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간녀 손배 판결문 인사팀으로 보낼까요, 감사실로 보낼까요?
여러부서에 보내면 명예훼손으로 골치 아파질 수 있어서요.
어디로 보내는게 확실할까요?
남편부터 잡으라는 말은 말아주세요.
남편은 이미 죽은거나 다름없습니다.
1. 감사실요
'19.2.25 2:32 AM (118.221.xxx.165)단, 감사실에 남편 친한동기나 지인있나 먼저 확인해보세요
2. 심
'19.2.25 2:52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제 성질같으면 회사 앞에서 유인물 뿌리겠어요 ㅜㅜ
3. ㅇㅇ
'19.2.25 2:55 AM (49.196.xxx.122) - 삭제된댓글솔직히 회사랑 전혀 상관없는 개인사생활, 원글님이 더 추해보일 듯 해요
4. 49.196
'19.2.25 3:03 AM (223.38.xxx.53)ㄱㅎㅈ씨? 82한다고 들었어요~^^
5. 00
'19.2.25 3:32 AM (38.75.xxx.87)저희 회사도 아내가 남편 바람 핀 것 인사부와 사장실에 보고했고 익명으로도 보고하곤 했어요. 남자들 다 좌천되고 짤렸습니다. 흔히 있는 일임.
그러니 상간녀들도 그 남자 백수될지 모르는 거 각오하시고 유부남들도 제대로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알고 행동하길.
대부분은 직장동료도 상대 안해줘요.6. .....
'19.2.25 4:05 AM (173.61.xxx.20) - 삭제된댓글눈에 잘 띄는 색상으로 엽서를 만들고 내용 적는 면은 글씨가 잘보이는 색상의 종이를 대고 판결문 내용 눈에 잘보이게 적어서 본인 앞으로 보내세요. 누구누구가 읽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물론 감사실이나 인사팀에도 보내세요. 복수도 못하고 속터져 죽는 것보다 하고 명예훼손으로 벌금 무는게 나아요.
7. ...
'19.2.25 4:35 AM (122.61.xxx.35)원글님 화이팅하세요 ^^
8. ㅌㅇ
'19.2.25 5:13 AM (223.62.xxx.62)사기업,공기업,공무원 다 달라서요..
저희 회사의 경우 직원 간의 불륜은 인사 문책 대상이 아니더군요. 간통죄가 폐지되어서 사기업의 경우 회사라도 직원의 사생활까지 관여하지는 못하는 듯합니다. 골치 아프니 선을 긋는 듯?
호사가들 사이에 루머는 무성...일단 루머가 돌면 색안경 끼고 보죠. 그래도 평소에 동료들에게 특별히 인심 잃은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그러려니해요...특별히 대놓고 아는 척 티 내진 않죠.
남편분과 이혼할 건가요? 상간녀 집안에서 보복하려고 님 남편 인사과에 투서할 경우 등 여러변수도 고려해야할듯9. ..
'19.2.25 5:45 AM (211.36.xxx.59)복면끼고 그 일대에 전단지 확 뿌리세요
10. 사기업이어도
'19.2.25 5:55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짤려요~~ 걱정 마세요.
웬만큼 규모가 있는 회사면 다~~~~~ 짤려요11. 원글님
'19.2.25 6:28 AM (119.66.xxx.117)상간녀 면상 못들게 다니게 법 의 범위
내에서 개 망신을 주세요12. ....
'19.2.25 6:29 AM (114.205.xxx.178)감사실이 따로 있는 회사라면 규모가 어느정도 있는 회사일텐데요 그정도 회사라면 분명히 정리 할겁니다,
울 남편 회사도 회사 직원끼리 불륜이었는데 상간녀 남편이 알고 회사로 찾아와서 둘 다 회사에서 정리했어요. 공식적으로는 다른 이유로 그만두는 걸로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런 사유였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의 사생활이니 어쩌니 해도 시끄러워져 회사 이미지 망치는 걸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간단한 투서같은 것 보다는 그 다음 단계가 있을 것을 경고하는 것이 더 좋을 듯요.13. ////
'19.2.25 6:44 A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추해보이니 뭐니 이런 소리에 넘어가지 마시구요.
