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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2 아이 친구가 놀자고 불쑥 찾아올 때

. . . 조회수 : 4,702
작성일 : 2019-02-24 10:20:42
둘의 성향이 잘맞는건 아닌데
저희아이를 무척 좋아하긴해요

하지만 저는 그 친구의 말투나 행동이 너무 버릇없고 과격한 점이 싫어서 다른 친구들과 더 놀도록 유도하는 입장이고요
같은 학교라 몇번 엄마도 봤는데 매우 방임 스타일이었어요

주말에 혼자 불쑥 찾아와서 벨누르고 이런게 벌써 3번째인데 부모님들은 전혀 모르는거같고요
그 때마다 번번히 부모님 허락 받고오라고 했는데
제가 너무 야박한건지 좀 미안하긴 합니다
아이도 이 친구가 학교에서 자주 혼나는 스타일이라 딱히 좋아하진않아요
제 아이를 기준으로 보면 주말에 혼자 남의집 가서 벨누르는 행동은 생각도 못하거든요
엄마끼리 약속해서 놀이터에서 보면 모를까

어떻게 처신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IP : 184.179.xxx.16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4 10:22 AM (119.64.xxx.178)

    방치되는 아이 맞네요
    보통은 전화하고 약속되면 가라고하는데
    전혀 야박하지 않아요 되돌려 보내세요

  • 2. 그런
    '19.2.24 10:23 AM (115.136.xxx.173)

    그런 애 간혹있어요.
    엄마들 애들 다 싫어합니다.
    다른 집서 거부 당하고 님네집 누른 거일 수도...

  • 3. queen2
    '19.2.24 10:23 AM (222.120.xxx.239)

    같이 놀게해서 나중에 좋을일이 없을것 같네요
    다른친구랑 놀게 해주세요
    방임하는 아이들 거둬줘봤자 그부모들 알지도못하고
    나중에 일생기면 원망만들어요
    원글님 아이가 좋아서 오는게 아니라
    갈데가 없어서 오는거같네요

  • 4. ...
    '19.2.24 10:23 AM (1.225.xxx.54)

    지금처럼 하시면될것같아요.
    말투나 행동이버릇없고 과격한 아이랑 놀려서 좋을거 없잖아요

  • 5. 야박하지
    '19.2.24 10:34 AM (1.226.xxx.227)

    않아요.

    막상 그 아이 부모가 찾을때 없고 원글님 집에 있다는거 알고 안도하기 보다는 딴소리할 수도 있어요.

    부모랑 사전에 약속되기 전에는 집에 놀러오는거 그냥 돌려보내는게 맞아요.

    아니면..우리 ㅇㅇ이 지금 ㅇㅇ 하는 시간이니까..이따 몇시에 놀이터에서 만나서 놀자...하시는게 나아요.

  • 6. ...
    '19.2.24 10:37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어느 동네나 있는 떠도는 아이.
    우리애 좋아하는거 아니에요.

  • 7. ...
    '19.2.24 10:54 AM (218.148.xxx.214)

    우리애도 똑같은 일 겪었어요. 어디나 있는 일이었군요. ㅜㅜ

  • 8. ㅇㅇ
    '19.2.24 10:59 AM (1.244.xxx.167)

    저도 윗분들 의견에 동감하구요...
    저도 8살아이 키우는데,..이런경우는 없지만 지역카페에도 그렇고 종종 올라오는글인데..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 9. .....
    '19.2.24 11:02 AM (1.237.xxx.189)

    많고 많은 애중에 격한 아이와 단짝 되기 싫음 그애 엄마에게 문제점을 말하세요
    자기애 싫다는게 찾아오도록 하는 엄마는 없을거에요
    우리 애 친구에 경우는 에이디가 있나 싶을정도로 몸이 충동적으로 튕겨 상대아이를 치는 애였어요
    우리애가 살점이 나갈정도로 찍히거나 긁히고 위험한 순간도 많았기에 대놓고 말했어요
    우리애랑 친한거 난 불안하다
    하지만 놀이터도 공유하고 얼굴보면 안놀수 없으니 당신도 협조해줘라
    문제점을 말해줘도 모르더라구요
    기분 나빴는지 다행히 놀이터에는 안나타고 아픈게 싫었던 우리애도 더이상 엮이지는 않아요
    이사갈거라는 소리도 있는데 얼른 갔음 좋겠네요

  • 10. 그러게요
    '19.2.24 11:03 AM (182.222.xxx.70) - 삭제된댓글

    저희 동네도 있어요
    재혼 가정이었는데 엄마가 재혼한 남편 사이의
    아이만 챙기는 분위기였어요
    애는 거의 방치
    여자앤데 옷도 팬티보일법한 미니 스커트에
    집집마다 다니는데 안쓰러워요
    한 집에선 아이를 안쓰럽다고 오면 내치진 않더라구요
    저희 애랑 친하면 저도 아이 들이고 싶은데
    저희애랑은 상극이라 집에도 안오네요

  • 11. ....
    '19.2.24 11:09 AM (1.237.xxx.189)

    그엄마는 방치해서 떠돌아 다니는 애도 아니였어요
    남에 아이 치고 때리는 격한 행동에 대해서만 방치 너그러운 엄마였죠 미친

  • 12. 제가 아는 1학년
    '19.2.24 11:41 AM (125.179.xxx.192)

    얘도 남의 집에 벨 누르는 아이인데 방치된 아이 아니고, 뭐랄까 엄마가 아이를 못 말린다고 할까요. 근데 아이가 순하고 밝아서 다른 아이 엄마들이 얘를 꺼려하지 않고 오히려 이 아이 덕분에 자연스럽게 단짝친구그룹이 지어졌어요. 이집 저집 available한 집 몰려다니고 보기 좋던데요.

  • 13. 피힛1
    '19.2.24 1:18 PM (59.29.xxx.68)

    와 우리아이 친구도 저래요. 저흰 외국에서 와서 애가 친구가 없던 시기에 매일 저애가 와줘서 고마웠는데 시도 때도 없이 오더라구요. 거기다 애들 왕따주도 등등. 저희 애보고 자기 생일이니까 생일선물 사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생일도 아니었던 일도 있었어요. 집도 괜찮았는데 애가 매일을 동네를 헤매고 다녀요

  • 14.
    '19.2.24 2:40 PM (125.132.xxx.156)

    떠도는 아이 받아주지 마세요
    엄마가 착한사람 노릇하려고 자식에게 못할일시키는거에요
    싫어도 같이놀아야하잖아요
    아이는 안됐지만 그 부모가 알아서해야죠

  • 15. ㅇㅇ
    '19.2.24 3:48 PM (115.91.xxx.98)

    저도 한두번 놀게했다가 학원끝나면 우리집 가도 되냐고 매일 물어봐요 한동안 피해다녔다는...같이 잘 놀면 모르겠는데 ..저는 그냥 단호히 안된다고 했어요

  • 16.
    '19.2.24 11:18 PM (118.222.xxx.21)

    주말에 저도 쉬고 싶으니 돌려보네요. 아니면 아이를 내보내고 밖에서 놀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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