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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맛있는거 뭐 드세요?

입이 심심 조회수 : 3,947
작성일 : 2019-02-24 13:37:53
저는 먹고싶은거데 많이 사놨는데
1인가구라 먹는게 한계가 있어 아쉬워요


달콤촉촉한 호박고구마, 딸기, 파인애플..
밤조림, 닭갈비, 녹두전..
스테이크 삼겹살도 있고요
아참 베이컨 떡말이와 떡볶이도 이따 해먹을거예요

이중에 어떤걸 오늘 먹을까..
요런거 생각하니 잠시 행복하네요 ㅋ


오늘 드실라고 갈무리 하신 것들
뭔지 풀어봐주세요~~ ^^
IP : 110.70.xxx.3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피프렌즈에서
    '19.2.24 1:39 PM (1.226.xxx.227)

    얻은 팁.

    유자차에 우유 부어서 마시고 있어요.
    차게도 뜨겁게도..다 맛있어요.

  • 2. 어맛
    '19.2.24 1:41 PM (110.70.xxx.30)

    유자차에 우유를요..?
    무슨맛인지 상상이 안가네요
    유자우유. 이런맛일지..
    한잔 먹고파요 ㅎ

  • 3. 빠진시리즈
    '19.2.24 1:49 PM (1.226.xxx.227)

    귤청을 만들어 놓고..

    우유에 빠진 귤..어쩌고 저쩌고 메뉴를 만들어 팔더라구요(실제로는 기부금 받기).

    그래서 귤 대신 유자차로 따라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시판 유자차(복음자리꺼에요.) 두 티스푼에 우유 부어 마셔요.

    더불어 살찌는건 뽀너~~어쓰.ㅋㅋㅋ

  • 4. 딴죽걸기
    '19.2.24 1:51 PM (221.143.xxx.155)

    인간은 생존을 위해 지구상의 수많은 생명들을 침탈하고 에너지를 빼앗아 먹으며 그런 잔인함에 즐기는 식도락이 있는데 결국은 그런 잔인한 속성에도 불구하고 80세 전후로 나동그라져 사바세계를 떠난다는 것은 신이 창조한 인간의 비극이자 아이러니겠죠. 자신의 생존을 위해 자연계의 다른 생명들의 약탈을 일삼는 인간의 모순이란....ㅎㅎ

  • 5. 지구상
    '19.2.24 1:52 PM (1.226.xxx.227)

    수많은 생명들도 다 다른 생명체 잡아먹고 살아요.

  • 6. ㅎㅎ
    '19.2.24 1:57 PM (118.221.xxx.161)

    돼지고기 듬뿍넣어 김치찌개할거에요

    후식으로는 오렌지와 사과먹고요 흐흐흐

  • 7. 고구마
    '19.2.24 2:05 PM (1.226.xxx.227)

    있다고 하셨으니...

    고구마 라떼도 추천합니다.

    숭덩 썰어서 우유랑 같이 갈아주면..파스쿠치나 던킨 부럽지 않은 고구마라떼죠.

    부럽지 않은 이란 말도 필요없죠 사실. 갸들은 가루타주잖아요.

  • 8. 아...
    '19.2.24 2:14 PM (1.226.xxx.227)

    유자차가 아니라 물 부어서 유자차 되기 전 유자청상태에 우유를 부어서 마십니다.

    유자차에 우유라고 하니..자세한 설명이 아닌 것 같아서요.

  • 9. ..
    '19.2.24 2:18 PM (218.237.xxx.210)

    첨으로 오꼬노미야끼 해먹었어요 오징어 양배추 안먹는 예비고3이를 위해서요 맛나네요^^ 저녁엔 순두부찌게 아침앵 삼겹살 구워줬어요

  • 10. 내비도
    '19.2.24 2:23 PM (220.76.xxx.99)

    딴죽걸기님 ㅋㅋㅋ
    나동그라진다는 표현 재밌네요 ㅋ

  • 11. 저도
    '19.2.24 2:23 PM (180.230.xxx.96)

    일인가구인데
    장을 아주 빵빵하게 봐놓으셨네요
    저는 어제
    맛집 투어하고 와서 오늘은 그냥 된장찌개나 해서
    이따 저녁에 먹으려구요
    점심은 성당에서 먹고 와서요 ㅎ

  • 12. 어제는
    '19.2.24 2:27 PM (1.231.xxx.157)

    돈까스. 물론 직접 만들었고 하이라이스 소스 얹어 먹었어요
    오늘은...
    샤브샤브. 지난주 멋진 전골냄비를 사왔기 때문에 몇주는 좀 써먹어야해서 ㅎ

  • 13.
    '19.2.24 2:35 PM (182.211.xxx.69)

    엽떡에 갖은 토핑 얹어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중딩 아들이랑 먹을거에요

  • 14. ..
    '19.2.24 2:47 PM (49.169.xxx.133)

    아점으로 양지 삶아 떡국 해먹었구요. 저녁은 버거킹 햄버거먹을라구요.

  • 15.
    '19.2.24 3:46 PM (116.124.xxx.189)

    교촌 오리지널레드에 맥주마실껍니당~
    1박2일 보면서요~~ㅎ

  • 16. ,,,
    '19.2.24 3:48 PM (121.167.xxx.120)

    세꼬시회 물회 매운탕 먹고 지금 들어 왔어요.

  • 17. 하나뿐인 내편
    '19.2.24 3:53 PM (61.82.xxx.218)

    전 하나뿐인 내편 1회부터 보고 있네요.
    미니 컵라면 하나 따서 남편과 나눠먹고, 딸래미 먹는 냉동피자 한조각 얻어 먹고, 남편이 수제비 먹고 싶다하여 수제비 끓여 먹고요.
    아몬드와 캐슈넛 그리고 고구마과자, 귤 그리고 커피까지 하루종일 딩굴 거리며 이것저것 먹고 있습니다.

  • 18. 어맛
    '19.2.24 4:04 PM (110.70.xxx.30)

    윗님 댓글 읽으니 갑자기 수제비가 느~~무 먹고싶네요
    먹어본지 10년은 되는거같아요
    먹고 딩굴거리는건왜 이리 좋을까요 ^^;;

  • 19. ...
    '19.2.24 4:11 PM (222.111.xxx.15)

    나흘간 강제 1인 가구 되서 ㅋㅋ 신나는 주말 보내고 잇어요
    먹고 싶은 거 먹어도 설거지거리 거의 안 나오고 고민 안 해도 되니 뭐든지 다 맛잇어요 ㅋ

    딸기 사다 청 만들면서 막 집어먹고
    꼬막 사서 껍질 까며 막 집어먹고 - 이때가 젤 맛있더라구요
    고구마 탈탈 털어 오븐 돌려 구워두고 오며가며 줏어먹고
    우유에다가 바나나잼 오트밀 딸기 넣고 후르륵 찹찹
    곤약젤리도 한 통 쭉쭉 빨아먹고

    남은 한 끼 뭐 먹을까 82 기웃거리다 원글님 글 보니 베이컨 덕말이나 스떡스떡 해먹고 싶네요 ^^

  • 20. 봄날
    '19.2.24 4:38 PM (39.121.xxx.183)

    붕어빵 6마리 산책 삼아 나갔다 낚아 왔어요.
    꿀맛입니다. 흐흐흐

  • 21. ...
    '19.2.24 5:12 PM (211.216.xxx.59) - 삭제된댓글

    저는 낙지연포탕 그리고 생선구이 해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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