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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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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잘사는 친구 집에서 급히 나와버렸어요

... 조회수 : 14,012
작성일 : 2019-02-24 00:30:35
https://m.pann.nate.com/talk/345345963

IP : 175.124.xxx.20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2.24 12:47 AM (58.126.xxx.52) - 삭제된댓글

    우리네같아요... 판으로 이사갔나..

  • 2. ㅋㅋㅋ
    '19.2.24 12:50 AM (211.228.xxx.123)

    근데 주변에 경제적이든 뭐든 불행한 사람은 곁에 두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무리 진심으로 잘해줘도 결국 저렇게 비교하고 부정적인 기운을 뿜더라구요.

  • 3.
    '19.2.24 12:51 AM (1.225.xxx.86)

    그러게요
    애를 얼마나 안해먹였으면 다양한음식을 먹지 못하는지

  • 4. 식재료
    '19.2.24 1:01 AM (203.127.xxx.19) - 삭제된댓글

    저도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좋은 재료 특이한 재료 많이 쓰는데...’친구들이 첨 보는 거라고들 많이 해요..음식 안해서가 아니라 특이한 재료 등을 안사봐서 그렇겠죠....
    콜리플라워나 아스파라거스 같은 채소도 아이 먹이는 집보다 안먹이는 집이 더 많지 않나요?

  • 5. 오래전
    '19.2.24 1:02 AM (59.9.xxx.42)

    일인데...
    고등때 친구 다섯이 친했어요.
    집안도 성적도 성격도 대충 비슷비슷해서
    대학도 비슷하게 갔고 대학때도 친하게 지냈죠.
    졸업후 비슷비슷한 수준의 남자만나
    비슷한 동네에 비슷한 평수에서 신혼을 시작했죠.
    한명만 빼고..
    그 한친구는 준재벌 집안에 시집을 가서
    으리으리한 저택에서 신혼을 시작했는데
    정말 재미있는건 비슷한 신혼을 시작한 아이들끼리는
    서로 비교하고 그거 별거 아니다 험담했는데
    준재벌 신혼의 집에가서는
    다들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서
    오히려 비교조차 못하더라는...
    비교는 어느정도 수준이 비슷해야 해요.
    아예 확 차이가 나면 비교할 엄두도 안나고
    전투의지도 완전 사라진다는... ㅋ

  • 6. zzz
    '19.2.24 1:51 AM (119.70.xxx.175)

    뭐 이제 애들이 다 성인이라..상관은 없는데
    살아보니 친구들 비롯 지인들이 넉넉하게 잘살면 좋더라구요.

    저같으면 저런 좋은 친구..내 복이다 생각하며 잘 지낼 텐데..
    내 아이 때문에 속상한 맘은 충분이 알겠지만 말입니다.

  • 7. ...
    '19.2.24 1:56 AM (175.113.xxx.252)

    이건 전에 82쿡에 올라왔던 글이었는데..ㅠㅠㅠ 근데 저 글속에 친구 같은 사람이 어디있다구요... 병원비 까지 도와주고...ㅠㅠㅠ 재태크하는거 그런거 까지 도움주는 친구가 어디있다고.. 그리고 아이가 부잣집보면서 열등감 느끼는게 아니라...자기 부모 보면서 더 느낄것 같아요...

  • 8. 차암
    '19.2.24 2:03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못났다. 좋은 친구를 두고 저 모양.
    생긴대로 사는 모양이네요.

  • 9. 아이가
    '19.2.24 2:09 AM (110.70.xxx.115)

    어릴땐 부정적이지 않아도 저절로 비교가 되지요.
    충분히 이해가 되요.

  • 10. ..
    '19.2.24 2:10 AM (175.116.xxx.93)

    당연한거죠. 어떤 부모냐로 인생 갈리는게 자본주의 잖아요. 그래서 공산당, 사회주의가 나온거죠. 어쩌겠어요. 받아들여야줘.

  • 11.
    '19.2.24 5:09 AM (84.156.xxx.47)

    친구와 나의 처지를 비교하며 부럽고 속상할 수는 있지만 그걸로 끝내야지 친구 아이보다 못누릴 자신의 아이를 안타까워하며 멀쩡히 잘 크고 있는 자신의 아이를 남루하게 만들어버리다니.. 비교를 넘어 시기와 질투가 가득찬 사람이군요.
    스스로 복을 차는 사람이라 이번에도 친했던 친구 하나 잃겠네요.

