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 들어와서 샤워하고 자려구요.
딸과 둘이 사는데 싸웠어요.
내가 잘못 길렀어요.
미친듯이 소리소리 지르더니 잠옷바람으로 나가려는걸 방으로 집어던지고 내가 나왔어요.
놀라서 꼬리가 들어간체로 덜덜떨던 멍뭉이가 걸리네요.
몇일 떠돌다 들어가고 싶지만 나없으면 밥도 간식도 안먹고 현관에 앉아서 가다리는 멍이때문에 .....
딸애가 멍이는 예뻐하니 잘 돌보겠죠.
내일 생각해 봐야겠네요
집을 나왔어요.
.... 조회수 : 3,696
작성일 : 2019-02-24 02:50:34
IP : 223.62.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고
'19.2.24 2:56 AM (175.223.xxx.73)이 야심한 밤에..
힘드시겠어요 ㅠ
하지만 전화위복이라는 말도 있으니..
이 일로 조만간 관계가 더 깊어지길 바랍니다2. 사랑하지만
'19.2.24 3:00 AM (175.198.xxx.197)단호함도 필요하더라구요.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3. 휴
'19.2.24 3:23 AM (80.215.xxx.55)평화ㅓ롭게마무리하시길빕니다
4. ...
'19.2.24 3:27 AM (114.129.xxx.105)무섭진 않으신지요...그래요 내일 생각하세요. 가끔은 그런 게 더 도움이 되더라고요. 푹 주무시길 바래요.
5. 아까
'19.2.24 4:23 AM (178.191.xxx.86)글 쓰신 분이세요? 고3 딸?
이렇게 집나오는거 절대 좋은 해결법이 아니에요.
근본적인 문제를 풀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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