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조선시대라면 나는 과연 살아있었을까?
저는 20대에 죽었을 것 같아요,
일단 중학교때 크게 넘어져 앞니 2개를 잃었으니
몰골이 말이 아니었을거고....쩝!!
지금이야 남편이 저를 좋아한다고 개뻥 립써비스를 하지만
아마 제가 앞니 2개가 없었으면 연애는 커녕 결혼은 언감생심....
대학교 때 충수염으로 복막염까지 갔어요
대학병원에서 맹장염을 못찾다니...
조선시대라면 저는 20대 초반 꽃다운 나이에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현대문명의 도움으로 30년을 더 살고있네요,
1. ...
'19.2.23 10:48 AM (122.38.xxx.110)맹장으로 사망
2. ㅇㅇ
'19.2.23 10:49 AM (49.142.xxx.181)조선시대 평균수명이 한 40대 였을걸요?
저 50대 초반이니 죽었을듯..3. ..
'19.2.23 10:49 AM (211.205.xxx.62)일 못한다고 구박이 말도 못했을듯.
4. ...
'19.2.23 10:50 AM (175.116.xxx.202)대학교때 사랑니 때문에 무지 고생했는데 그떄는 발치도 못하고 죽지 못해 치통으로 살아가다가
애도 수술해서 낳았으니, 결국은 애 낳다가 죽었을것 같네요.
현대 의학 만세 입니다.5. ...
'19.2.23 10:51 AM (58.122.xxx.53)전 애 낳다가 죽었거나, 유방암으로 죽었을 거예요.
6. ..
'19.2.23 10:52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저도 개울가에서 얼음 깨고 빨래하다가 얼어죽었을 듯 ㅠㅠ
7. 저도
'19.2.23 10:53 AM (122.37.xxx.188)추운건 못참아서 장수했어도 작년 겨울 죽었겠네요
8. ㅎㅎㅎ
'19.2.23 10:54 AM (110.47.xxx.227)저는 임신 6개월 무렵에 이미 유산됐을 겁니다.
하혈이 시작되는 즉시 산부인과에 입원해서 겨우 살려놨다고 하네요.9. ...
'19.2.23 10:54 AM (125.128.xxx.209)맹장까지 가기도 전에 기본적인 예방접종 병으로 유아 사망했을 수도 있지요.
홍역, 콜레라, 천연두, 결핵 기타 등등...10. ..
'19.2.23 10:54 AM (1.243.xxx.44)저도 애가 거꾸로 있어서, 낳다가 죽었을거예요.
참, 자궁외 임신이 먼저 있었구나.
나팔관 파열로 먼저 죽었지 싶습니다.11. 조선시대라
'19.2.23 10:56 AM (114.129.xxx.105)전 동대문..같은 성문 지날 때 이상하게 마음이 아프고 눈물 난적있어요
여길 밤새워 누가 지켰겠지 하면서요. 아아 왠지 슬프고 힘들다 하면서요.
전생에 군졸이었을까요? 남자였나? 산적이랑 호랑이한테 물려갔을라나? 그 무습다는 호환마마도 그렇고..
이상하게 성문만 보면 기분이 센치해져요..ㅋ12. 나옹
'19.2.23 10:56 AM (39.117.xxx.181)저도 30대 중반에 담낭염으로 죽었을 것 같아요. 40대에 크게 골절도 있었는데 그것도 조선시대에는 죽을 병이었겠죠.
13. ㅍㅎㅎㅎ
'19.2.23 10:57 AM (175.195.xxx.148)신박한 글이네요 잼나요
14. 흠
'19.2.23 10:58 AM (124.50.xxx.3)심장병으로 초등 졸업 할때까지 병원에 다녔는데
조선시대라면 신생아때 사망했을 것 같네요15. 플럼스카페
'19.2.23 10:59 AM (220.79.xxx.41)앞니빠지기 전에 혼례는 이미 치르셨지 않을까요? 중학생이셨다니.
16. ㅁㅁㅁㅁ
'19.2.23 11:00 AM (119.70.xxx.213)제 아이는 조산아로 사망했거나 모자란아이가 되었을거에요 ㅜㅜ
17. 옛날 사람들
'19.2.23 11:00 AM (221.163.xxx.110)건강상태 안좋아서
성인여자 키가 한 130은 됐나.
그랬나봐요. 박물관에서 봤어요.18. ㅁㅁㅁㅁ
'19.2.23 11:01 AM (119.70.xxx.213)아 그러네요.. 20대때 이미 결핵으로 사망했겠네요 저는.