  • 12. hoony
    '19.2.24 8:19 AM (122.61.xxx.35)

    저같음 저런친구 옆에서 배울거같은데..
    저 글 쓴 사람은 열등감과 좀 있다 질투심으로
    자기를 볶을 타입.
    돈빌려달라는 친구보다 하나라도 배울점있는 친구가 낫지앟나요.
    그리고 아이가 아직 어린데 너무앞선다...내일일을 어찌 장담할꼬..

  • 13. ㅇㅇ
    '19.2.24 8:25 AM (175.114.xxx.176)

    전작 아기는 아무 생각 없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텐데 자격지심덩어리 엄마가 아기를 불행하게 만드네요~
    인간은 결핍을 헤쳐나가며 성장합니다.

  • 14. ....
    '19.2.24 8:26 AM (193.115.xxx.105) - 삭제된댓글

    저렇게 가다간 그 원글님은 모지않아 집에 가서 바가지 긁고 애 달달 볶을것 같아요. 부자친구가 결국은 원글을 멀리해야 할 것 같네요.

  • 15. 저도
    '19.2.24 10:00 AM (71.191.xxx.82)

    최근 비슷한 느낌을 가졌어요.
    우연히 알게 된 성격 좋은 엄마.
    친정 집안이 다 의사.
    남편도 본인도 의사.
    그것보다 더 부러운 건 어릴 때부터 친정엄마가
    공부는 물론, 원어민과 영어수업, 스키, 보드, 피겨스케이팅, 테니스, 수영 등등을 계속 가르쳐주신거에요.
    해외여행도 어릴 때 부터 수없이 해왔구요.
    다양한 문화권에 대한 이해, 음식에 대한 열린 마음,
    자신감 있지만 겸손한 태도~
    참 좋아보이고 부럽고 배울만 했어요.
    저도 나름 적당한 환경에서 사랑받고 자랐다 생각해서
    부럽기도 하고 그저 좋게만 보였는데
    아이들 생각하니~사람 마음이 다르더라구요.
    지금은 동등하게 놀지만 앞으론 다른 환경에서 마주치지 못하는 동선?으로 지낼 수도 있겠구나~싶고

    그게 부모탓 같아서요.ㅜㅜ

    잠시 심란했지만,
    다른 상황인 거고 그게 행복에 꼭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니까.
    나는 고기가 좋지만 풀을 좋아하는 아이도 있는 거고
    매일 좋아하는 고기 먹는 것도 행복이지만
    아껴뒀다 며칠에 한 번씩 먹는 것도 행복이고
    행복은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냥 제가 해 줄 수 있는 것을 열심히 해 주고
    열심히 사랑해주려구요.

    그치만 사람이니까, 자식일이니까,
    저런 감정이 들긴 하더라구요.
    전 자존감있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도
    반나절은 마음이 심란했어요.ㅎ

  • 16. 이해는 되는데
    '19.2.24 10:03 AM (121.175.xxx.200)

    화장실에서 우는건 좀....좋은 친구지만, 비교는 사람이면 누구나 할수 있는거고
    저같으면 제 정신건강을 위해 아주 가끔 친구랑 밖에서 차나 한잔 하는것으로..

  • 17. 글쎄
    '19.2.25 12:04 AM (211.36.xxx.38)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다 똑같이 살까요?
    인간의 욕망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죠.
    인간은 결코 다 똑같이 살 수 없어요.
    건전하고 어느 정도 비교는 발전의 원동력이
    되지만 자족함 없는 비교는 인생을 불행하게 할 뿐이죠.

  • 18. 그래서
    '19.2.25 12:15 AM (125.177.xxx.106)

    결국 끼리끼리 친구가 될 수밖에 없는거죠.
    잘난 사람은 잘난 사람끼리...
    못난 사람은 못난 사람끼리...

  • 19. ㅍㅎㅎ
    '19.2.25 12:57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우리네가 어디갔나 했더니..ㅋㅋ

  • 20. 결국
    '19.4.30 12:11 PM (125.177.xxx.106)

    공산주의도 마찬가지예요.
    공산당 간부 자녀이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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