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하루도 여행 못갔는데.. 잠깐 백수된 김에 1박 2일로 다녀오고 싶습니다.
차는 안가져가구요.. 너무 비싼거 비행기 타는건 못가고
저렴하게.. 풍경위주로 다녀오고 싶어요.
온천도 생각하고 있는데 차가 없으면 가기가 쉽지 않을 듯해서요.
서울 사는데.. 교통편만 잘다니면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작년에 하루도 여행 못갔는데.. 잠깐 백수된 김에 1박 2일로 다녀오고 싶습니다.
차는 안가져가구요.. 너무 비싼거 비행기 타는건 못가고
저렴하게.. 풍경위주로 다녀오고 싶어요.
온천도 생각하고 있는데 차가 없으면 가기가 쉽지 않을 듯해서요.
서울 사는데.. 교통편만 잘다니면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여수까지 쭉 가서 오동도 동백꽃도 보고 크루즈라고 우기는 여객선도 타보고..
짧긴 해도 해상 케이블카도 타보고..
용산서 엑스포역까지 KTX로 두시간 반이면 갑니다.
저렴하게 풍경위주면 산,바다로 가셔야할듯^^
동해,남해로 어디든지 가고싶었던 곳으로 가세요. 요즈음 전국이 1일권 인데
남쪽은 매화도 피고 그렇다네요
남쪽으로 다녀오세요
선암사 추천합니다.
선암사에 한옥 체험? 하는 숙박시설도 있어요.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세요
부산! 좋아요
봄엔 통영도
가고싶은지역 찾아서 시청홈피에 들어가보세요..
인기많은지역은 시티투어하더라구요..
옮겨다니느라 바쁘기도하지만 차없이 알차게 잘다녀왔네요..
여수 순천..
동서울 가서 오색가는 버스타고 오색, 주전골, 장수대, 한계령 둘러보세요
얄팍하나마 설악산 조금 경험할 수 있고 온천도 할 수 있어요
이 동선이 버스로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서 다니기 쉽고 나름 풍경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