19. 양반가에서
'19.2.23 11:02 AM (175.113.xxx.77)양반가에서 멀쩡히 그 시절에도 엄청 교육받고 귀하게 자랐던
허균 누나 허난설헌조차
시집가자마다 육첩 반상 차려내고 개이불빨래까지 한겨울에 시켜대는 시집살이에
결국 폐병 얻고 앓다가 피토하고 27살에 죽던데요
하물며 일반 상민이나 천민으로 태어났음
고된 노역 하루도 못견디고
10대도 되기 전에 죽어 나자빠졌을
저질 체력..20. 그러고보니
'19.2.23 11:02 AM (175.195.xxx.148)저는 여자 키 174ᆢ 남사당패 같은 거 됐을려나요
21. 저는
'19.2.23 11:03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애낳다가 사망했을듯 ㅠ.ㅠ
22. 변비인
'19.2.23 11:04 AM (175.223.xxx.243) - 삭제된댓글똥싸다 죽는 사람은 별로 없었을라나요?
밀가루와 고기가 흔하지 않았으니요23. 일찍
'19.2.23 11:04 AM (122.37.xxx.188) - 삭제된댓글결혼시켜주신 분 감사해요~
그런데,,,그 시절에 고등학교가 없었을거니
체력장 연습 하다가 앞니 부러질 일이 없었겠네요ㅎㅎ
우씨~나쁜 고등학교같으니라고.....24. 저도
'19.2.23 11:05 AM (121.129.xxx.229)애낳다 죽었을꺼에요
난산에 수술겨우했거든요25. 조선까지
'19.2.23 11:06 AM (221.140.xxx.126)갈게 없는데요.
제가 캄보디아 라오스 여행하느라 가이드북 보고 하는데
평균수명 52새
게스트하우스 잡고 숙박계 쓰는데....나이 50적는데 매우 빨쭘
캄보디아 그 오만 돌무더기 사원들 70도 가까운 경사는 평균수명이 짧을때라 그렇게 지었을거라 확신합니다.
왕이고 승려고 얼마나 젊었겠어요26. 일찍
'19.2.23 11:06 AM (122.37.xxx.188) - 삭제된댓글결혼시켜주신 분 감사해요~
그런데,,,그 시절에 고등학교가 없었을거니
체력장 연습 하다가 앞니 부러질 일이 없었겠네요ㅎㅎ
우씨~나쁜 중학교같으니라고.....27. ....
'19.2.23 11:07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전 생리과다라 빈혈로 죽었을 것 같아요.
그때는 자궁적출도 불가능하니까요.
옛말에 시름시름 앓다 죽었다는거 있잖아요?
여자들 흔하게 오는 방광염, 빈혈 이런걸로도 시름시름 앓다 죽었을 것 같아요28. 일찍
'19.2.23 11:07 AM (122.37.xxx.188)결혼시켜주신 분 감사해요~
그런데,,,그 시절에 중학교가 없었을거니
체력장 연습 하다가 앞니 부러질 일이 없었겠네요ㅎㅎ
우씨~나쁜 중학교같으니라고.....29. 우리집 딸들
'19.2.23 11:08 AM (58.225.xxx.20)흰머리가 일찍부터 너무 많이 생겨서
나이 속이고 혼인했다고 소박맞거나.
남편이 기방에 드나들었을꺼같아요.30. 조선시대 빨래!!
'19.2.23 11:09 AM (122.37.xxx.188)그때는 바느질 다 터서 빨래하고 말려서 다시 바느질하고,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빨래하다 죽었을 수도 있었겠네요31. ㅇㅇ
'19.2.23 11:12 AM (1.225.xxx.68) - 삭제된댓글저요저요
저 윗님같이 일 못한다고 엄청 구박받았을거
같아요
임신 16주에 난소낭종 수술하고
제왕절개로 출산한것도ᆢᆢ
출산하다 병원 비상걸릴게 하고
ㅋ조선시대였다면 진즉 사32. 루루
'19.2.23 11:14 AM (211.214.xxx.81)전 태어나지도 못했겠어요
엄마가 오빠 난산으로 고생하셔서
거의 불가능한데 가지셔서 엄마 목숨이냐 저냐 해서
의학도움으로 태어났으니 ㅠㅠ33. ..
'19.2.23 11:14 AM (223.62.xxx.199)전 죽기전에 소박부터 맞았을거예요 아니면 조선남녀상열지사 찍었을수도 있을수도....
