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울병은 어떻게 알수 있나요?

... 조회수 : 3,300
작성일 : 2019-02-25 03:01:13
남편이 조울병 아닌가 싶어요..

한번 늪에 빠지면 일주일이고 이주일이고 못헤어나와요..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심지어 출근도 안해요) 방안에만 있어요..

그러다가 한달정도 지나면 자기가 알아서 다시 일을 시작하려고 하고요..

직장도 못다니죠...어려서는 아주 불행한 청소년기를 가졌고요..

잠을 깊게 못자요..보통 3-4시간 자고 깨고...새벽에 돌아다니다가..다시 아침되면 자고 그래요..

이거 조울증 같아 보이나요?

그리고 조울증은 꼭 약을 먹어야 하는건가요?
IP : 222.110.xxx.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에
    '19.2.25 3:05 AM (91.115.xxx.233)

    꼭 데려가세요.
    저절로 완치되지 않고 갈수록 악화되는 병이에요.
    애는 낳지말고요.

  • 2. ..
    '19.2.25 3:08 AM (222.237.xxx.88)

    병원치료없이는 절대 낫지않아요.
    꼭 병원에 데려가세요.
    약 먹음 거의 정상인처럼 살아요.
    주위에 환자가 있어서 잘알아요.

  • 3. ...
    '19.2.25 3:10 AM (222.110.xxx.56)

    저런 증상이 조울병 증상과 비슷한가요?

    지금 이미 먹는 약이 너무 많아요 ㅠ.ㅠ

    모든 병이 한꺼번에 밀려오네요.

  • 4. 이미 먹는
    '19.2.25 3:19 AM (91.115.xxx.233)

    약이 뭐죠?
    지병이 있는건가요?
    글을 제대로 쓰셔야죠.
    남편이 몇살이고 먹는 약은 뭔가요?

  • 5. 음....
    '19.2.25 3:21 AM (218.51.xxx.216) - 삭제된댓글

    제 동생이 처음 조울병 진단을 받을 때 울증으로 병원을 갔죠.
    조울병은 조증과 울증이 교차 되는데 원글님이 써 주신 증상은 울증일 때의 상태와 같아요. 정말 너무 무기력해서 자살 충동을 느낄 수도 없는, 충동을 느껴도 실행에 옮길 에너지가 없어 죽지도 못하는 게 조울병이에요. (조울병은 조증일때 극단적 선택을 하지 울증에는 아예..) 잠이 줄어드는 것도 맞구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누워있죠.

    있잖아요 원글님. 만약 조울병이 맞다면요, 요즘 약물 참 많이 개발되어있고요, 잘 맞는 약을 찾아서 복용하면 정상인과 다름없는 일상생활 얼마든지 가능해요. 꼭 치료해 주세요.

  • 6. ...
    '19.2.25 3:41 AM (175.116.xxx.93)

    조울증은 아닌것 같네요. 우울증 아닐까요

  • 7. ....
    '19.2.25 3:43 AM (222.110.xxx.56)

    남편은 40대 후반이고 ...먹는약은 통풍약 고혈압약이죠..평생 먹어야 하니까..간에 무리가는게 걱정되는데..

    여기에 추가적으로 정신과약도 먹게되면 하루에 먹어야 하는 약이 ㅠ.ㅠ

    --------------------------

    조울증 아닌것 같다니 다행이네요

    그런데 이런 증상이 주기적으로..2-3개월마다 주기적으로 찾아와요..

  • 8. 일단
    '19.2.25 4:28 AM (223.62.xxx.73) - 삭제된댓글

    주기가 있으면 조울병일 가능성이 높아요.
    증상이 대단한 것만 조울병이 아니에요.
    전 조증일 땐 아. 컨디션 좋다. 에요.
    그 때는 움직이면서 일을 몰아서 해요.
    뭐든 부지런히 열심히 해요.
    그리고 울증일 땐 두통도 같이 와서 약먹고 하루종일 자요.
    아무것도 하기 싫구요.
    전 울증이 점점 길어져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져서 치료받기 시작했고 1년 지났는데 그래도 좀 이젠 사는 것 같이 산다. 싶습니다.
    소견서 받아서 종합병원 가시구요.
    약은 문제 없는지 피검사하면서 먹어요.
    인터넷 뒤지면서 긴가 민가 하지 마시고 진료 받으세요.
    나이 먹으면서 증상이 더 심해진다고 합니다.

  • 9. ...
    '19.2.25 7:19 AM (14.201.xxx.141)

    양극성장애(조울병) 는 진단이 어려워요.
    조증이 약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
    의사들조차 헛갈릴 수 있기에 비전문가가 판단 할 수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571 자전거 바퀴에 바람 넣는 즉시 다시 빠져요 22 왜 이러니 2019/02/25 7,080
906570 이사 할까요? 2 이사고민 2019/02/25 1,188
906569 70대후반 엄마가 늘 몸이 안좋다 그래요 26 2019/02/25 7,550
906568 손님이들어가도 본척도 안 하는 식당은 왜 그럴까요 7 차량 2019/02/25 2,439
906567 맹목적이고 극단적인 사람은 10 tree1 2019/02/25 1,754
906566 오늘 김어준 프로에서 정태춘 라이브 듣는데.. 26 ㅇㅇ 2019/02/25 2,430
906565 La갈비 핏물빼고 재우기전에요 2 초보 2019/02/25 1,622
906564 김경수 1심 판결문은 무얼 담고 있나 4 길벗1 2019/02/25 886
906563 비, 개봉 코앞에 두고 “영화 별로 일 수 있다”  22 ... 2019/02/25 6,329
906562 탁현민 ‘김위원장의 열차이동은 탁월한 판단과 선택’ 21 .. 2019/02/25 2,766
906561 반수와 재수 1 ... 2019/02/25 1,073
906560 40대이후론 긴머리가 차라리 나아요 25 2019/02/25 14,067
906559 과학고생들 캐리어가방 추천과 사이즈? 8 캐리어 2019/02/25 1,361
906558 토마토계란볶음 정말 맛있어요 14 sstt 2019/02/25 4,759
906557 울릉도 ..강아지 데리고 갈수있나요? 4 ㅇㅇ 2019/02/25 3,018
906556 샘해밍턴 집앞에서 사람들이 벨 누르고 애들 보여달라 한다네요.ㅡ.. 10 어이가 2019/02/25 6,624
906555 아침 밥상에서 울고 싶었..ㅠㅠ 77 화난다 2019/02/25 24,015
906554 현 고일 입학생 영어 5 흐르는강물 2019/02/25 1,097
906553 요즘은 아들키울때 원숭이라고 1 똥강아지 2019/02/25 1,412
906552 직업의식 없는 mbc 10 ^^ 2019/02/25 2,157
906551 초미세먼지 어쩌죠 2 절망 2019/02/25 1,448
906550 돈많은 사람 참 많군요... 12 ... 2019/02/25 13,940
906549 한국 여성 35%는 저임금..OECD 1위 '불명예' 여전 5 뉴스 2019/02/25 782
906548 택시비 많이 올랐네요. 13 Nnn 2019/02/25 3,306
906547 넷플릭스 가입하신 분들... 6 ... 2019/02/25 3,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