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왕창 들어
학은제로 수업을 듣고 시험을 치는데요
제가 실수한거 보고는 엄청난 깨달음이 오더라구요
일단 시험문제를 잘못읽어서 엉뚱한 답을 적었더라구요
자기 생각을 내려놓고
객관적으로 잘 경청하는것이 결국 공부인데
내생각대로 해버린거죠..
공부못하는 아이 특징으로 언급된게 바로 고대로..
결국 공부는 내안의 것과 내밖의 것을 잘 구분하는거네요
객관화....
경청...
자기 생각이 언제나 틀렸을수있음을 염두에 두고
잘 관찰하는것...
선입견을 두고 예단하지 말것
나이들어 공부하니 나의 이런 모자란 점이 와닿고
참 고맙더라구요
이런 기회가 없었더라구면 영원히 모르고 지나갔을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