다른 남자와 결혼 했다면 둘째 낳다 죽었을거예여
둘째가 쌍둥이에 딸네미가 역아 였고 둘다 저체중아는데 조선시대면 낳기전에 조산으로 저세상으로 갔겠네요34. ㅇ
'19.2.23 11:15 AM (175.223.xxx.51)저 아기 때 장꼬였는데
그 때 죽었겠죠35. 미인도
'19.2.23 11:16 AM (211.109.xxx.190)저는 미녀로 칭송받았을거애요
둥글넓적한 얼굴에 통통한 몸매 ...;;
ㅠ
초미녀로 대접 받다가 첫애 낳다가 요단강 건넣겠네요
보이는 체구와 달리 의외로 골반이 좁아서 만30시간 진통하다가 응급수술로 큰 애 나았거든요36. ***
'19.2.23 11:16 AM (223.38.xxx.218)재밌네요.
그러고 보니 별 재주도 없으면서
튼튼하고 소처럼 일 잘하는 저는 아직 살아 있겠네요.^^37. ..
'19.2.23 11:18 A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큰 애가 탯줄을 목에 여러 번 감았었으니 그때 같이 사망. 그때 아니더라도 몇 년 후 담낭 터져서 사망했겠네요. 이미 천수를 누렸스~
38. 하늘내음
'19.2.23 11:19 AM (118.217.xxx.52)저도 애낳다가 30대초반에 죽었을듯....
고위험산모실에서 3달입원했었는데 출혈있어서....39. ...
'19.2.23 11:21 AM (211.214.xxx.224) - 삭제된댓글저도 십대때부터 죽을뻔한 고비가 몇번 있었어서
조선시대같으면 벌써 죽었겠단 생각 많이 했었어요.
옛날 같으면 벌써 도태됬을 체질이예요.40. 누리심쿵
'19.2.23 11:23 AM (106.250.xxx.62)저도 급성 간염때문에 간혼수까지 왔었던 적 있어요
그때 아니면 급성 치질(과다출혈)로 죽었을거예요
ㅋㅋ41. 저도요
'19.2.23 11:24 AM (175.117.xxx.172)40노산 디데이 며칠 나두고 임신중독와서 그냥 낳았으면 다 죽었을 거에요
혈압이 안떨어지고 폐에 물차고
촉진제 계속 맞아도 전혀 열리지 않더라구요42. 100세까지
'19.2.23 11:26 AM (122.37.xxx.188)사는게 재앙이래서 생각해본건데
치명적인 아픔을 지나오신 분들이 계셔서 숙연해지네요,43. ㅋㅋ
'19.2.23 11:34 AM (223.38.xxx.71)푸하하하 군졸/ 남사당패/ 중학생이면 이미결혼 등등 너무재밌어요.
44. ...
'19.2.23 11:38 AM (223.62.xxx.91)질병아니라도
조선중기에는 인구의 40프로이상이 노비였다니
종년으로 태어나서 다행히 병없어도 일만하다 죽었을가능성이 40프로 ㅡ.ㅡ
티비에서보는 사극주인공들은 인구의 5프로 양반들이야기.45. ....
'19.2.23 11:38 AM (112.144.xxx.107)저도 보름달 같은 넙대대한 얼굴에 여백의 미가 가득한지라 여신대접 받았을듯요;;;;;
46. 저는
'19.2.23 11:40 AM (110.70.xxx.189)괜히 그땐 왕족이나 양반이라 잘 지낼것 같구요
육이오 같은 전쟁이면 난 죽었다 그 생각은 해요
다들 의식주가 엉망이고 병 이나 다치기라도 한다면
포탄소리, 추위 등 저는 못 견딜거 같아요47. 쓸개코
'19.2.23 11:40 AM (218.148.xxx.136)결혼시켜 주신 분 감사하다니 ㅎㅎㅎㅎㅎ 원글님 재밌으세요.
저는 갑상선으로 일찍 죽었을 수도 있고 부지런하지 못하다고 소박맞았을 수도;48. 저도
'19.2.23 11:44 AM (211.209.xxx.77)몇번이나 폐렴에 걸려 응급실에 갔었으니 아마도 폐렴으로 죽었겠네요.
49. 나는
'19.2.23 11:50 AM (39.7.xxx.137)9년만에 겨우 아이낳았는데
그시절이었으면 석녀라고 손가락질
당하고 남편이 첩년 여럿들여
자식 줄줄이 낳는꼴보며
홧병으로 죽었을거예요50. ...
