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더 좋아하는 결혼 하라고 다들 말하잖아요
제가 그런 결혼한 사람인데요...
그다지 행복하지 않아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저를 너무 좋아해서 결혼했어요.
집에 돈도 많구요
그런데 행복하지가 않아요
남편이 뭘 해도 시큰둥할뿐 아니라 관심이 1도 없어여.
주말부부 보면 너무 부럽고
월말부부도 너무 부럽구요
이혼해야 할까요?
막상 결혼 전에는 나쁜 남자들만 만났는데
그 사람들이 그리워요.
정말 나쁘지만
만날때는진짜재밌고잘해줬거든요
그냥 마음이 매일매일 공허해요
결혼생활에 애착이생기지가않아요
다른 여자들 보면
가정생활에 정말 열심이던데
남편을정말사랑해서 그런거겠죠 ?
1. 주체적으로
'19.2.24 3:53 AM (178.191.xxx.86)결혼을 해야지, 남의 인생도 아니고 내 인생인데.
남편 돈만 보고 한 결혼이면 자업자득이죠.2. ..
'19.2.24 3:54 AM (70.69.xxx.162)어떤 결혼에도 후회는 따르는 법.
상장하세요.3. ㅇㅇ
'19.2.24 4:00 AM (124.63.xxx.169)이혼해서 얻는게 뭐에요?
4. 내참
'19.2.24 4:20 AM (139.193.xxx.171)남자가 더 좋아하는 결혼아지 남자 혼자 좋아하는 결혼을 왜 해요
이해가 안가네요
긴 삶 어찌 살려고요 별 일이 다 있을탠데 애정이 있어도 힘든데5. 이건
'19.2.24 4:26 AM (108.74.xxx.90)그냥 싫은데 돈만 보고 한 결혼인거같은데요
남자가 더 좋아하는 결혼이 아니라요
나 좋다는 사람 중 돈많은 사람이랑 한 결혼6. ..
'19.2.24 5:50 AM (175.223.xxx.204)결혼 생활 유지하실거죠?
그럼 입 밖으로 소리내서 말해 보세요.
남편은 멋있다. 남편이 너무 좋다.
혼자서든 남편이나 사람들이 있던 때던요.
말이 사람을 만들어요. 몇 년하시면 절로 마음 속에서 나오게되고 미소짓게 됩니다.7. ㅇ
'19.2.24 6:53 AM (220.89.xxx.124)아무리 그래도 나쁜 남자는 아닙니다.
팔자 꼬여요8. 솔까
'19.2.24 7:00 AM (70.187.xxx.9)조건보고 한 결혼인데 사랑 운운을 하니 문제인 거임. 조건에 만족하는 생활을 해야죠 님은요.
9. 엥
'19.2.24 7:07 AM (61.105.xxx.161)돈과 사랑중에 돈을 택해놓고 이제와서 사랑을 찾으면 어쩌라는건지?
10. 님
'19.2.24 7:11 AM (175.210.xxx.119)님이 아프다고 생각해보세요. 님을 지켜줄 사람이 누구인지를 생각해보세요. 님과 멋진옷입고 밀당하며 순간을 즐겼던 남자가 님을 지켜줄까요? 님한텐 그런일 안올꺼 같죠? 어느날 갑자기 훅 오더라구요 저는. 착하고 성실한 그남자에게 속내들키지 마세요. 바람피고 늘 마음 다 주지않아 속 끓어봐야 정신차릴텐데 님은 나쁜남자를 제대로 못 만나봤나보네요. 지금 행복해서 행복을 모르고 계신거예요. 파랑새를 날려보내는 어리석은 짓 하지마세요.
11. ㅇㅇ
'19.2.24 7:16 AM (27.35.xxx.65)댓글들 저도 도움되어서 댓글저장해용
결혼 생활 유지하실거죠?
그럼 입 밖으로 소리내서 말해 보세요.
남편은 멋있다. 남편이 너무 좋다.
혼자서든 남편이나 사람들이 있던 때던요.
말이 사람을 만들어요. 몇 년하시면 절로 마음 속에서 나오게되고 미소짓게 됩니다.
조건보고 한 결혼인데 사랑 운운을 하니 문제인 거임. 조건에 만족하는 생활을 해야죠 님은요.