하고싶은 대로 하세요.
본인 정신건강을 위해서요
고상떤다고 덮어두었던 사람들은 거의 후회를 해요.
가슴 터지겠다며 밤잠 못 이루던대요.
고상 실컷 떨다가 뒤늦게 후회하면 뭐합니까.
개망신 주세요.
어제 비슷한 글 댓글을 보니 판결문이 있으면 정상참작도 된다 하니까.하고싶은대로 하세요.
그리고 이글 읽는 비슨한 처지분들 상간녀 소송은 꼭 하시고 판결문 받아 보세요.
어떤분 댓글을 보니 내내 아주 유용하겠더만요.14. 글쎄요..
'19.2.25 6:53 AM (210.90.xxx.221)얼마나 회사서 입지가 있는지 달라지겠지만, 우선 감사실은 개인 사생활과 무관해서 아마 인사팀으로 자료를 보낼것 같은데... 감사실이 회사 비리와 연관된 것도 아닌데 감사할일이 뭐가 있겠어요.
근데, 저 윗분 말대로 여자가 남편분 회사에도 이러저러하다고 보복성(?)으로 투서할수있습니다. 그 경우도 고려는 하시고 움직이시는게...15. ㅇㅇ
'19.2.25 7:05 AM (121.168.xxx.236)추해보인다고 댓글 단 사람 진심 궁금해서 물어요
님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 건가요
사실 이 상황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인지는 아는 게 없어요
상간녀가 그동안 어떤 식으로 나왔던 건지
그동안의 스토리를 몰라요
다만 원글님의 고통과 그 만큼의 분노는 느껴져요16. ㅇㅇ
'19.2.25 7:27 AM (49.1.xxx.120)추해도 좋으니 그냥 하세요. 감사실에 보내세요. 아무리 추하다 한들 바람 핀것들만 할까
어차피 내 손에도 쪼금은 묻어야 해요. 그 년놈들을 똥통에 빠뜨리려면..17. 정말
'19.2.25 7:57 AM (223.62.xxx.56)82에 상간녀가 있네요.ㅎㅎ
일부 상간녀댓글 신경쓰지 마시고 감사실에 보내세요.
별 움직임 없으면 인사팀에, 그담은 회사게시판에,
몇년후엔 상간녀 시집에, 보낼곳은 많네요.
명예훼손 걸테면 걸으라세요. ㅎㅎ18. 우아
'19.2.25 8:06 AM (211.195.xxx.35)상견녀도 82 하네요?
19. jeniffer
'19.2.25 8:14 AM (211.243.xxx.32)다 보내세요. 명예훼손? 뭣이 중헌디요?
원글님 정신건강이 젤 중요합니다.
감사실ㅡ인사과ㅡ사장실ㅡ상간년 집.... 다 보내세요.20. 그런사람
'19.2.25 8:18 AM (175.223.xxx.225)저라면... 명예훼손 벌금 낼 생각하고 그냥 뿌리겠지만...
원글님 원 풀릴만큼만 하셔요.
그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21. ....
'19.2.25 8:26 AM (14.34.xxx.142)제가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인사과나 감사과에 판결문이나 그런거 보내면 님께 연락이 온대요
어떻게 해주길 바라냐고... 풀릴만큼 하세요22. 저라면
'19.2.25 8:35 AM (39.7.xxx.96) - 삭제된댓글남편 짤라거나 좌천에 신경쓰지않는다면
명예훼손벌금 내더라도 회사앞에서 뿌릴래요
벌금내더라도 응징해야죠.
