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려줬는데 연락없는 경우
몇백인데 사실 못받을거라 생각하고 빌려줬어요
받을때 형편되는대로 갚는다고는 했습니다
저도 없는돈 겨우 마련해서 빌려준건데 그래도 못받을거 감안해서 빌려줬어요
근데 빌려주고는 그이후 연락이 딱 끊어지네요
남편은 돈 갚을수 없으니 연락을 못하는거라는데
저는 그래도 어찌 1년가까이 연락한통을 안할까
과연 돈 못갚아 연락을 못? 하고 있는건가?
내가 연락해서 먼저 돈이야기하면 과연 그돈 받을수나 있나 싶어
그냥 저도 연락안하고 있어요
입장 바꿔 돈 못갚을거 같다고 가족인데 1년이나 연락을 안하나요?
1. 상황이
'19.2.22 9:3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최악인가 보네요.
몇백에 친정오빠랑 엄마 모두 연락을 끊을정도면....
에효...2. 원글
'19.2.22 9:37 PM (211.244.xxx.184)오빠사업 망해가서 형제들이 모아서 돈 해줬구요
부모님은 오빠랑 같이 생활하시는데 생활비 없다 해서 돈 빌려드렸어요
돈은 못받을거 생각하고 빌려줬고 그리말은 했어요
근데 돈입금 한 순간..그이후 단한번도 연락이 없네요
돈 빌려달라고 할때는 하루 몇번씩 연락하더니요
염치없고 돈 못갚아서 연락을 끊은건지
좀 너무 하단 생각이 들어요3. ..
'19.2.22 9:37 PM (211.36.xxx.230)너무하네요 1년이나...
4. ㅡㅡㅡㅡ
'19.2.22 9:40 PM (220.95.xxx.85)더 빌려달라고 연락 안 오는 게 다행일수도 있겠네요 .. 참 ..
5. ㅇㅇ
'19.2.22 9:51 PM (49.142.xxx.181)전화해서 뭐라 하겠어요. 갚는다는 말을 할것도 아니면 전화하는것도 무안할듯...
전화오면 혹시 돈 갚으려고 전화했나 하고 반가운마음도있을텐데 상대는 그런거 알면서 갚지도 못하는데
뭔 전화를 하겠어요..
안갚는 입장(못갚는?)에선 전화하기도 애매하긴 할것 같아요.6. ㅇㅇ
'19.2.22 9:59 PM (175.223.xxx.36) - 삭제된댓글애매해도 사람 도리가 있는데, 문자로라도 늦어져서 미안하다 노력하고 있다 말이라도 하면 덜 화나죠
저도 친정 동생이 돈 빌려가서 안 갚고 전화 카톡 다 차단했더라구요
이참에 친정이랑 연 끊으려고요7. 음
'19.2.22 10:04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저건 님이 그냥 줬다 여겨야죠. 오뻐가 여태 부모님 모시고 살았고 산다면서요? 그런 오빠가 망했으면 남은 형제들이 부모님 샹활비 보조는 어느정도 해야 할 거 같은데 그 값이라 여기는 게 맞겠네요. 돈문제 일단 제껴두고 오빠가 망했으면 님이 연락 먼저 해보세요. 평소 친정이랑 사이 엄청 나쁜 거 아니라면요.
8. ...
'19.2.22 10:11 PM (125.177.xxx.43)오빠랑 엄마? 요
못갚으면 말이라도 하지
못갚을 형편이면 그걸로 끝내고 더 안빌려주는거 다행이다 하세요9. 계속
'19.2.22 10:15 PM (211.244.xxx.184)시간이 지나가니 저도 연락하기 싫어졌구요
카톡보니 프사에 오빠는 유럽출장 갔네요
구구절절 새벽에 장문의 메시지로 돈이야기
전화도 수십통
엄마는 단위 낯추면서 돈 빌려달라 몇번씩 전화
결국 빌려줬더니 그다음날부터 연락 안한지 1년 가까이 되네요
일해결 잘됐나 말이라도 한번 해주지..
더 안빌려달라 하는걸 고마워 해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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