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빌려줬는데 연락없는 경우

궁금 조회수 : 3,766
작성일 : 2019-02-22 21:29:03
돈을 빌려줬어요 친정오빠 엄마에게요
몇백인데 사실 못받을거라 생각하고 빌려줬어요
받을때 형편되는대로 갚는다고는 했습니다
저도 없는돈 겨우 마련해서 빌려준건데 그래도 못받을거 감안해서 빌려줬어요
근데 빌려주고는 그이후 연락이 딱 끊어지네요

남편은 돈 갚을수 없으니 연락을 못하는거라는데
저는 그래도 어찌 1년가까이 연락한통을 안할까
과연 돈 못갚아 연락을 못? 하고 있는건가?
내가 연락해서 먼저 돈이야기하면 과연 그돈 받을수나 있나 싶어
그냥 저도 연락안하고 있어요
입장 바꿔 돈 못갚을거 같다고 가족인데 1년이나 연락을 안하나요?
IP : 211.244.xxx.1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황이
    '19.2.22 9:3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최악인가 보네요.

    몇백에 친정오빠랑 엄마 모두 연락을 끊을정도면....

    에효...

  • 2. 원글
    '19.2.22 9:37 PM (211.244.xxx.184)

    오빠사업 망해가서 형제들이 모아서 돈 해줬구요
    부모님은 오빠랑 같이 생활하시는데 생활비 없다 해서 돈 빌려드렸어요

    돈은 못받을거 생각하고 빌려줬고 그리말은 했어요
    근데 돈입금 한 순간..그이후 단한번도 연락이 없네요
    돈 빌려달라고 할때는 하루 몇번씩 연락하더니요
    염치없고 돈 못갚아서 연락을 끊은건지
    좀 너무 하단 생각이 들어요

  • 3. ..
    '19.2.22 9:37 PM (211.36.xxx.230)

    너무하네요 1년이나...

  • 4. ㅡㅡㅡㅡ
    '19.2.22 9:40 PM (220.95.xxx.85)

    더 빌려달라고 연락 안 오는 게 다행일수도 있겠네요 .. 참 ..

  • 5. ㅇㅇ
    '19.2.22 9:51 PM (49.142.xxx.181)

    전화해서 뭐라 하겠어요. 갚는다는 말을 할것도 아니면 전화하는것도 무안할듯...
    전화오면 혹시 돈 갚으려고 전화했나 하고 반가운마음도있을텐데 상대는 그런거 알면서 갚지도 못하는데
    뭔 전화를 하겠어요..
    안갚는 입장(못갚는?)에선 전화하기도 애매하긴 할것 같아요.

  • 6. ㅇㅇ
    '19.2.22 9:59 P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

    애매해도 사람 도리가 있는데, 문자로라도 늦어져서 미안하다 노력하고 있다 말이라도 하면 덜 화나죠

    저도 친정 동생이 돈 빌려가서 안 갚고 전화 카톡 다 차단했더라구요
    이참에 친정이랑 연 끊으려고요

  • 7.
    '19.2.22 10:04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

    저건 님이 그냥 줬다 여겨야죠. 오뻐가 여태 부모님 모시고 살았고 산다면서요? 그런 오빠가 망했으면 남은 형제들이 부모님 샹활비 보조는 어느정도 해야 할 거 같은데 그 값이라 여기는 게 맞겠네요. 돈문제 일단 제껴두고 오빠가 망했으면 님이 연락 먼저 해보세요. 평소 친정이랑 사이 엄청 나쁜 거 아니라면요.

  • 8. ...
    '19.2.22 10:11 PM (125.177.xxx.43)

    오빠랑 엄마? 요
    못갚으면 말이라도 하지
    못갚을 형편이면 그걸로 끝내고 더 안빌려주는거 다행이다 하세요

  • 9. 계속
    '19.2.22 10:15 PM (211.244.xxx.184)

    시간이 지나가니 저도 연락하기 싫어졌구요
    카톡보니 프사에 오빠는 유럽출장 갔네요
    구구절절 새벽에 장문의 메시지로 돈이야기
    전화도 수십통
    엄마는 단위 낯추면서 돈 빌려달라 몇번씩 전화
    결국 빌려줬더니 그다음날부터 연락 안한지 1년 가까이 되네요

    일해결 잘됐나 말이라도 한번 해주지..
    더 안빌려달라 하는걸 고마워 해야 하는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921 집에서 매직 스트레이트 하기 48 202929.. 2019/03/02 17,119
906920 쿠바 여행지로 별로네요~ 23 샤브 2019/03/02 8,877
906919 신병휴가 3박 4일 나오는데 4 라오니 2019/03/02 1,241
906918 미세먼지 최악인데 중딩딸 외출 21 Oo 2019/03/02 5,798
906917 4000만원 정도.. 2열 각도조절 가능한 차량 모델 아시는분?.. 5 ㅇㅇ 2019/03/02 1,486
906916 지동차접촉사고 5 접촉사고 2019/03/02 1,382
906915 북미회담 뇌피셜 한번 돌려봅니다. 41 ... 2019/03/02 3,780
906914 오늘 영애씨에서나과장 4 ... 2019/03/02 2,861
906913 30년전의 전원일기 보고 있는데요 6 .... 2019/03/02 2,696
906912 양배추 한통 47 직장맘 2019/03/02 7,784
906911 나혼자산다 진부해지고있어요 25 제목없음 2019/03/02 9,108
906910 정태춘박은옥님 노래들으며 펑펑울었네요 19 .. 2019/03/02 4,049
906909 이사강장모가 사위가슴을 만지는 거보고 진짜 놀랬어요 2 .. 2019/03/02 4,254
906908 알릴레오 북미회담편 올라왔어요 5 2019/03/02 1,972
906907 골목식당 컵밥집 일회용 용기들 ㅠ 9 그냥 2019/03/02 6,374
906906 최근에 매즈 미켈슨에 빠졌어요. 13 ㅎㅎ 2019/03/02 3,177
906905 남편의 스트레스 8 2019/03/02 3,587
906904 방구를 자꾸 뀌다보면 똥이 나오지 않을까요? 6 북먀간 2019/03/02 3,085
906903 막영애에서 애기 넘 연기 잘하는거 아니에요? 13 ㅋㅋ 2019/03/02 4,021
906902 출퇴근 1시간 싼집, 걸어서 10분 비싼집 29 고민중 2019/03/01 6,766
906901 친일, 쪽빠리 패턴이 8 얘네들 2019/03/01 949
906900 저번달에 일본여행 다녀왔어요 4 삼일절 10.. 2019/03/01 4,179
906899 앉아서 공부만하면 살찌나요?? 8 2019/03/01 2,891
906898 2월 4인가족 가계부 결산해봤어요 14 현명하게 2019/03/01 4,493
906897 발효시간이 가장 긴 빵은 무엇인가요 2 브레드 2019/03/01 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