회사로 보낼거면 간격두고 2번 보내세요 (중간에 사라질수있으니 )
수취확인없이 아무나받을 수 있는 일반우편말고 꼭 등기우편으로 보내세요
등기우편은 본인이 아니더라도 대신 받은 사람이 누군지 수취확인가능해요.23. 밀키밀키
'19.2.25 8:40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남편 타격 받는 것까지 감수하고 이렇게까지 할 정도면 상간녀가 별로 반성을 안했나보네요
24. K사
'19.2.25 8:50 AM (175.223.xxx.46)ㅇㅈㅅ 이 개소리 치는 거
82명 트리 개 또 라이25. 추한건
'19.2.25 9:20 AM (211.212.xxx.185)상간녀와 남편이지 피해자인 원글이 결코 아닙니다.
용기내서 하세요.
저라면 남편과 상간녀 직장 소속 부서와 인사부에 뿌리겠어요.26. ㅡㅡ
'19.2.25 9:45 AM (175.118.xxx.47)짜르지못하더라도 쪽팔리게는 할수있죠 명예실추 이게 인간에게 얼마나 치명적인건데요 근데 상간녀정도되면 그런거아예모를수도있어요 싸패기질이 있는거라서 그래도
세상에 공짜없다는건알아야죠 꼭하세요27. 49.196
'19.2.25 10:11 AM (58.231.xxx.208)상간녀가 더 추하지
몬 소리야??28. 명언
'19.2.25 10:19 AM (1.227.xxx.49) - 삭제된댓글추한 건상간녀와 남편이지 피해자인 원글이 결코 아닙니다.
용기내서 하세요.
저라면 남편과 상간녀 직장 소속 부서와 인사부에 뿌리겠어요.222222222222229. 명언
'19.2.25 10:39 AM (1.227.xxx.49)추한 건상간녀와 남편이지 피해자인 원글이 결코 아닙니다.
용기내서 하세요.222222222
감사실이 낫지 않을까요30. 감사실이요
'19.2.25 10:40 AM (110.70.xxx.150)감사실에 보낼때 그냥 판결문만 보내지 마시고 육하원칙에 따라 한장짜리 적으셔서 같이 보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회사를 좋게 봤는데 이런 비도덕적인 사람이 떳떳히 다니는게 이해가 안된다. 그 회사는 이런 비도덕적인 사람이 회사일 처리에 있어서 일반적인 기준으로 업무를 진행했을거라고는 생각되지않는다. 등등을 적어서 보내세요.(단, 너무 터무니없는 억측으로 보이는 말들은 하지 마시구요.)
31. 에휴
'19.2.25 11:59 AM (49.196.xxx.97) - 삭제된댓글49로 답글 단 사람인데요, 외국 인사과에서 일합니다.
개인의 분노를 왜 회사에 풉니까??32. 49 196
'19.2.25 12:10 PM (119.192.xxx.70) - 삭제된댓글그게 왜 회사에 푸는 겁니까.
회사에 푼다는건 회사 이미지를 망거뜨리기 위해 혹은 손해를 입히기 위해 언론사나 인터넷상에 00회시 불륜천국이다. 뭐 이런 걸 해야 회사에 푸는 게 되죠.
국어를 못하시나 아님 이해력이 떨어지나.
외국 인사과?? 누가 물어봤나. 웃기는 사람일세.33. 49.196님
'19.2.25 12:11 PM (223.38.xxx.42)여긴 한국입니다.
외국기업 인사과면 제가 아는 상간녀는 아니네요.
제가 아는 상간녀는 한국 공기업 다닙니다~34. 원글님
'19.2.25 12:11 PM (119.192.xxx.70) - 삭제된댓글하고픈대로 하세요.
마음의 병 안되게요.
저라면 명예훼손 벌금 내고 뿌리겠어요.35. 하세요!
'19.2.25 12:56 PM (211.36.xxx.8) - 삭제된댓글외국 인서과는 빠져 주시구요.
여기 한국입니다.
개망신 주고싶은만큼 주세요.
안그러면 홧병생기고 암걸려요.
할 수 있는거 다해야 털어낼수 있습니다.36. 어디든 하세요
'19.2.25 12:57 PM (211.36.xxx.8)외국 인사과는 빠져 주시구요.
여기 한국입니다.
개망신 주고싶은만큼 주세요.
