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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강한 음식한 후에 냄새 어떻게 빼세요

... 조회수 : 5,053
작성일 : 2019-02-23 19:38:27
저흰 환기 어려운 겨울엔 삼겹살 집에서 안해먹어요
식당에 가서 가끔 먹죠
생선도 조림이나 해먹고 구이는 언제 해먹었는지...
오늘은 한참전부터 먹고싶다던 김치전을 오랜만에 부쳤는데 냄새 정말 안빠지네요
환풍기틀고 창문열고 써큘레이터 돌리고 있는데 다른집들은 음식냄새 어떻게 빼는지 노하우가 있으신지 여쭤봅니다
IP : 220.120.xxx.15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ㄷ
    '19.2.23 7:41 PM (211.112.xxx.251)

    소독용 알콜 마스크쓰고 뿌려줍니다. 휘발되면서 날아가요. 단! 식구들 한방에 몰아넣고 문닫고요

  • 2. ㅡㅡ
    '19.2.23 7:43 PM (182.221.xxx.13)

    무조건 전체 앞뒤 창문 엽니다
    하루 세번 식후에 반듯이해요
    이젠 습관이 돼서 힘들지 않네요
    불을쓰고나면 무조건 환기입니다 30분정도
    문닫고나면 종일 청정기 틀어요

  • 3. ......
    '19.2.23 7:44 PM (222.106.xxx.20)

    10분만 열어도 맞바람에 사라지던데요

  • 4. 저흰
    '19.2.23 7:45 PM (59.9.xxx.42) - 삭제된댓글

    먹고싶은건 먹어야해서
    다먹고 안방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이불 뒤집어쓰고 히히덕거리며
    온 집안의 창문은 다 열어놓아요.
    겨울에도 한시간 이상 환기하는지라
    그정도는 익숙해요.

  • 5. //////
    '19.2.23 7:45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창문 열어두기밖엔 없어요. 안빠지는 집 주금이죠. 그래도 열어놓아요. 한시간쯤.

  • 6. 우리집은
    '19.2.23 7:47 PM (112.166.xxx.61)

    냄새는 잘 빠져요 환기시키면요
    그런데
    전에 살던 집에서는 환기를 못 시키고 외출하고 돌아와도 냄새가 싹 사라졌었요
    아침에 일어나면 냄새로 스트레스 받은 적 없었구요
    그런데 지금 우리집은 안그래요
    확실히 환기 안하면 집 냄새가 나요
    이 이유를 생각해보면 나무 때문인 것 같아요
    전에는 천정까지 닿는 나무를 키웠어요 그외 자잘한 식물도 키우고요
    그런데 지금은 작은 식물은 키우는데 큰 나무는 죽어서 없어요
    지금 집이 이전 집보다 창문도 더 많고 발코니도 전창이에요
    저도 집 냄새가 거슬려서 큰 나무를 다시 키워야 하나 싶어요

  • 7. //////
    '19.2.23 7:47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음식 할 때도 꼭 창문 열어두고 해요......베란다 창문도 열어두고요. 음식 시작전부터 창부터 열고 불 쓰면 그렇게 심ㅎ게 베이지 않습니다.

  • 8. ...
    '19.2.23 7:48 PM (112.214.xxx.124)

    환기시켜도 안 없어지는 경우엔 향초 한시간 정도 켜놓고 충분히 환기하면 괜찮아져요.

  • 9. 흠그런
    '19.2.23 7:55 PM (110.13.xxx.243)

    초 켜놓고
    창문 맞바람 치게 열어놔요
    또는 한쪽창만 열고 반대쪽은 선풍기켜요

  • 10. 써큘레이터
    '19.2.23 7:55 PM (125.187.xxx.37)

    가 좋아요

  • 11. ...
    '19.2.23 8:03 PM (27.167.xxx.242) - 삭제된댓글

    향초 발암물질이에요

  • 12.
    '19.2.23 8:09 PM (49.142.xxx.171) - 삭제된댓글

    저는 메뉴 상관없이 식사 후에는 꼭 창문 열었다 닫아요
    밥 먹으면서도 음식냄새 엄청 나요

  • 13. ..
    '19.2.23 8:18 PM (39.119.xxx.128)

    음식할때는 방문 꼭 닫고
    음식 끝나고나서 환기 시켜줘요.
    5~10분..환기외엔 방법이 없어요.
    집안냄새도 환기 규칙적으로 해주면 엄청 줄어요.

  • 14. 방금 전에
    '19.2.23 8:18 PM (223.62.xxx.85)

    냄새빼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삭힌 홍어 냄새때문에 토할 것 같고 가스차고 머리아프고.

    문 다 열어놓고 후드도 돌려요.
    소취제도 뿌리고 공기청정기도 터보로 돌리고
    레몬도 끓여요.
    그래도 안 없어지니 강적입니다.

  • 15. 환기
    '19.2.23 9:03 PM (175.223.xxx.202)

    일단 부엌문을 달았고요
    문 닫고 요리
    식후 모든 창 활짝 열고 5-7분 환기
    반드시 매번

  • 16. 식초
    '19.2.23 9:39 PM (70.51.xxx.16)

    접시에 식초 조금 담아 주방에 놔둬요
    식초가 휘발하면서 냄새도 같이 없어져요
    물론 환기도 자주 시킵니다

  • 17.
    '19.2.23 10:02 PM (49.167.xxx.131)

    음식시작전부터 주방 환풍기틀고 미세먼지없음 창열고 환기 설겆이도 얼른하고 공기청정기 미친듯이 돌려요ㅠ

  • 18. ㅇㅇ
    '19.2.24 12:15 AM (116.42.xxx.32)

    저도 음식조리전 창문열고 부엌문은 닫고 환풍기 돌리고서
    가스 켜요

  • 19. 새아파트는
    '19.2.24 2:28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환기도 힘들겠던데요.
    아무리 추워도 음식한 후엔 앞 뒤 문 활짝 열어요.
    방들도 음식냄새 스며서 다 열면 문 열고 닫기도 성가스럽고
    근데 갈수록 추위에 취약해져 문 활짝 열기가 싫어음식하기가 싫어 큰 일이네요.
    한식이 찌게 국 조림 구이 어느것 하나 냄새 안나는게 있어야 말이죠
    풀떼기나 밑찬으로만 밥 못먹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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