님이 아프다고 생각해보세요. 님을 지켜줄 사람이 누구인지를 생각해보세요. 님과 멋진옷입고 밀당하며 순간을 즐겼던 남자가 님을 지켜줄까요? 님한텐 그런일 안올꺼 같죠? 어느날 갑자기 훅 오더라구요 저는. 착하고 성실한 그남자에게 속내들키지 마세요. 바람피고 늘 마음 다 주지않아 속 끓어봐야 정신차릴텐데 님은 나쁜남자를 제대로 못 만나봤나보네요. 지금 행복해서 행복을 모르고 계신거예요. 파랑새를 날려보내는 어리석은 짓 하지마세요.12. ...
'19.2.24 7:20 AM (223.33.xxx.46)이혼 꼭 하시길
님 남편을 위해서요13. ㅇㅇ
'19.2.24 7:30 AM (223.39.xxx.202)남편도 알겁니다..이혼 꼭 하시길 님 남편을 위해서요222..님은 남편이 싫은겁니다..
14. ...
'19.2.24 7:40 AM (27.167.xxx.242) - 삭제된댓글불행을 겪어봐야 지금이 행복하다는 걸 깨달을 어리석은 사람 쯧쯧
15. 이혼강추
'19.2.24 7:43 AM (119.70.xxx.204)남편 놔주세요 더좋은여자한테 갈수있게 남의집귀한아들인생까지 망치지말고 나쁜남자만나 행복하세요
16. 뭘해도
'19.2.24 7:50 AM (172.58.xxx.249)행복하지 않을거예요 지금 님 상태는.
힘들다니 위로해드리고 싶지만 말이 곱게 안나오네요.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잘하세요.
부부는 긴 세월 믿음과 신뢰、측은지심으로 사는겁니다. 서로 존중하면서. 돈많고 시간많아서 주체못해 이상한 사람되지 말고 가지고 계신 파랑새를 아껴주세요. 님이 언제까지 젊어서 나쁜남자랑 핫하게 사실것 같나요. 답답해 환장.17. 인간의
'19.2.24 7:50 AM (1.250.xxx.124)속성이죠.
나 좋아해주는 사람 우습게알고
나쁜사람한테 끌리는거.
나쁜넘 만나 맘고생 오지게 해봐야
님 남편 귀한줄 알텐데.
이혼하세요.18. ㄱㄱㄴ
'19.2.24 8:06 AM (125.177.xxx.152)원글 바보
서로좋은데 남자가 더좋아하는 경우지
나는 별론데 하다니 그건 아니죠.
돈만 좋으면 그건 아니죠19. 허
'19.2.24 8:13 AM (14.54.xxx.173) - 삭제된댓글참으로 어리석은 분 일세
남편이 불쌍하네요20. ㅎㅎ
'19.2.24 8:15 AM (221.166.xxx.92)이혼당하고 미련 쩔어 여기다 글쓰지마요.
정신차려요.
행운찾다가 행복 놓치는겁니다.21. Awa
'19.2.24 8:25 AM (223.38.xxx.182)남자가 더 좋아해도 님도 좋아는 했어야죠?
22. ..
'19.2.24 8:39 AM (223.38.xxx.30)보니까 여자가 더 좋아해도 나름 잘 살아요
제친구들 거의 여자가 대쉬하고 프로프즈까지 해서
결혼과정은 힘들었지만요
결혼해서도 눈치 보는 건 이어져 부부관계에 갑을이 있다는 걸 알았지만 뭐 제인생 아니니 그런가보다 해요
둘 다 비슷하게 좋아하기 쉽지 않아요23. ㅁㅁ
'19.2.24 8:41 AM (110.70.xxx.98)왜 이렇게 이 글
댓글 수집하려고 남자가 쓴 글 같을까..24. 이혼하고
'19.2.24 9:32 AM (124.54.xxx.150)나쁜남자 한번 만나면 어찌될지 상상이라도 한번 해보세요 그래도 하고싶음 이혼해야죠 어느 딴 여자만 노나겠네요
25. 좋아죽어서
'19.2.24 9:38 AM (122.42.xxx.24)결혼해도 꼴보기 싫어지는게 부부인데..
사랑없이 한 결혼임 뻔한거죠.26. ...
'19.2.24 9:50 AM (101.235.xxx.32)ㄴㄴㄴ 요님은 기승전 남자탓이네요 ㅎ
남자들한테 무슨 안좋은 일만 겪으셨을까요27. ...
'19.2.24 10:00 AM (88.130.xxx.166)여자도 좋아하되 남자가 더 많이란 말이죠.
28. ..
'19.2.24 11:48 AM (175.112.xxx.87)책임감 부족.
