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기보면 절에 다니시는분들이

궁금해요 조회수 : 3,623
작성일 : 2019-02-24 20:33:41

많이 계신듯해서 몇가지 여쭤봅니다

가끔 시간 날때마다 절에 다니는데 아는분도 없고 절하고 기도하는 방법등이 궁금해요

집에서 매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어요(아픈사람도 있고/ 삼재들어가는 아들도 있어서....)

 그럼 보통 어떤 경전읽으면서 하는건가요?

삼배하고 천수경읽고 발원문 읽고 삼배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천수경읽고 다른경전 더 읽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돌아가신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려면 절에가서 지장재일에 기도하면 될까요?

지나치지 마시고 뭐든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233.xxx.2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24 8:47 PM (59.12.xxx.43)

    절에 다니는 것도 어느 정도 단체 생활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니고 싶은 절을 정해놓고 가보세요
    초하루
    관음재일
    지장재일은 가시는 게 좋아요
    여러 불자님과 같이 예불하고 경 읽으면
    신심도 나고 기도하고자하는 의욕도 생긴답니다
    재일이 아니어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보통 사시예불하니
    그 시간 맞춰 참여해보세요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드시면 예불만이라도 익숙해지게 다녀보시고요
    개인기도는 예를 들면 삼재이면
    무사히 삼재지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심 좋죠
    단 기도 첫날 절에 쌀 초 공양물 가져가서 부처님께 올리고
    오늘부터 언제까지 아들의 삼재가 원만히 지날수 있게 해
    달라고 올려보세요
    처음에는 기간을 길게 잡지 마시고 짧게 며칠만 잡고
    약속한 마지막 날
    절에 가셔서 부처님께 공물 올리고 무사히 기도 마치고 회향하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올리세요

  • 2.
    '19.2.24 8:51 PM (59.12.xxx.43)

    이런식으로 기도 들어가는 날 부처님께 아뢰고
    마지막날 또 잘 회향하게 돼서 감사하다고 올리시면 좋아요
    천수경 좋고요
    천수경안의 다라니경을 매일 21독 해보세요
    음 다른 경도 많지만 처음부터 이것저것 하지 마시고
    가볍게 시작하시되 꾸준히
    간절한 마음 담아 기도해보세요
    그리고 백팔배도 같이 하면 좋지요

  • 3. 윗님
    '19.2.24 9:01 PM (1.233.xxx.227)

    고맙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근무가 들쑥날쑥이라 정해서 다니기는 어렵구요 시간나는데로
    가보려구요 초하루 하고 지장재일만알고 관음재일은 언제인가요?
    삼재기도는 보름정도만 해도 괜찮은가요? 절에 매일 가기는 어렵구요 첫날하고 마지막날만
    절에 가고 나머지는 집에서 해도 되죠? 삼배하고 108배를 하는건가요? 아님 삼배 하지않고 108배로
    시작해도 되는지요? 그리고 천수경이라함은 다라니경까지 포함된거맞나요?
    여러가지 질문드려 죄송해요

  • 4.
    '19.2.24 9:03 PM (121.167.xxx.120)

    절에 사무실에 가서 안내 받으세요
    친절하게 안내해 줘요

  • 5. ...
    '19.2.24 9:05 PM (211.36.xxx.119) - 삭제된댓글

    생활속의 기도법 이라는 책 읽어 보세요

  • 6.
    '19.2.24 9:48 PM (59.12.xxx.43)

    꾸준히 다니기 힘드시면 다닐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돼요
    관음재일은 매달 음력 24일입니다
    삼재기도는 하루만해도 돼요^^
    예를 들어 오늘 하루 아들을 위해 부처님께 천배 절한다
    원을 정하셨으면 그렇게 해도 돼요
    즉 기간의 정함이 없어요
    보름하고 좀 쉬었다 일주일 이렇게 해도 되고요
    단 시작과 끝 날 부처님께 기도로 말씀올리면 돼요
    그리고 공양물은 절에 가기 힘들면 안 하셔도 돼요
    단 끋날때 잘 끝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하면 돼지요
    뭐든 어떤 큰 규칙에 얽매이지 말고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다라니는 천수경안의 신묘장구대다라니경 말한거예요
    편하게 하시고
    가끔가는 절에 종무소가서 궁금한 것 물어보세요

