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업이나 프리랜서인분들 매일매일 밖에 나가시나요?

고유 조회수 : 2,726
작성일 : 2019-02-24 15:32:22

회사를 휴직했던 3년 기간동안 쓰레기 버리기 외엔 집밖에 안나가고 한달 내내 있던 기억이 있어요

어디를 강제로 나가는거 아니면 집 안에서 절대 움직이지 않는 타입인데

오늘 일이 있어 억지로 나와 보니

만약 휴직하거나 쉬면 집에서 아예 안나오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과거 3년 동안 일을 안할땐 살림만 하는건데도 고유의 활동이 없었어요

사람 만나는것도 없고..

전업하시거나 프리랜서인데도 꼬박꼬박 활동 하시나요?

지금도 회사 나간다고 해도 하나도 만나는 사람 없고

그나마 아주 조금하는 활동 아예 안할 가능성이 높은데

우울하네요

IP : 175.113.xxx.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삼아
    '19.2.24 3:36 PM (1.232.xxx.157)

    매일 걷기 하자고 맘먹었는데 미세먼지 때메 발 묶이네요.
    미세먼지에 나갔다 오면 눈 따갑고 마스크 하니 답답하고 힘들어서 가능하면 안 나가요.

  • 2.
    '19.2.24 3:37 PM (223.62.xxx.136)

    장봐야하고 운동가야하고
    일부러라도 매일 나가요...
    뭐 주1회 모임 주1회 친정 이것만해도
    2번이고 장보기 쇼핑하기등
    아이 차태워주고.
    게다가 전 집에만 있음 속에서 천불이나요~

  • 3. ....
    '19.2.24 3:43 PM (119.64.xxx.178)

    거의 운동아님 사우나더라구요
    오전에 식구들다 내보내고
    씻지도 않고 바로운동이나 사우나 가서
    거기서 사람들하고 점심해결하고
    장봐 저녁차리고

  • 4. 원글
    '19.2.24 3:54 PM (175.113.xxx.77)

    결국 .. 게을러 터지고 몸도 안좋아서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운동도 못하고
    살림은 억지로 억지로 최소한 그것만 해도 시간이 꽉차게 되더라구요 ㅠㅠㅠ
    회사 다닐때나 그만둘때나 어떻게 행동 반경이 똑같은지.. 그만두면 너무 걱정이네요 ㅠ
    히키코모리 가능성 높아서...

  • 5. 나무안녕
    '19.2.24 3:57 PM (211.243.xxx.214)

    저도 나가기 너무 싫어해서
    주2회 출근할때는 괜찮았는지
    지금 5달째 재택만 하는데
    거의 안나가고 살아오ㅡ

    장은 남편이 퇴근하면서 봐와요
    워낙 마트좋아하는 남편이라

    그래서 나갈일없으니 더 게을러지고

  • 6.
    '19.2.24 4:06 PM (223.33.xxx.250) - 삭제된댓글

    아이가 대딩되니 라이드 할 일도
    없고 장도 인터넷 주문하고
    안 나가도 충분하니 내키는대로 해요
    마음 편할 땐 자주 외출하고

  • 7. ...
    '19.2.24 5:52 P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건강이 확 안 좋아져서 되짚어보니 막내까지 커서 같이 다니지 않고, 재택근무하는게 이유더라고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햇빛 있는 시간에 일단 한 번은 나가는 걸로 정했어요.
    막내 등교 전에 집안일 마무리하고 같이 나가서 운동하고 씻고 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이게 어려운 날은 가까운 마트 할인 붙이는 시간이 12시 전후라 그 전에 씻고 마트 다녀오는걸 목표로 해요.
    이거 신체와 정신의 건강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 8. .....
    '19.2.24 7:47 PM (175.223.xxx.40)

    활동이나 모임은 없지만 혼자 운동하러 나가요.
    안그럼 정신이 너무 피폐해져서.
    운동에 빠지니까 미세먼지도 왠만하면 그냥 나가요.

    나가면서 쓰레기 버리고
    올때 마트 들러서 장봐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585 영어 과외 어디서 구하나요 과외 2019/03/07 953
908584 동창여행 5명, 고가로 한 방에 몰아넣기, 등급 차이나게 예약하.. 9 코디네이터 2019/03/07 4,056
908583 7.80대 엄마들 두신분들. 엄마들 다 이런가요? 24 원래 2019/03/07 7,255
908582 더이상의 과학발전에 4 지키미 2019/03/07 674
908581 혹시 발지압판 쓰시는 분 계신가요? 4 베이 2019/03/07 1,033
908580 주방가전 몇가지나 가지고 계세요? 18 zz 2019/03/07 2,173
908579 장염인데 약을 먹어도 설사가 멈추질않아요 14 급질문 2019/03/07 6,787
908578 답답해서 경춘선 탔어요, 어디갈까요? 19 바람쐬려고 2019/03/07 3,587
908577 윗분하고 이야기중 지칭 뭐가 맞나요? 10 호칭 2019/03/07 1,265
908576 당뇨 혈당 재는 기계 5 남편 2019/03/07 2,764
908575 국가검진에 추가검사 뭐 하시나요? 4 ㅇㅇ 2019/03/07 1,444
908574 임신 9주차.. 계류유산됐어요.. 17 슬퍼요.. 2019/03/07 10,994
908573 중1, 상담 많이 하시나요? 5 .. 2019/03/07 1,464
908572 에어컨 렌탈하신분 2 감동이 2019/03/07 1,048
908571 전 채팅사이트에서 남자 만나본적 있어요. 있으세요? 13 .... 2019/03/07 3,071
908570 매너 있어서 차이기도 하나요? 7 happy 2019/03/07 1,038
908569 그림자 드리운 이재명 7 이재명 김혜.. 2019/03/07 1,909
908568 저렴한 특가 항공권 어디서 구매하나요? 10 eofjs8.. 2019/03/07 2,127
908567 새폰에 카톡연락처가 빠진건 왜그럴까요? 1 ... 2019/03/07 1,126
908566 무섭게 성형하고 화장한 여고생은 도대체;; 10 에휴.. 2019/03/07 4,725
908565 재수생인데 학원 종합반 다녀요. 학원 담임과 아이 학습에 대해.. 9 ........ 2019/03/07 1,972
908564 초등학교에서 중간 기말고사를 폐지했다는데요 7 2019/03/07 2,262
908563 고3아이 실비갱신 5 스물 2019/03/07 1,314
908562 소개팅 어플하는데 남자한테 ok 받았는데요 9 gbgb 2019/03/07 3,983
908561 도정한지 4달 지난 쌀 괜찮나요? 3 쌀.. 2019/03/07 2,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