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예금보험공사 사이트에 신청했더니
오후에 바로 통장으로 입금 되었네요
오늘 신문 1면에 차거운 밤을 새우고 길게 줄서고 하면서
사진이랑 기사 내 보냈던데
정말 사진보니 거의 나이드신 분들 이더군요
번호표 안준다 소리지르고 ㅠ
아무리 편리한 세상이 되어도 그걸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참 많네요
오천이상은 보호 안된다고 여러번 신문이나 뉴스에 나왔는데도
어렵게 모은돈이라 하며 울고 하는걸 보면 안타깝고
오늘 아침에 예금보험공사 사이트에 신청했더니
오후에 바로 통장으로 입금 되었네요
오늘 신문 1면에 차거운 밤을 새우고 길게 줄서고 하면서
사진이랑 기사 내 보냈던데
정말 사진보니 거의 나이드신 분들 이더군요
번호표 안준다 소리지르고 ㅠ
아무리 편리한 세상이 되어도 그걸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참 많네요
오천이상은 보호 안된다고 여러번 신문이나 뉴스에 나왔는데도
어렵게 모은돈이라 하며 울고 하는걸 보면 안타깝고
영업정지된 저축은행 말고 몇개 정해준 은행에서 바로 찾을 수 있는데 이 이야기를 저축은행에서 왜
안해주나 싶어요.
연세 많으신분들은 자식이나 손주들도 없으신분들인지, 뭐하러 밤을 새며 그곳에서 기다리나요.인터넷뱅킹안하신분이라면 농협이나 다른 은행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데 왜 그난리를 치는지.
뉴스보다보면 저러니깐 저축은행들이 피같은돈 맘대로 썼나 싶네요.
만만하고 어리숙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