이혼 후 다른 남자와 살면 전남편이 더 좋았을꺼라고 후회할분
평생 젊지 않아요. 자기성찰을 통해 성숙해지시길29. ..
'19.2.24 11:52 AM (42.82.xxx.252)맘을 바꿔보세요.가지지 못한것에 대한 로망이지...
연애할때 재밌고 잘해주는 남자가 결혼해서 계속 그렇다는 보장 거의 없어요.경제적인 부와 지금의 남편이 착실하다면..본인이 가진복을 모르고 사시는거예요.본인의 것을 소중이 여기면 행복하실거예요30. ..
'19.2.24 11:57 AM (221.159.xxx.134)연애시절 못 해주는 남자가 어딨어요??
결혼한 남편과 뜨겁게 연애했던 남자랑 비교하면 안되죠.
아무리 그래도 원글님도 어느정도 호감이 있으니 결혼 한 거 아닌가요?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소름끼치게 싫은 사람은 아닐거 아녜요.마음의 공허함은 있겠지만 내가 선택힐 길 노력하며 살아야죠. 오히려 남편쪽이 외롭고 공허할거 같아요.
다들 죽자살자 좋아죽어 결혼했어도 아기 어리고 키우느라 데면데면하며 티격태격 미워하며 살다가 애들 커서 어느정도 자립하면 많이 좋아져요.
나혼자 너무 사랑하는 남자보단 나를 너무 사랑하는 남자가 마음이 더 편한거 사실예요.
남편의 장점을 30가지 기록해서 항상 되새기세요.
남편도 님 마음 느끼고 있을텐데 공허함은 남편이 더 클겁니다. 몇 년은 나를 좋아해주는 날이 오겠지.,아기 낳음 달라지겠지..희망으로 버티지만 그 후에도 똑같음 남편이 이혼생각 할 거 같네요. 이왕 결혼한거 정붙이고 살도록 노력해보세요.살다보면 악질 아니면 그놈이 그놈예요.첫남자가 제일 낫죠.아기도 낳은정보다 키운정이 무섭듯이 배우자도 마찬가지예요. 살은정이 무서운법이죠. 우리 부모님세대땐 다들 얼굴만 보고 집안끼리 결혼시켰어도 다들 잘 살잖아요.31. ...
'19.2.24 12:11 PM (124.61.xxx.83)뻔히 예측가능한 선택을 해놓고
그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나고 싶은 이기적 마인드.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필요에 의해 하나를 얻었으면 당연히 잃는게 있는 법.
징징대지 말고
어떻게 하는게 본인답게 사는건지
심각하게 고민해 보고 결정을 내리세요32. ....
'19.2.24 12:50 PM (1.225.xxx.127)댓글들 감사합니다
정신차리게 해주는 댓글들이 많네요.
생각 많이 해 볼게요 ㅠ33. wii
'19.2.24 6:23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인성이 수준 이하인데 그수순에 맞는 남자를 만났으면 재밌고 좋은거죠. 그런데 평범은 되는 남자를 만났으니 심심할 수 밖에요. 본인이 우월하다고 착각하니 저런 소리 나오는 거죠. 누굴좋아해준다고 그사람이 쉽고 하찮은게 아니에요. 남을 안 좋아한다고 더 수준있는 것도 아니고. 말 하는 수준보니 더 아랫등급이 맞는데 수준 안맞는 곳에 와 있으니 힘들 수 밖에요.
34. 흠
'19.2.26 12:38 PM (211.183.xxx.156) - 삭제된댓글친구 중에 원글님하고 똑같은 케이스가 있어요.
꽤 오래 같이 살았고, 남편이 매력은 없지만 나름 잘했고, 본인도 마음 다잡으려고 몇년간 노력했는데
이제라도 사랑하고 사랑받으면서 살고 싶다고 남편 설득해서 이혼 준비 시작했어요.35. 흠
'19.2.26 12:39 PM (211.183.xxx.156)친구 중에 원글님하고 비슷한 케이스가 있어요.
꽤 오래 같이 살았고, 남편이 매력은 없지만 나름 잘했고, 본인도 마음 다잡으려고 몇년간 노력했는데
이제라도 사랑하고 사랑받으면서 살고 싶다고 남편 설득해서 이혼 준비 시작했어요.
경제적 능력되신다면 진지하게 고민하고 준비해 보세요.36. ..
'19.2.26 1:22 PM (1.227.xxx.232)이혼해봤자 여자울리는 나쁜남자만나서 돈없이 고생해봐야 옛날을그리워하며 눈물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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