  • 7.
    '19.2.24 9:51 PM (59.12.xxx.43)

    아 그리고 삼배는요
    부처님께 드리는 기본인사랍니다
    그러니 삼배는 꼭 해주세요
    전 백팔배할 때
    일단 삼배하고 백팔배해요
    어떤 절이든 방문하면 삼배는 기본으로 하시고
    이런저런 기도후에 나오실때도 삼배하고 나오세요

  • 8. 59.12님
    '19.2.24 10:40 PM (1.233.xxx.227)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 9. 환자를 위한 기도
    '19.2.24 11:25 PM (218.39.xxx.43)

    방화동 약사사가 특히 좋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봉은사 대웅전(들어가서 오른쪽에 계신 부처님이 약사여래불)에서 기도하여 큰 가피를 입었어요.
    어느 곳에 사시는지 모르지만 기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 10. 윗님
    '19.2.25 12:00 AM (1.233.xxx.227)

    반갑습니다 봉은사 다니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646 겨울 해외 여행지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4 ㅇㅇ 2019/03/19 1,110
912645 근력운동은 통증이 올때까지? 5 운동하자 2019/03/19 2,003
912644 김밥값 천만원 3 ... 2019/03/19 3,984
912643 고등학생 아들이 돌아가면서 아프니 제가 다 우울해집니다.. 17 2019/03/19 4,043
912642 허물만 벗고 나가는 식구들 3 ㅎㅎ 2019/03/19 1,499
912641 케바케지만.. 중학교 총회는 좀 들을게 있나요? 3 첫아이가 중.. 2019/03/19 1,296
912640 부산 광안리근처사는데 고함지르고 큰소리질러도되는 장소가 있나요.. 2 지나가리라 2019/03/19 1,444
912639 중학생 페이스북 1 SNS 2019/03/19 903
912638 누수로 아랫집 도배 해줘야 하는데요 22 조언 2019/03/19 12,006
912637 (매우 더러움 주의) 70 만원 코트 버리고 왔어요 21 코트 2019/03/19 8,632
912636 오늘 옷차림을 골라주세요! 4 고민 2019/03/19 1,554
912635 수학과외도 대학생은 비추일까요? 10 수학과외 2019/03/19 2,016
912634 초등3학년 학부모 상담 8 nn 2019/03/19 1,832
912633 눈이 부시게 최고 시청률 나왔네요 4 ........ 2019/03/19 3,128
912632 연금공단에서 예전에 들다 중단한 연금 2 연금 2019/03/19 1,146
912631 난임으로 너무 힘들어요. 36 고민 2019/03/19 7,730
912630 문화센터 다니는데요. 왜 피드백을 골고루 안해주나요? 3 .... 2019/03/19 1,282
912629 초등학생 전학문제 3 이사 2019/03/19 1,381
912628 오늘은 집에서 옷장 옷 다 꺼내서 4 2019/03/19 2,287
912627 49세/ 눈가가 마르고 딱딱해지시나요? 3 2019/03/19 1,499
912626 눈이 부시게 말끔한 손자 손호준은 찌질이 오빠 손호준만 못하네요.. 28 눈이 부시게.. 2019/03/19 8,587
912625 '계엄문건' 조현천 인터폴 수배도 NO..강제송환 막막 4 ㅇㅇㅇ 2019/03/19 991
912624 드럼세탁기에서 패딩세탁과 복원까지 소소한 팁 2 시원한탄산수.. 2019/03/19 4,725
912623 중학교도 학부모 총회 가능하면 참석이 좋나요? 9 2019/03/19 2,464
912622 운전자보험 알려주세요 1 ㅇㅇ 2019/03/19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