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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보니 마음이 더 가는 자식이 있나요?

솔직하게 조회수 : 7,404
작성일 : 2019-02-24 00:01:13
본능적으로 모성애(?)가 더 발동되는 자식이 있나요?
IP : 223.38.xxx.16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4 12:03 AM (108.41.xxx.160)

    잘 안 풀리는 자식

  • 2. ㅇㅇ
    '19.2.24 12:03 AM (27.35.xxx.162)

    안아픈 손가락은 없지만 아픈 강도가 다르다고..

  • 3. ..
    '19.2.24 12:04 AM (39.7.xxx.245) - 삭제된댓글

    둘밖에없어서요
    똑같은디..

  • 4.
    '19.2.24 12:05 AM (1.225.xxx.86)

    저도 똑같아요
    청년들이 되가고 있는데 둘다 짠해요

  • 5. ㅈㄴㄷ
    '19.2.24 12:06 AM (175.223.xxx.148) - 삭제된댓글

    있을거 같아요

    어떤 부모는 강한 자식에게 메달리는 성향도 있고
    어떤 부모는 약한 자식을 보듬는 성향도 있겠죠
    인간적으로 전자는 못되먹은 인간상 같아요
    자기에게 유리한 자식에게 들러붙어 기생하는 부류
    약하던 자식이 강해지면 또 들러붙는 케이스

  • 6.
    '19.2.24 12:09 AM (124.50.xxx.3)

    아들 둘 가진 친구가 말하데요
    더 챙겨주고 싶은 자식이 있다고

  • 7. 좋아한자식
    '19.2.24 12:12 AM (59.28.xxx.164)

    있어요 절대로

  • 8. 삼천원
    '19.2.24 12:20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당연히 있지요.
    티 안내지만 본인도 아는데 자식들이 모를까?

  • 9. 바게트
    '19.2.24 12:37 AM (116.37.xxx.243)

    저는 없어요. 주변에서 내리사랑이니 아들이 더 이쁘다느니 해서 긴장했는데 똑같이 이뻐요.

  • 10. 있어요
    '19.2.24 12:37 AM (211.244.xxx.184)

    차별받고 자라서 나는 절대로 차별같은건 안한다고 다짐했는데요
    아들만둘

    첫째는 갖고 싶은건 꼭 가져야 하는 아이고 음식점가면 가장 비싼거 시키고 뭐든 원하는거 해달라고 하는 성격인데

    둘째는 뭐든 아끼고 원하는걸 이야기 못해요
    음식점가면 형이 비싼거 시켰다고 본인은 가장 싼걸 시켜요
    옷도 제가 챙기기전에는 말도 안하고 운동화가 낡아도 괜찮다고 하는 아이라 늘 제가 보며 챙겨줘요

    티 안내려고 해도 극과극 성향의 아이들이라 손해만 보는듯한 둘째는 제가 챙깁니다
    중3인데 늘 짠해요
    없으면 불편한채로 불만없어서 내가 안챙기면 넘 불쌍해서
    늘 살펴요
    더 애정이 있어서가 아니고 부족하고 내가 안챙기면 안될것 같으니 챙겨주는겁니다

  • 11. 없어요.
    '19.2.24 12:47 AM (124.53.xxx.131)

    막내하고 아기자기 말은 더 많이하고
    애가 참 정스럽게 굴지만
    겉으로 표현을 않는
    큰아이가 항상 마음에 있어요
    큰애 군대 보내고 한달을 울면서 살았고
    막내가 갈땐 약간 서운하고 걱정되고 그 정도였어요.

  • 12. ....
    '19.2.24 12:56 AM (121.129.xxx.229)

    하나는 마음이 그냥 좋고 듬직하고 그래요.
    하나는 귀엽고 애기같이 사랑스러워요.
    두 마음 비교가 어려운데.
    한명이 더작고 몸이 약해요... 그게 안스러워요.

  • 13. ㅇㅇ
    '19.2.24 1:08 AM (175.120.xxx.157)

    저는 둘인데 똑같아요

  • 14. 저는
    '19.2.24 1:10 AM (58.120.xxx.80)

    까다롭고 손많이가는 그러나 공부잘하는 아들과
    털털하고 손안가고 예쁜 그러나 공부못하는 딸이있는데
    딸이 제 숨구멍이에요.

  • 15. ㅇㅇ
    '19.2.24 1:39 AM (1.228.xxx.120)

    첫째는 말 트이는거나 친구관계나 모든게 느리고 순하면서 고집세서 세상에 상처 많이 받을 타입이고요
    둘째는 영리하고 귀엽고 쿨하고 울기도 잘해요 표현을..

    첫째가 울면 맘이 짠한데
    둘째가 울면 저리 세상을 살아야지 싶어 안심돼요.

    첫째가 하원하면 맘이 답답한데
    둘째가 하원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첫째 학부모 모임에선 제가 쭈구리 되는데
    둘째 모임에선 어떻게 키웟냐며 칭찬해주니 으쓱하고..

    마음이나 시간이나 돈이나 첫째가 많이 들어가는데
    자는 모습도 첫째를 더 물끄러미 보게돼요.
    안쓰럽고 지켜주고 싶어서 부모로써 어떻게 이끌어주고 길을 터줘야하나 항상 궁리합니다.
    우리 둘째는 알아서 잘 할 것 같고.. 공부 못하거나 성공 못해도 밝은 성격으로 어디가서도 행복하길 바래요

  • 16. ....
    '19.2.24 1:40 AM (124.49.xxx.5)

    큰딸 외모좋고 명문대 다니고 있고 자랑할 일 많은 아이였고
    둘째는 공부도 못하고 하기 싫어하고 날마다 걱정거리 안겨주는데
    차에서 내려 들어가는 둘의 뒷모습 보면
    큰애는 보내고 씽 돌아왔는데
    둘째 들어가는 뒷모습보면 가슴이 미어져요
    평생 마음이 갈거 같아요

  • 17.
    '19.2.24 8:31 AM (125.132.xxx.156)

    사랑은 똑같지만
    좀 부족한 아이에게 맘이 갈수밖에 없죠

  • 18. ㅇㅇ
    '19.2.24 9:04 AM (210.99.xxx.61)

    더 좋아하는 자식이라기보다 성격상 더 잘 맞는 자식은 있죠

  • 19. 아마
    '19.2.24 9:58 AM (119.70.xxx.204)

    잘나가는자식이 더좋겠죠 못나가는자식 어디가서 내자식이라고말하기도좀그럴거고

  • 20. 똑같아요.
    '19.2.24 10:50 AM (73.22.xxx.51)

    둘 다 사랑스럽고 예뻐요.
    얼마나 속을 썩이는지 미칠 것 같지만 생긋이 웃는 것만 봐도 예쁘고 흐뭇해요.

  • 21.
    '19.2.24 11:41 PM (118.222.xxx.21)

    저는 아이가 많아서요. 아이마다 달라요. 위에둘은 똑똑하고 지 앞길 찾아갈것같아 둘이었으면 똑같다했을것 같은데 셋째가 많이 부족해서 맘이 더가요. 넷째는 누가봐도 애교쟁이라 맘이 더 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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