안그러면 홧병생기고 암걸려요.
할 수 있는거 다해야 털어낼수 있습니다.37. 글쎄
'19.2.25 1:13 PM (203.236.xxx.22) - 삭제된댓글외국이던 한국이던
인사과면 직원에 대한 모든 정보수집하여 반영하는 곳 아닌가요?
원글님 인사과 말고 감사과 보내심이 더 성공적이십니다.38. 공기업이면
'19.2.25 1:40 PM (119.192.xxx.70) - 삭제된댓글품위유지에 관한 사내조항이 있을 가능성이 높네요.
감사과에 보내면 깔아뭉갤 수 없을 것 같네요.
상간녀한테 아무 언질 마시고 보내세요.
적어도 징계를 피할 순 없을 거예요.
편지 한 장 잘 적으셔서 서류에 동봉하세요.39. 상간녀가
'19.2.25 3:50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공기업이라면..공기업마다 다르니, 잘알아보세요.
노조쪽도 한번 알아보세요. 아마 소문 쫙 ~
인사처벌 못 받더라도 '상간녀 ' 굴레는 씌워놔야합니다.40. 아
'19.2.25 3:53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공사 사장실로 보내세요. 인사실.감사실 알아서 보낼겁니다
한번 보내지 말고 꼭 2번 보내세요.41. 상간녀처벌
'19.2.25 4:12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공사 사장실로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비서실에서 인사실.감사실 알아서 보낼겁니다
인사처벌 못 받더라도 '상간녀 ' 굴레는 씌워놔야합니다.
인사고과 제대로 못받고, 인사이동때 원하는 부서 못갑니다.
' 상간녀' 꼬리표가 같이 근무하던 직원들 퇴사할때까지 따라다녀요.
평소에 남직원들과 커피 한잔 마셔도 아무말 없었는데
소문난뒤에는 커피 한잔 마시면, 저리 아무데서나 꼬리치고 다닌다는 말로 바꿔집니다.
평소처럼 웃어도, 그 웃음까지 끼부린다고 뒷말합니다.
상간녀라고 소문났으니 남자들은 쉽게 접근하고, 부풀려 말하게될겁니다.
공사마다 다르지만, 일반회사와달리 보수적입니다
1번 보내지 말고, 1주일뒤에 또 보내요. 꼭 2번 보내세요.
일반우편말고 등기우편으로 ...42. 공기업
'19.2.25 4:33 PM (1.11.xxx.61)이사장실로~ 좋네요! 두번!
43. 또 하나
'19.2.25 5:05 PM (175.223.xxx.227)상간녀 결혼식날, 결혼식장에 판결문을 뿌리는건 어떠신지...
44. ...
'19.2.25 5:16 PM (175.223.xxx.227)저라면 상간녀가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빌때까지
그년 사는 동네에도 뿌리고
결혼식장에도 뿌리고
그년 부모가 사는 동네에도 뿌릴거같아요.
적어도 잘못한건 알고 뉘우치고 반성하는 기본은 해야지
뻔뻔하게 나오면, 나도 성질머리 있는만큼
단단히 망신사게 해버릴거에요.45. 상간녀 박멸
'19.2.25 5:55 P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상간녀 남편, 친정부모에게 판결문 일찍이 보냈어요.
년 시부모에게도 알리고 싶은데 그건 직접 찾아가야해서
귀찮아서 안 하고 있습니다.
상간녀 딸은 아직 초등생이라.. 그래도 성인 되면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겠죠?46. 상간녀처벌
'19.2.25 6:57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복수도 너무 쎄게 하지마세요.
할만큼했는데 쬐금 아쉽다할만큼만 하길 권합니다.
아이가 크면 알게될수도있고, 아이까진 건드리지마시길...
원글님 시부모님께도 당연히 알려드렸겠죠?47. 홧팅!
'19.2.25 7:21 PM (112.186.xxx.45)판결문까지 받는 과정에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지.
원글님 분 풀릴 정도까지는 다 하세요.
원글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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