 : 지상파 시사보도, 정말 편향됐을까? 7 기레기아웃 2019/02/25 609
906394 이게 무슨 증상인가요? 2 지나가다 2019/02/25 1,166
906393 10시면 올해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시작되네요 2 ... 2019/02/25 1,013
906392 판교, 동탄 밥값 너무 비싸요. 12000정도에요. 16 에휴 2019/02/25 6,609
906391 자전거 바퀴에 바람 넣는 즉시 다시 빠져요 22 왜 이러니 2019/02/25 7,101
906390 이사 할까요? 2 이사고민 2019/02/25 1,202
906389 70대후반 엄마가 늘 몸이 안좋다 그래요 26 2019/02/25 7,572
906388 손님이들어가도 본척도 안 하는 식당은 왜 그럴까요 7 차량 2019/02/25 2,459
906387 맹목적이고 극단적인 사람은 10 tree1 2019/02/25 1,773
906386 오늘 김어준 프로에서 정태춘 라이브 듣는데.. 26 ㅇㅇ 2019/02/25 2,445
906385 La갈비 핏물빼고 재우기전에요 2 초보 2019/02/25 1,642
906384 김경수 1심 판결문은 무얼 담고 있나 4 길벗1 2019/02/25 910
906383 비, 개봉 코앞에 두고 “영화 별로 일 수 있다”  22 ... 2019/02/25 6,356
906382 탁현민 ‘김위원장의 열차이동은 탁월한 판단과 선택’ 21 .. 2019/02/25 2,784
906381 반수와 재수 1 ... 2019/02/25 1,079
906380 40대이후론 긴머리가 차라리 나아요 25 2019/02/25 14,085
906379 과학고생들 캐리어가방 추천과 사이즈? 8 캐리어 2019/02/25 1,384
906378 토마토계란볶음 정말 맛있어요 14 sstt 2019/02/25 4,779
906377 울릉도 ..강아지 데리고 갈수있나요? 4 ㅇㅇ 2019/02/25 3,044
906376 샘해밍턴 집앞에서 사람들이 벨 누르고 애들 보여달라 한다네요.ㅡ.. 10 어이가 2019/02/25 6,637
906375 아침 밥상에서 울고 싶었..ㅠㅠ 77 화난다 2019/02/25 24,034
906374 현 고일 입학생 영어 5 흐르는강물 2019/02/25 1,106
906373 요즘은 아들키울때 원숭이라고 1 똥강아지 2019/02/25 1,421
906372 직업의식 없는 mbc 10 ^^ 2019/02/25 2,174
906371 초미세먼지 어쩌죠 2 절망 2019/02/25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