'19.2.23 11:56 AM (211.36.xxx.191)갑자기 현대 문명에서 태어난게 행복 하네요 ㅋㅋ
51. ㅇㅇ
'19.2.23 11:58 AM (182.211.xxx.132)나도 애 낳다가 죽었을듯 30에
52. ...
'19.2.23 11:58 AM (119.64.xxx.92)태반이 애기때 홍역이나 천연두로 죽었쓰..
53. rainforest
'19.2.23 11:59 AM (110.70.xxx.90)전 신분도 분명 평민이나 노비였을텐데 나름 튼튼하니 죽진 않았을테고..
고등학생 때 극심한 스트레스와 빈혈로 생리기간만 되면 쓰러졌었는데 일 못하고 쓰러진다고 많이 구박받았을 듯.
근데 그 시절에 살고 싶지는 않아요. 세탁기도 없고 가스렌지도 없고.. 일이 넘 고돼요.
그리고 걷는거 무지 싫어하는데 맨날 걸어다녀야 할거고.54. 전 애 낳다가요
'19.2.23 12:09 PM (211.245.xxx.178)안 나와서 진통 하다하다 제왕절개했거든요.
아니면 근종으로 하혈하다가 죽었을듯요.
근종 수술도 했거든요.
그러고보니 저도 덤으로 사는 인생이네요.55. 저도
'19.2.23 12:09 PM (1.209.xxx.244)다른거 다 떠나 상처종기가 덧나서 종합병원가고 난리쳤는데
정조등 예전 사람들이 종기로 죽었다해서 왜 그랬나 했더니 종기때문에 제가 죽을 고비를 넘겼네요.
현대의학 아니였으면 30대 초반에 죽었을 텐데56. ㆍㆍ
'19.2.23 12:18 P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생각해보니 큰병없이 산것보니 살아있을것같고..
남편이 나 만나기전 수술경험있으니 다른 사람과 결혼했을듯 ..
바느질 좋아하고 잘해서 침방아줌마로 이름좀 날렸을듯...57. 조선시대 아니라
'19.2.23 12:28 PM (175.198.xxx.197)현재 미국에 살았어도 맹장염이나 치과진료비로 몇천
날렸을겁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의료보험은 가히 세계적으로 좋아요.
이게 모두 진보의 힘입니다.58. 연
'19.2.23 12:29 PM (39.113.xxx.80)몸이 약해 골골거려 괄시받았을 듯요.
무엇보다 손재주가 하나도 없어서 바느질 뭥미?(가사시간이 젤 싫었음) 모든 옷을 다 집에서 만들어 입었던
옛날 부인들의 생활을 할 수가 없음.59. &&
'19.2.23 12:32 PM (122.36.xxx.68)아 미쳐~~~~ㅋㅋ남사당패@@
60. 감사할 따름
'19.2.23 12:36 PM (118.221.xxx.161)생각해보니 감사하네요
요리도 못해, 바느질도 못해,양수터져 촉진제 맞으면서 애 낳았으니
조선시대 태어났으면 애낳다가 죽기전에 쫓겨났을듯하네요 ㅋ61. 집안여자들다죽음
'19.2.23 12:47 PM (218.154.xxx.140)올케 애가 안나와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수술해서 낳았고..
첫조카 안그랬으면 뱃속에서 사산되서 언니도 죽었을듯.
큰언니 애가 머리가 커서 산도에 껴서 자칫 수술 늦었으면 장애아 될뻔.
당연 언니도 진통하다 죽었을거고.
둘째언니 애가 거꾸로 서서 수술 없었으면 죽었을거고.
세째언니 임신중에 자궁물혹 터져서 수술해서 살았음.
전 결혼 안해 애를 안낳아서 아마 지금도 살아있었겠네요.ㅋㅋ
참, 엄마 대장암 수술로 사셨고
아버지 십이지장쪽 암수술 하셨고
전 갑상선암 수술 했으니
수술 없었으면 저희집은
오빠만 이 큰 집에 덩그러니 살고 있었을듯.62. momo15
'19.2.23 12:54 PM (114.200.xxx.213)애낳다 죽었을거예요 양수터졌는데 19시간진통해도 자궁문 안열려서 수술했거든요
63. 고백
'19.2.23 1:34 PM (122.37.xxx.188)급성으로 심한 변비가 왔었어요
안겪어본 사람은 모릅니다
응급실 가서 해결했는데
변비로 사람 죽을 수 있다는거 그 때 알았어요64. ㅋㅋㅋ
'19.2.23 1:57 PM (221.140.xxx.139)아 재밌다. 요 재미로 82하지요 ㅋ
65. 플럼스카페
'19.2.23 1:58 PM (220.79.xxx.41)요고요고 또 저장해서 두고두고 볼래요. 지우지 말아주세요~~
66. 재밌네요
'19.2.23 2:00 PM (175.223.xxx.234)너무너무 날씬했던 난 신부감으로
시어머니한테 툇자 맞았을 듯.
그나마 이마까는 건 자신있고
잘 하는게 뭐가 있나 생각해 보니
시 서화에 능하다? 그래서 기생이 됐을지도.
춤은 교육 좀 받고ㅋㅋ,
조용한 기생됐을 듯 ㅠ67. 닉네임안됨
'19.2.23 2:17 PM (119.69.xxx.5)저도 자궁외임신으로 수술했는데 조금만 늦었으면 복막염으로 죽었을거에요.
첫애는 골반이 좁아 난산중 난산이라고 수술 직전에야 2..8kg 으로 낳았어요.
둘째는 역아라고 해서 아예 수술로 낳았구요.
수명이 24세로 끝날뻔 했네요.68. 저는
'19.2.23 2:27 PM (175.120.xxx.157)딸 낳았다고 소박맞고 아들 낳을때 까지 계속 낳고 있었을 듯 ㅋㅋㅋ
69. 전
'19.2.23 3:20 PM (220.120.xxx.207)20대에 결핵앓았는데 조선시대면 죽었겠죠.
아니면 아기때 장티푸스 홍역같은걸로 죽었을수도.70. 요기요
'19.2.23 3:53 PM (123.111.xxx.75)남사당패 한명 추가~~~
저 172. ㅎ
첫 애 응급으로 수술했는데 아찔하네요.71. 진짜
'19.2.23 4:02 PM (119.71.xxx.209) - 삭제된댓글남사당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폐결핵으로
'19.2.23 5:05 PM (122.37.xxx.124)전 중학생때라 이미 사망했을지
몸도 약하고 가정형편도 어려워73. 울남편은
'19.2.23 5:21 PM (39.7.xxx.221) - 삭제된댓글음식(사과 마 인삼등등) 알러지로 (호흡곤란으로) 사망했겠네요
74. 너트메그
'19.2.23 9:24 PM (211.221.xxx.81)전 어릴적부터 진취적이고, 남여평등, 인권에 관심이 많았던 여성노비로 아마도 역적으로 몰려 죽임당했을 듯 하네요.
75. ㅇㅇㅇ
'19.2.23 10:10 PM (221.144.xxx.198)전 그냥저냥 양반집에서만 태어났다면 별 탈 없이 살아서 마님 노릇하고 있겠네요.
애도 둘이나 쑴풍 낳은 편이고 딱히 의술의 힘으로 살아난 건 없으니...
하지만 만약 노비로 태어났다면?
수족 냉증에 발가락 동창이 있어서 얼어죽었을지도 ㅠㅠ76. ㅠㅡㅜ
'19.2.23 11:03 PM (211.229.xxx.232)남사당패 또 하나 더 추가요 ㅠㅠ 172...
게다가 제 이목구비가 자기 주장이 강한지라 완전 마녀(?) 취급 받았을거 같고요 ㅠㅠ
머리결 또한 끝내주게 붕 뜨는 반곱슬이라 묶어도 부스스하지, 어깨도 직각이라 한복 입으면 맵시 하나도 안나고...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목소리까지 옥구슬은 커녕 걸걸하니 허스키해서 ㅡ..ㅡ;;; 말 하는거 금지당했을지도요 ㅠㅠ77. 마른여자
'19.2.23 11:36 PM (49.165.xxx.137)저두 근종으로인한 생리과다 하혈
얼마나 팍팍 덩어리들과함께 쏟아냈는지 빈혈수치가 무섭게 5까지떨어지는거보고
조선시대였다면 병원도없어서 수혈도못하고 손도못쓰고빈혈로 죽었을듯78. ᆢ
'19.2.23 11:38 PM (61.85.xxx.249)울 집 족보가 진짜라면
전 세종대왕을 할아버지라 부르며
경복궁을 뛰어다니는 건강한 공주였을겁니다
아마
돐상에서도 실타래 잡았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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